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님의 창조물 중에서 말씀이 아닌 하나님의 손길로 빚어진 귀한 몸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생령을 불어 넣어 주신 특별한 사람이다.
그런데 특별한 혜택을 입은 우리는 교만과 욕심에, 높아지려는 생각으로 오류를 범하고 말았다.
창조주이신 주님보다 우리는 절대 높아질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교만과 욕심으로 마귀의 종이 되어 죄가운데 빠지고 말았다.
또한 숨으면, 피하면, 거짓으로 고하면, 핑계되면 우리의 마음 같은 것은 모를거라 착각하며 끝없는 오류를 범하며 점점 더 죄악 가운데 빠져든다.
하지만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각까지 모두 알고 계신다.
우리는 절대로 주님을 속일 수 없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말씀하신다. 우리의 중심을 보신다고 행함이 선하다고 그 중심까지 선한 것은 아니라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됨을 포기하고 마귀의 종노릇을 하면 안된다.
더 멀리 죄악으로 들어가기 전에 빨리 돌이켜 나와야 한다.
깨달았다면 지금 바로 돌아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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