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행하는 여호와’란(렘 33:2)?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시요, 지금도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므로 자신도 일한다고 하셨습니다.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이란 무엇인가(렘 33:3)?

‘알지 못하는 일’이란 의미의 히브리어 ‘베추로트’는 성이나 요새에 ‘도달하기 어려움’을 의미하며, 비슷한 히브리어인 ‘네추로트’는 ‘감추어진’, ‘보호된’, ‘예비로 남겨둔’의 뜻이 있음.
그러므로 알지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이란 인간의 능력으로는 알수도, 도달할 수도 없는 하나님의 사역을 가리킵니다.

 
열방 앞에서 하나님께 기쁜 이름이 될 성읍은(렘 33:9)?

새예루살렘.
낡은 예루살렘 곧 죄악이 만연했던 그 도시는 파괴되고 새예루살렘이 건설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안에 사는 사람들의 죄를 사하실 것이므로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읍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한다’는 말씀의 의미는(렘 33:15)?

다윗 가문의 왕위는 바벨론 침공시 시드기야로 끝났지만 예레미야는 다윗 후손에서 새왕 곧 메시야가 나올 것이라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음.
'가지'라는 말 ‘체마흐’는 죽은 가지에서 새로 돋아난 가지를 가리킬때 사용하는 것으로써 유대인들은 이말을 메시야를 가리키는 것으로 사용했습니다(사4:2; 슥3:8).


유다가 구원을 얻는날 예루살렘에 지어질 새성읍 이름은(렘 33:16)?

여호와 우리의 의.
이는 그 성에서 공평과 정의가 행해질 것임을 시사하는 말입니다.
예전에 그 성에는 불의와 음란과 우상 숭배가 만연했으나 때가 이르면 그 성의 이름과 똑같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는 이름을 가진 왕이 나타나 모든 사람들을 평강과 공의로 통치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택하신 두족속이란 곧 무엇을 말하는가(렘 33:21-26)?

유다와 이스라엘을 가리킴.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들이 범죄하였을 경우 그들이 비록 택한 백성들이라 할지라도 언약을 깨뜨릴수 있으며 나아가 다윗의 자손들 가운데서 왕이 없게 할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출처 : 갓피플

예레미야가 하나멜의 아나돗 땅을 산 행위가 의미하는 바는(렘 32:7)?

예레미야가 그땅을 살때 예루살렘성은 포위당했고 그 자신은 감옥에 갇힌 상태였음.
그러므로 그가 이런 상태에서도 땅을 산것은 하나님이 유다 땅을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는 약속을 믿게하는 상징적 행위였습니다.
유다가 바벨론에서 돌아온후 그들의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는 정상적인 매매 행위가 이루어졌습니다.


예레미야는 왜 매매 증서를 토기에 담아 보존하라고 했는가(렘 32:14)?

예루살렘 적군에게 포위된 시점에서 매매 증서를 보관하게 한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유다 땅을 회복시켜 주실 약속을 믿게하기 위한 것입니다.
포로로 끌려가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구속자이신 하나님에 의해서만 구속받을수 있습니다.


바룩이란 어떤 사람인가(렘 32:16)?

바룩은 ‘축복 받은 자’라는 뜻임 .
그는 네리야의 아들이며 예레미야의 서기였습니다. 예레미야를 도운 그는 애굽에도 함께 잡혀 갔습니다.
예레미야는 옥중에서 받은 계시를 바룩에게 기록하라고 했는데 이것이 바로 예레미야서의 핵심 부분이 되었을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어떻게 찬양했는가(렘 32:17-20)?

능하신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예레미야가 외친 하나님은 먼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시요, 또한 능치 못한 일이 전혀 없으신 분이십니다.
또한 은혜를 천만인에게 베푸시는 분이시며 아비의 죄악을 자손 삼사대까지 갚으시는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해 내신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예레미야의 기도의 핵심 내용은 (렘 32:20-25)?

