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없는 소원이 선치못한 이유는(잠 19:2)?
아무것도 모른체 무조건 소원하는 것은 결코 옳은 것이 아니기 때문.
우리는 간구하거나 소망하는 바를 먼저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막연한 소망은 얼마후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은 발이 급한 사람이 그릇 행한다고 경고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들이 새겨들어야 할 교훈은(잠 19:3)?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그르치고 여호와를 원망한다는 말씀.
일을 그르치는 책임이 자신에게 있으나 미련한 자는 이것마저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원망치 말고 자신을 돌이켜 볼줄 알아야 합니다.
재물로 산 친구의 무상함은 무엇으로 알수 있는가(잠 19:4)?
가난케 될때 친구가 끊어짐.
인간의 속성은 부한 자에게 가까이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희생의 값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구원의 은총은 값을 주고 산 것이 아니라 거저주신 은혜입니다. 거저받았으니 우리도 거저주어야 합니다.
바른 교훈을 선별하는 법은 무엇인가(잠 19:27)?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은 듣지 말것.
지식의 말씀이란 지혜의 영으로 기록된 성경 말씀을 가리킵니다. 성경이 우리의 표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 어떤 권위도 성경 앞에서는 판단을 받아야 합니다.
출처 : 갓피플
'잠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QA자료] 잠언 21장 (0) | 2012.06.25 |
---|---|
[성경 QA자료] 잠언 20장 (0) | 2012.06.25 |
[성경 QA자료] 잠언 18장 (0) | 2012.06.25 |
[성경 QA자료] 잠언 17장 (0) | 2012.06.25 |
[성경 QA자료] 잠언 16장 (0) | 2012.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