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두광주리의 상징적 의미는(렘 24:1-7)?

무화과는 유대 민족의 상징으로 좋은 무화과는 바벨론에 포로되어 갔지만 그곳에서 경건한 생활을 한 남은 자들입니다. 악한 무화과는 유다에 남아있는 자와 애굽에 도망갔다 온 사람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사람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뢰치 않으므로 멸망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재건과 회복은 바벨론에 끌려가서 그곳에서 하나님 앞에 그들의 죄악을 회개하고 회당을 세우며 그들의 마음속에 계명을 새기기 시작한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악한 무화과 같은 사람들의 운명은(렘 24:8-10)?

유다왕 시드기야와 그 방백들과 예루살렘의 남은 자들과 애굽땅에 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않아 하나님 앞에서 악한 무화과 같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세상 모든 나라 중에 흩으셔서 환란과 치욕과 말거리가 되게하며 조롱과 저주를 받게하고 칼과 기근과 염병을 통해서 이스라엘 안에서 완전히 멸망당하게 하셨습니다.
악한 무화과의 운명은 베어져 불살라지는 것입니다. 이처럼 악한 무화과 같은 사람들 역시 영원히 멸망당할 것입니다.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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