하나님은 은총을 베푸셨으나 이스라엘은 은혜를 받고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않으므로 갈대아인들에 의해서 사로잡히게 되었음.
즉 눈앞에 둔 멸망은 하나님께 순종치 않음으로 인해서 야기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예레미야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어떤 것인가(렘 32:26-44)?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갈대아인의 손에 붙이셨다는 것.
유다가 멸망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을 숭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국토를 재건하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돌아온 자들과 영영한 언약을 세워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육체의 하나님’의 의미는(렘 32:27)?

하나님은 모든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는 뜻.
그러므로 살아있는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을 그의 신으로 삼고 그분만을 섬겨야 합니다.
종말의 날이 이르면 모든 죽은 자들은 그 무덤에서 일어나 부활하게 되며 산 자로서 하나님과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애굽 땅에서 베푸신 징조와 기사란(렘 32:30)?

주의 크신 능력과 기사를 통해서 열가지 재앙을 내리신 것을 가리킴.
사람은 결코 흉내조차 낼수 없는 재앙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애굽을 심판하시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한 마음과 한 도’란 무엇인가(렘 32:39)?

유일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계명 즉 율법을 가리킴.
‘하나의 도’란 ‘하나의 길’, 또는 ‘하나의 목적’을 가리키는 것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따라사는 삶을 의미합니다.
이는 새마음과 새영혼을 의미합니다(겔18:31; 26:20).
이는 여호와를 섬기는 것만이 인간이 가질수 있는 진정한 마음이며, 그의 계명만이 인간이 따르고 지키며 걸어야할 유일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할수 있는 비결은(렘 32:40)?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어야 함.
이는 인간이 하나님을 신앙하는 것조차도 인간 스스로의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 그분이 그 마음을 지켜주셔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누구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수 없습니다.
믿음은 스스로에 의해서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값없이 주어지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출처 : 갓피플


‘광야에서 은혜를 얻다’는 말씀의 의미는(렘 31:2)?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 생활할때 하나님이 그들에게 구원을 베푸신 것을 말함.
‘은혜를 입다’는 표현은 출애굽기 33:12-17에서만도 5번 나오는데 이 구절을 이사야의 바벨론 포로에서의 귀환 곧 새출애굽의 전조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은 사람이 그 포도를 따먹게 되리라는 말씀의 의미는(렘 31:5)?

포도를 먹는 것은 평화로운 삶을 의미함.
재앙이 끝나고 사람들이 그들의 노동에서 얻은 열매를 즐기면서 편안히 살게되리라는 표현은 이사야 65:22에서도 발견할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진정한 평화 곧 샬롬이 임할 것임을 암시하는 말입니다.

 
파수꾼의 역할은(렘 31:6)?

성벽 위의 망대에서 적의 동태를 살피고 적의 침략에 대해서 알리는 역할.
본문의 파수꾼은 하나님의 구원 소식을 전하는 사자입니다. 그는 주권의 날이 언제 이를 것인가를 고대하며 깨어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정하신 구원의 날이 이르면 그는 하나님께 나아가라고 외치며 백성들에게 시온에서의 참된 예배를 요청하는 자입니다.


시온으로 몰려오는 사람들은 누구인가(렘 31:8, 9)?

북편 땅과 땅끝에서부터 모여드는 사람들 중에는 소경, 절뚝발이, 잉태한 여인과 해산하는 여인이 있음.
그들이 울며 올것이라는 말은 통회, 자복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저는 자, 소경, 귀머거리들에게 복음이 전파될때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될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라헬은 왜 통곡했는가(렘 31:15)?

자녀가 죽었기 때문에.
라헬의 무덤은 유다가 바벨론으로 잡혀갈때 집결지였던 장소인 라마에 있었는데 이일 때문에 라헬이 무덤에서 우는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한편 그 자녀를 위해 울며 위로를 거절하는 라헬은 반역하는 백성때문에 슬퍼하시는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패역한 딸’이란 누구를 가리키는가(렘 31:22)?

