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시는 주님
[시편 139편 1절~6절, 13절~18절]
1절 -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절 -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절 -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절 -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절 -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절 -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13절 -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14절 -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절 -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16절 -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17절 -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8절 -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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