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몬왕 나하스가 죽자 다윗은 어떻게 하였는가(대상 19:1)?

과거의 은혜를 생각하여 조문단을 보냄.
과거에 받은 은혜를 모른척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배은망덕한 짓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취할 태도가 아닙니다.


암몬 자손의 방백들은 다윗 조문단을 어떻게 대하였나(대상 19:3)?

조문을 핑계삼아 염탐하러 왔다고 여기고 경계했음.
선의를 선의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악의로 받아들이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이 완악하기 때문입니다.


하눈은 다윗의 사절들을 어떻게 대하였는가(대상 19:4)?

그들의 수염을 깎고 의복을 찢어서 돌려보냈음.
하눈은 우호적인 국가의 사절에게 모욕을 줌으로써 친구를 원수로 만든 셈입니다. 우리도 이런 실수를 범치않도록 유념해야 하겠습니다.

 
그후 암몬족의 태도는(대상 19:6, 7)?

다윗을 상대로 싸움을 벌이려고 했음.
그들은 한번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잘못을 뉘우치기보다는 오히려 또다른 실수를 저지른 것입니다.
잘못된 길로 접어든 것을 깨닫는 순간 돌이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암몬 군대의 결과는(대상 19:14, 15)?

이스라엘 군대 앞에서 힘도 쓰지 못하고 도망쳤음.
이들은 그릇된 동기를 지녔고 악을 옹호했기 때문에 최악의 사태를 맞이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의가 모든 불의를 극복함을 깨닫고 개인의 기교와 힘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암몬족을 도우러 온 아람과 이스라엘의 전투 결과는(대상 19:16)?

아람의 패배로 끝났음.
여러나라가 힘을 합쳐 이스라엘을 상대로 싸움을 벌였지만 이스라엘을 당하지 못하고 패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은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17:20).


암몬족을 돕던 아람 사람은 그후 어떤 태도를 취하였는가(대상 19:19)?

이스라엘에 패배하고 나서 다윗과 화친 조약을 맺고 암몬족과 관계를 끊음.
국가대 국가, 인간대 인간의 동맹이나 조약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이해 관계가 맞아야만 성립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사람을 믿거나 신뢰하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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