처녀 이스라엘로 그는 바람난 딸이었음.
‘패역’이라는 말은 ‘돌아서다’는 뜻으로 여호와를 배신하고 우상 숭배를 범한 것을 의미합니다.
탕자인 이스라엘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려 하지 않고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새일을 이루시기까지 그 고통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뿌릴 날이란(렘 31:27)?

멸망당함으로 인해서 인구와 짐승의 수가 감소되었으나 이제 다시 회복의 때를 맞이하여 하나님은 다시 하늘의 별이나 바닷가의 모래처럼 그들의 수가 많아질 것임을 약속하시는 것입니다(창22:17).


‘신 포도를 먹는 이마다 자기 이가 시다’는 말씀의 의미는(렘 31:29, 30)?

아비가 신 포도를 먹음으로 아들의 이가 시다는 것은 그 죄가 삼사대까지 이름을 가리킴.
그러나 포로에서 돌아온 후에는 죄에 대한 책임이나 회개도 개인적 차원으로 간주될 것을 뜻합니다.


새 언약이란 무엇인가(렘 31:31)?

하나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새출애굽 사건을 약속하시며 돌비에 새겨주셨던 하나님의 법을 그 마음에 새겨서 영영히 잊지않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에서 세우신 새언약(고전11:25)의 예표가 됩니다.

 
그날이 되면 이스라엘은 왜 ‘여호와를 알라’고 하지 않겠다고 하는가(렘 31:34)?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모두 이미 하나님을 알기 때문.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신앙하고 그분을 섬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며 성령이 역사하시게 되면 천하 만민이 하나님을 알게될 것입니다(사11:9; 엡1:17).

 
새 언약은 언제 폐지되는가(렘 31:36, 37)?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 법칙이 깨어질때 즉 다시 세운 이 새언약은 영원히 파기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하늘을 측량하거나 땅의 기초를 달리할수 있을때 이스라엘이 행한 모든 일을 인하여 그들을 다 버리리라고 하셨는데 이 역시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언약이 파기되지 않을 것임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성이 다시 건축된 것은 언제인가(렘 31:38-40)?

에스라, 느헤미야의 시대 곧 B.C. 445년경 바사왕 아닥사스 1세는 느헤미야를 유대 총독으로 임명하고 물자를 지원해 주어 예루살렘성을 재건하게 했음.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성을 재건함으로써 예레미야의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출처 : 갓피플


‘책에 기록하라’는 말씀의 의미는(렘 30:2)?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구원의 말씀을 적어 70년 후의 새세대에게 전하라는 뜻.
70년 이전의 세대들은 멸망과 재앙의 세대였습니다. 그러나 장차 유배지인 바벨론에서 태어날 세대들은 심판과 재앙 가운데서 태어났으나 그들의 미래에는 구원과 위로가 예비되어 있었습니다.

 
‘너희는 ~ 보임은 어찜이뇨’라는 의미는(렘 30:6)?

공포의 날이 이르러 두려움속에서 떨게되지만 유다에게 있어서 그 고통은 멸망과 죽음의 고통이 아니라 다시 태어나기 위한 산고였다는 의미입니다.


‘너희 왕 다윗’이란 누구를 가리키는가(렘 30:9)?

기대되는 메시야 왕을 가리킴.
때로 두번째 다윗으로 언급되는 그는 다윗의 후손으로 나실 메시야 곧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십니다(계11:15).

 
죄라고 하는 인간의 상처를 치유해줄수 있는 분은(렘 30:10)?

아무도 인간의 죄를 제거하거나 그것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해줄수 없습니다. 다만 한분 여호와 하나님만이 우리의 죄라고 하는 질병을 고치실수 있습니다.
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애쓰는 인간의 노력은 모두 무의미합니다. 죄는 스스로 해결할수 없습니다. 죄인을 구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우리를 의롭게 할수 있습니다.


‘송사를 변호해줄 사람이 없다’라는 의미는(렘 30:13)?

