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야 한다
[사무엘상 2장 18절~21절]
18절 -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
19절 - 그의 어머니가 매년 드리는 제사를 드리러 그의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마다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그에게 주었더니
20절 - 엘리가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다른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바친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매
21절 -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 그로 하여금 임신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사무엘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실한 목회자를 가까이 하라 (삼상 3:19~4:2) (0) | 2018.11.19 |
|---|---|
| 자기처소와 여호와의 전 (삼상 3:1~18) (0) | 2018.11.17 |
| 응답과 서원 (삼상 1:21~28) (0) | 2018.11.15 |
| 이웃, 믿음의 동역자 (삼상 23:4~18) (0) | 2018.07.02 |
| 한결같이 (삼상 19:1~7) (0) | 2018.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