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옥에서 만난 두사람은 누구인가(창 40:1-4)?

애굽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임.
하나님은 요셉을 계획에 차질없이 이끌고 계십니다. 요셉의 모든 처지는 완성(애굽의 총리)을 향해 배열되어 있습니다. 감옥에서 만난 두대신도 그 과정 가운데 하나입니다.
우리 성도는 천국의 완성(영화)을 향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의지하고 꿋꿋이 진리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꿈을 해석하는 요셉의 자세는(창 40:8)?

해석은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함.
요셉은 꿈을 꾸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요, 해석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밝힌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 중심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에게 유리하면 취하고 불리하면 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는 유리하거나 불리하거나 경청해야 합니다.


요셉의 꿈 해석은 어떠했는가(창 40:9-22)?

정확히 들어맞았음.
이것은 요셉이 신통력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하여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도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기 위해 힘써야할 것입니다.

 
요셉이 술 맡은 관원장에게 부탁한 말은(창 40:14, 15)?

옥에서 나가면 자신의 사정을 고해 구해주기를 청함.
요셉은 자기 신분과 억울한 사정을 이야기하여 옥에서 내보내 주도록 부탁했지만 술 맡은 관원장은 석방되었으나 요셉을 잊어버렸습니다(창40:23절).
인간의 능력은 이처럼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결코 약속을 잊지 않으십니다.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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