# study
(1~3절)
심판을 피하는 길 - 이스라엘을 멸망으로 인도한 교만의 죄악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었다면 그 심판을 모면하는 유일한 방책은 심판주이신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의 뜻에 따라 변화된 생활을 하는 것이다.
[1절]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인간이 만나는 문제의 모든 원인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가지지 못하는 데에 있다. 하나님은 당신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기 위해 나아오는 자를 외면치 않으신다(히 11:6). 채찍을 든 아버지의 품 속으로 뛰어드는 것이 어린아이가 할 수 있는가장 현명한 행동이다.
[2절]
본절은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이틀'과 '삼일'은 대구적 표현으로서 하나님께서 곧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신다는 뜻이다. '일으키시리니'란 단어를 육체적 부활을 의미하는 것(욥 14:12; 사 26:14, 19)으로 볼 때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표한 것이다. 두 견해를 종합하여 볼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택한 자들을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으며, 구속사의 흐름 속에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대망하였다'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해석이라 할 수 있다. 그 앞에서 살리라. 하나님 앞에서의 거룩한 삶을 일컫는 동시에 더 이상 하나님을 떠나지 말 것에 대한 간곡한 부탁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하나님 앞은 악인에게는 멸망의 장소이나 의인에게는 생명과 평안의 장소이다.
[3절]
새벽빛. 모든 어둠(슬픔, 고통 등)을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상징한다(시 19:5, 6). 비 소나기 같은 하나님의 은혜(겔 34:26)을 뜻한다.
(6:4~7:7절)
이스라엘의 형식적인 신앙 -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에 있는 자는 마땅히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고(신 6:5) 그 증거로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요일 4:21). 이스라엘은 이러한 사랑이 결여된 채 형식적인 제사들 드림으로써 하나님의 진노를 촉발시켰다.
[5절]
발하는 빛. 어둠 속에 숨은 모든 죄를 밝혀내는 하나님의 심판을 가리킨다(마 10:26).
[6절]
사무엘이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 15:22)라고 외친 이유가 여기 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번제물로 지탱하는 빈약한 존재가 아니라 만물의 주인이시다. 이스라엘이 참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할 부분은 그들의 삶 자체였다(롬 12:1). 삶을 통한 헌신과 사랑의 실천이 결여된 자는 참된 예배를 드릴 수 없다.
[8~9절]
길르앗에는 부지중에 살인한 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도피성이 있었으며, 주변에는 제사장들과 레위인이 살았다(수 21:25~27, 38~40). 세겜도 마찬가지였다(수 21:21). 이처럼 억울한 죽음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도성은 거듭되는 내란으로(왕하 15:13~15) 죽음의 장소가 되었다. 더욱이 백성의 건전한 종교적 삶을 개도해 가야 할 제사장마저도 종교를 빙자한 치부를 일삼고 살인과 권모 술수에 눈이 어두워져 있었다.
[10절]
이스라엘. 이는 여로보암 성소가 있는 벧엘을 가리킨다(왕상 12:25~30). 종교의 중심지인 벧엘에서 하나님께 망령된 일이 자행되고 있다는 것은 북이스라엘 전체의 타락을 의미한다.
[11절]
추수할 일. 이것은 악인을 멸하고 의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선별적 심판을 가리킨다(렘 51:33; 암 9:9; 마 3:12).

# 해설
이스라엘의 언약 위반 (4~11절)
회개와 회복의 메시지를 짧게 삽입한 후 호세아는 죄악과 짝하는 백성들에 대해 경고하는 본 주제로 다시 돌아간다. 본문은 제사보다 인애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망각하고(6, 7절) 살인과 음행, 형식적 제사에 급급했던(9, 10절) 이스라엘의 죄악을 진술함과 아울러 남왕국 유다에까지 경고를 확대하고 있다(11절). 이는 이스라엘과 유다가 신앙 공동체라는 측면에서 하나임을 암시하는 말씀이다.

# 핵심
1~3절
하나님께 돌아가기 위해서는 그분을 알아야 함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자신을 바로 알고 간구하는 자들에게 각양 은사를 베푸신다(약 1:17).

# 묵상
이스라엘의 불행 (1~3절)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하는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서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바로 알고 그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닥치는 불행과 행복의 주권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때문에, 재난에 빠졌을 때는 그 재난에서 자신을 구원하실 하나님의 처분, 곧 불쌍히 여기시고 건져 주실 것을 바라고 기다려야 합니다.
북이스라엘의 죄악성 (8~11절)
북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의 상징인 예배를 무시하고, 도피성 제도를 지키지 않았으며, 제사장의 무리가 살인하여 사악을 행하였습니다. 또한 백성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형식적이고 무가치한 것으로 전락시키고 철저하게 파괴함으로 하나님께 멸망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여러 악을 기억하신다는 사실을 마음에 생각지 않았기 때문에 죄악을 저지른 것입니다. 이는 그들이 죄를 짓고도 죄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 바이블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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