유다는 그 죄악 때문에 하나님 앞에 고소당한 피고인.
그들은 수다한 죄로 인하여 죄인으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되는데 이때 그들을 대적하는 자들만 있지 그들을 변호해줄 사람은 없다는 뜻입니다.
성도들 역시 믿는다고 하면서도 알게 모르게 짓는 죄악 때문에 늘 하나님 앞에 피소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써 우리는 우리를 변호할 자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과 그렇지 않은 자들을 어떻게 다루시고 계시는가(렘 30:16, 17)?

우선은 징계에 있어서 차이가 있음.
즉 택한 자들에게는 징계를 내리시되 회개할 경우에는 즉각 징벌을 철회하시지만 그렇지 않은 자들에게 행하는 징계는 심판을 향한 징계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 있는가(렘 30: 21)?

하나님께서 가까이 하실때만 우리는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 있음.
그러므로 하나님이 용납지 않으셨음에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죄인일지라도 예수의 보혈로 씻김을 받은 그의 백성을 의롭다고 인정하시고 그앞에 나아가게 하십니다.

 

 

출처 : 갓피플


예레미야가 바벨론으로 끌려간 포로들에게 보낸 것은(렘 29:4-6)?

바벨론에서 정착하라고 하는 편지.
예레미야는 편지를 통해 70년이 지나면 그들이 되돌아오게 된다는 것을 알게 했습니다.

 
왜 잡혀간 성읍의 평안을 위해 힘쓰고 기도하라고 했는가(렘 29:7)?

그 성이 평안해야 그곳에 사는 사람들도 평안할 것이기 때문임.
세상을 치리하는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거하는 곳이 평안해야 우리 역시 안정된 삶을 살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벨론 포로 기간은(렘 29:10)?

70년.
이는 바벨론의 지배력이 3대 동안 계속되리라는 말씀의 성취였습니다(렘27:7).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의 멸망(B.C. 612년)에서 바벨론 멸망까지는 73년이며 느부갓네살이 즉위하던 해(B.C. 605년)부터 바벨론 멸망까지는 66년입니다.

 
우리의 부르짖음과 기도를 들으시는 분은(렘 29:12)?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셨고 우리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우리의 미래를 계획해 놓으셨습니다.
우리를 향한 그분의 뜻은 바로 재앙이 아니요 평안이며, 장래에 소망을 두려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주의 생각은 참으로 깊고 크십니다.

 
전심으로 여호와를 찾는다는 말씀의 의미는(렘 29:13)?

전심으로 찾는 것은 단순히 감정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의지와 힘을 다하는 것임.
목숨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처럼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찾고 찾으면 만나게 되리라는 뜻입니다.

 
‘악하여 먹을수 없는 무화과’란(렘 29:17)?

악한 무화과란 상하고 짓이겨져서 먹지못하는 부패한 무화과를 가리킴.
24장에 따르면 악하여 먹을수 없는 무화과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예루살렘성에서 끝까지 바벨론에게 저항하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바벨론의 포위가 3년 동안 계속되자 예루살렘성에는 칼과 기근과 염병이 들끓었습니다.

 
예레미야가 외치고자 한 하나님의 말씀의 주 청취자는 누구인가(렘 29:20)?

바벨론에 포로로 있는 유다의 백성들.
이들은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에 의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자들입니다.
그들의 수는 대략 4,600명 가량(렘52:28-30)입니다.

 
느헬람 사람 스마야는 어떤 사람인가(렘 29:24)?

여호야김과 함께 제2차 포로 유수때 바벨론에 끌려간 선지자.
그는 예레미야를 미친 자, 자칭 선지자라고 불렀으며 그를 가둘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오히려 그의 집이 멸망당했습니다.

 
‘무릇 미친 자’란 누구를 가리키는 말인가(렘 29:26)?

미친듯한 황홀경에 빠진 사람을 가리킴.
예언자의 황홀경 상태는 의심할 여지없이 때때로 억제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난폭한 광란의 상태를 야기합니다(삼상19:20-24).
여기서는 참 예언자인 예레미야를 거짓 예언자인 스마야가 비방하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예레미야를 미친 자로 몰아 착고에 채우라고 주장했습니다.


