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올바른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엡 6:1-4)?

자녀는 부모에게 주 안에서 순종하고 부모는 자녀에게 육적, 영적인 양육의 책임을 지고 주의 훈계로 교육해야 합니다.


영적 싸움에 임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는(엡 6:10-17)?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허리 - 진리의 허리띠.
가슴 - 의의 흉배.
발 - 복음의 신발.
손 - 믿음의 방패.
손 - 성령의 검.
머리 - 구원의 투구.


그리스도인의 싸움의 대상과 그 이유는(엡 6:13)?

대상 -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 그리고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이유 - 악한 날에 이들을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굳게 서기 위함입니다.


‘진리’와 ‘의’ 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엡 6:14)?

‘진리’는 내부의 정직이요, 복음의 진리를 의미함이요, ‘의’는 정의와 진실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앞에서의 의’로 이해 합니다.


성도의 영적 전쟁의 수행 방법은(엡 6:18-20)?

함께 은혜를 나누고 믿음을 같이 하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의 비밀을 맡은 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당하여 권력에 복종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힘을 다해 이웃을 격려하고 이웃이 믿음 가운데 거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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