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한복음 19장 30절)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시고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 "다 이루었다"
그분이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셨던 것을 기억한다면 "다 이루었다"라고 하신 말씀은
아버지의 고난의 잔이었고 하나님의 뜻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기도하고 그 일을 이뤄가는 것.
그러나 우리는 개인의 문제로 기도원을 찾으며 열심으로 기도하며
아버지의 뜻 보다 내 뜻을 구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늘의 뜻을 이땅에서도 이뤄지게 해달라는 기도...
나의 뜻에 합한 기도는 처음부터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나의 아버지라 부르짖지만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하나님의 뜻에 합한 기도는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라 부르며 나를 포함한 이웃과 함께라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이루어진 뜻을 이 땅에서도 이뤄지게 해달라는 기도와
지금 아버지의 뜻을 가르쳐 달라는 기도,
또 그것을 행할 힘과 지혜를 달라는 기도를 드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그분의 의를 드러내시고자 무섭게 응답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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