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왜 더럽게 되었나(사 24:5)?
거민이 율법을 범하고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했기 때문.
죄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가 살고있는 이 세계까지 부패시킵니다.
물질 자체가 악한 것이 아니라 물질로 인한 사람의 죄악 때문에 악한 것입니다.
메시야의 재림으로 땅은 새롭게 회복될 것입니다(계21:1).
‘새 포도즙이 슬퍼한다’는 말의 의미는(사 24:7)?
메마른 땅위에서 모든 포도 열매의 즙이 말라버렸다는 뜻.
남방 사람들에게 있어서 포도주는 기쁨과 향락과 관계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포도즙이 말랐다는 것은 기쁨이 끝이 났으며 파국이 임했음을 의미합니다.
‘의로우신 자’는 누구인가(사 24:16)?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을 가리킴.
묵시 문학에서 ‘의인’이란 사람의 아들 곧 메시야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의로우신 자란 종말의 날에 모든 성도들이 찬양하고 영광 돌릴 삼위일체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여러날 후’가 의미하는 바는(사 24:22)?
악한 영의 세력과 그의 하수인인 ‘땅의 왕들이 갇힌 후’라는 뜻.
요한계시록은 다시 오실 메시야께서 사단을 결박하여 그를 천년동안 무저갱에 가두신다고 예언했습니다(계30:3,7).
천년동안 갇혔던 사단은 후에 하나님의 최후 심판을 받아 영원히 멸망받을 것입니다.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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