‘내가 내 백성에게 행하려 하는 선한 일’이란(렘 29:32)?

70년후에 있을 포로 귀환을 가리킴.
이스라엘의 포로됨은 결코 영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때가 이르면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재앙이 아니라 평안과 장래의 소망만이 우리를 향하신 여호와의 생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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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예언자 하나냐의 예언은 무엇이며, 누구를 겨냥한 것인가(렘 28:4)?

하나님께서 바벨론왕의 멍에를 꺾으셨다는 것. 이는 나무 멍에를 메고 유다의 항복을 촉구한 예레미야를 겨냥한 것임.
하나냐는 바벨론으로 끌려간 포로들이 2년이내에 돌아올 것이라고 했으나 그말이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그가 하나님의 말씀과는 정반대로 자신이 예언한 것으로 인해서 예언한지 2개월만에 죽었습니다.
이처럼 쉽고 가벼운 예수님의 멍에를 지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무겁고 힘든 죄의 멍에를 져야 합니다(마4:29; 갈5:1).


하나님으로부터 온 참 예언자를 알수 있는 방법은(렘 28:9)?

그 예언자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통하여 알수 있음.
사람의 말은 이루어지지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으므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나무 멍에, 쇠 멍에가 뜻하는 것은(렘 28:12-16)?

나무 멍에란 이스라엘이 친바벨론 정책을 추진해서 포로로 이끌려가도 그날이 길지 않을 것을 의미하며, 쇠 멍에는 그것을 쉽게 벗어버릴수 없는 것처럼 이스라엘의 포로 기간이 매우 길 것을 상징합니다.
거짓 선지자 하나냐 때문에 그리고 그의 말을 따른 왕과 지도자들 때문에 이스라엘은 오랜 기간을 바벨론에서 포로로 보냈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냐에게 무엇이라고 하였나(렘 28:13-17)?

‘네가 나무 멍에를 꺾었으나 그 대신에 쇠 멍에를 만들었다’고 말했음.
하나냐가 징계의 상징인 나무 멍에를 꺾어버렸다고 해서 하나님의 징계 선언이 바뀐 것은 아닙니다.
예레미야가 하나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고자 했던 의도는 인간은 하나님의 작정하신 의도를 바꿀수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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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는 왜 예레미야에게 줄과 멍에를 만들어 목에 얹으라고 하셨나(렘 27:2)?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당할 것임을 깨우치기 위해서임.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계획을 상징을 통하여 가르쳐주시므로 유다 백성이 깨닫고 돌아올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큰 능’과 ‘든 팔’이 의미하는 것은(렘 27:5)?

하나님의 크고 전능하신 능력을 나타내는 표현임.
하나님이 그의 팔이나 손을 든다는 것은 곧 놀라운 사역을 이루신다는 뜻입니다.
특별히 여호와의 든 팔은 그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대적에게 심판을 내리시는 여호와의 사역을 나타낼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왜 거짓 복술이나 술사의 말을 듣지말라고 하셨나(렘 27:8-10)?

그들이 거짓 예언을 하기 때문.
그들은 거짓말로 이스라엘을 미혹시켜서 하나님의 재앙을 받게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과 주위 나라로 하여금 바벨론을 섬기게 하셨나(렘 27:11-15)?

하나님이 죄악으로 물든 나라들을 하나님의 심판 도구로 사용하신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에게 넘겨주셨기 때문임.
물론 바벨론이 이스라엘이나 주위의 다른 나라보다 선하기 때문에 그들을 그의 손에 넘겨주신 것은 아닙니다. 교만한 바벨론 역시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당합니다.


여호와의 전에 대한 거짓 예언은 무엇인가(렘 27:16)?

