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킴
[룻기 1장 18절~22절]
18절 - 나오미가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19절 - 이에 그 두 사람이 베들레헴까지 갔더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로 말미암아 떠들며 이르기를 이이가 나오미냐 하는지라
20절 -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나를 마라라 부르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21절 -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22절 -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의 며느리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룻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여인 이야기 (룻 1:15~18) (0) | 2018.11.08 |
---|---|
효와 순종 (룻 2:1~9) (0) | 2018.11.02 |
한눈으로 보는 성경 - 룻기 (0) | 2017.05.09 |
신실한 순종의 아름다운 결실, 구속사 계보에 오르다 (룻 4:13~22) (0) | 2017.05.09 |
사랑의 실천을 빛나게 하는 공정한 방법과 절차 (룻 4:1~12) (0) | 2017.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