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주님께 드릴 진실의 눈물 (이준원 목사)

[누가복음 22장 60절~62절]
60절 -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61절 -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62절-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61절) 예수님과 눈이 마주친 베드로
  - 예수님의 눈빛 :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셨을 것이다.
  - 베드로의 눈물 : 말없는 고백이요, 결심이다.

 
*눈물의 기도가 필요하다 - 진실된 고백
  - 누가복음7: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한 여인의 진실된 눈물)
  - 누가복음7:47~48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죄사함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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