여호와의 집 기구를 이제 바벨론에서 속히 돌려보내리라는 것.
그들이 참 선지자이고 여호와의 말씀이 그들에게 임했다면 그들은 약탈된 것이 속히 돌려질 것이라는 거짓 예언을 하지 말고 오히려 여호와의 집과 유다왕의 집과 예루살렘에 남아있는 가구마저도 예루살렘에서 옮겨가지 않도록 여호와께 구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전에 있던 기구들은 어떻게 되었나(렘 27:22)?

제1차, 2차 포로로 끌려갈때 백성들과 함께 바벨론으로 옮겨짐.
성전의 기둥과 놋바다와 받침들 역시 제3차 포로시 바벨론으로 옮겨져(왕하25:13) 70년후 에스라때에야 비로소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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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여호와의 집에서 외치라고 하신 말씀의 내용은(렘 26:1-6)?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면 여호와의 집을 실로같이 되게하고 예루살렘성을 세계 열방의 저주거리가 되게 하겠다는 것.
실로는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13Km 떨어진 못에 있었는데 엘리와 사무엘이 제사장으로 있었으며 엘리때 그곳에 있던 법궤를 블레셋에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유다가 멸망당하자 그 이름은 저주받은 자의 칭호가 되었으며(사65:15) 지나가는 사람들의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습니다(애2:15,16).


예레미야의 예언을 들은 백성들의 반응은(렘 26:8, 9)?

예레미야를 붙잡고 그가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함.
심판을 경고하는 예언자들은 항상 저주와 학대를 당했습니다.
예루살렘에 일할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한것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역시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십자가에 달려서 돌아가시기까지 했습니다.

 
성전 문에서 예언하던 예레미야는 어떻게 되었나(렘 26:10-23)?

체포당하고 심문받았음.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은 그가 예루살렘성의 멸망을 예언했다고 해서 그를 고소했습니다. 예레미야는 자신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대로만 예언했다고 하며 자신의 무죄함을 주장했습니다.


그를 심문하는 자들을 향한 예레미야의 자세는(렘 26:12-15)?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
그리고 그들에게 회개를 촉구했으며 그 자신에 대해서는 마음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어도 예레미야는 조금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심판을 다시 전하고 사람들에게 악에서 떠날 것을 요청했습니다.

 
핍박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한 참 선지자는 누구인가(렘 26:18-23)?

히스기야 시대의 모레셋 사람 미가와 여호야김 시대의 기럇여아림 스마야의 아들 우리야입니다.
이들은 모두 멸망을 예언한것 때문에 죽음의 위협을 당했는데 의로운왕 히스기야는 선지자 미가를 살렸으며 악한왕 여호야김은 선지자 우리야를 죽였습니다.
이에 장로 몇이 일어나 왕에게 예레미야 역시 죽이지말고 그대로 두는 것이 선하다고 권면했습니다.

 
아히감은 어떤 사람인가(렘 26:24)?

요시야 왕이 여선지 훌다에게 보낸 사자이며(삼하22:12,14; 대하34:20) 여호야김때 예레미야를 보호하여 생명을 보존케해준 사람임.
그의 아들 그다랴가 예루살렘 함락후 예루살렘의 첫총독이 된것으로(렘39:14) 미루어 보아 그 역시 친바벨론 정책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었던것 같습니다.

 

 

출처 : 갓피플


여호야김 4년에 예레미야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은(렘 25:1-5, 6)?

선지자들을 부지런히 보낸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않은 유다 백성은 멸망당하여 70년간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할 것임.
즉 유다의 멸망이 기정 사실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멸망은 스스로 해를 자초한 것이므로 그들은 하나님을 탓할수 없습니다.

 
‘너희 손으로 만든 것’이란(렘 25:7)?

금이나 은 또는 동이나 나무, 돌로 만든 우상.
우상 숭배는 여호와의 노를 격동하는 것으로 스스로의 화를 자초하는 일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인간이 스스로 만든 것에 복종하며 허무하게 사라질 존재에 굴복하는 일을 가장 싫어하십니다.

