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 1 : 자리

[시편 130편 1절~8절]
1절 -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절 -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절 -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절 -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5절 -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6절 -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절 -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8절 -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사무엘상 19장 18절~24절]

18절 - 다윗이 도피하여 라마로 가서 사무엘에게로 나아가서 사울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다 전하였고 다윗과 사무엘이 나욧으로 가서 살았더라
19절 -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전하여 이르되 다윗이 라마 나욧에 있더이다 하매
20절 - 사울이 다윗을 잡으러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이 선지자 무리가 예언하는 것과 사무엘이 그들의 수령으로 선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영이 사울의 전령들에게 임하매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21절 - 어떤 사람이 그것을 사울에게 알리매 사울이 다른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도 예언을 했으므로 사울이 세 번째 다시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22절 - 이에 사울도 라마로 가서 세구에 있는 큰 우물에 도착하여 물어 이르되 사무엘과 다윗이 어디 있느냐 어떤 사람이 이르되 라마 나욧에 있나이다
23절 - 사울이 라마 나욧으로 가니라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도 임하시니 그가 라마 나욧에 이르기까지 걸어가며 예언을 하였으며
24절 - 그가 또 그의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하루 밤낮을 벗은 몸으로 누웠더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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