 
70년간 바벨론의 포로 생활하리라는 예언은 어떻게 성취되었나(렘 25:12)?

칠십년은 B.C. 606-536년을 말합니다. B.C. 536년경에 바사 제국이 바벨론을 정복하고 유다 포로민을 본국으로 돌려보내므로 이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단1:1,2).
고레스의 귀환 명령에 의해 바벨론에서 70년만에 이스라엘로 돌아온 백성들은 예레미야를 비롯한 하나님의 참 선지자들의 예언이 그들의 삶에서 그대로 이루어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노의 잔’이란(렘 25:15-18)?

하나님의 진노로 인한 재앙과 죽음을 상징함.
하나님은 이 진노의 잔을 예레미야에게 주셔서 그로 하여금 나눠주게 했는데 이는 곧 심판을 선언하게 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겟세마네에서 만민에게 돌아갈 이 죽음의 잔을 대신 마실 것을 작정하셨습니다(마26:39).

 
유다 이외의 열방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이유는(렘 25:19-29)?

하나님의 진노의 잔은 유다에게만 임한 것이 아닙니다. 주위의 열방 역시 그들의 죄로 인한 심판에서 면제될수 없었습니다. 더구나 그들은 유다의 멸망을 기뻐하면서 여호와 하나님을 업신여긴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심판의 도구로 들어쓰신 바벨론 역시 겸손하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서 교만했으므로 하나님은 그들을 멸망당하게 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46-51장에 있는 이방에 대한 예언의 서론이라 할수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유다뿐 아니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움 받았으므로(렘1:3) 열방을 향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전했습니다.

 
‘포도 밟는 자같다’는 말씀의 의미는(렘 25:30)?

포도 밟는 사람이 포도를 으깨어 즙이 나오게 하는 것처럼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그 붉은 피를 흘리게 하시겠다는 뜻.
포도 밟듯이 사람을 밟는다고 하는 것은 가장 잔인한 죽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날이 되면 하나님은 더이상 은혜와 자비를 베풀지 않고 악인들을 분노의 포도 밟듯이 하실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여호와께서 열국과 다투신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 (렘 25:31)?

세상 나라들은 이성없는 짐승들과 같아서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며 악을 행하므로 하나님이 그들과 변론하시며 그들의 죄를 심판하실 것이라는 의미.
모든 육체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하여 의롭다고 인정된 자만이 하나님의 심판에서 건짐을 받을수 있습니다.

 
목자들이 애곡해야 하는 이유는(렘 25:34-36)?

심판의 때가 다가왔으므로.
여기서 목자는 나라의 지도자들을 가리키는 것인데 하나님께서는 목자들에게 먼저 경고를 주셨습니다.
이 심판의 때에는 목자나 목장 그리고 모든 양떼가 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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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두광주리의 상징적 의미는(렘 24:1-7)?

무화과는 유대 민족의 상징으로 좋은 무화과는 바벨론에 포로되어 갔지만 그곳에서 경건한 생활을 한 남은 자들입니다. 악한 무화과는 유다에 남아있는 자와 애굽에 도망갔다 온 사람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사람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뢰치 않으므로 멸망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재건과 회복은 바벨론에 끌려가서 그곳에서 하나님 앞에 그들의 죄악을 회개하고 회당을 세우며 그들의 마음속에 계명을 새기기 시작한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악한 무화과 같은 사람들의 운명은(렘 24:8-10)?

유다왕 시드기야와 그 방백들과 예루살렘의 남은 자들과 애굽땅에 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않아 하나님 앞에서 악한 무화과 같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세상 모든 나라 중에 흩으셔서 환란과 치욕과 말거리가 되게하며 조롱과 저주를 받게하고 칼과 기근과 염병을 통해서 이스라엘 안에서 완전히 멸망당하게 하셨습니다.
악한 무화과의 운명은 베어져 불살라지는 것입니다. 이처럼 악한 무화과 같은 사람들 역시 영원히 멸망당할 것입니다.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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