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udy
Ⅰ. 잠언 십오장 15:1-33
1. 유순한 말과 과격한 말(1)
평화는 부드러운 말로 유지할수 있다. 뇌성과 번개를 몰고오는 시커먼 구름과 같이 격노가 일어나는 경우라할지라도 유순한 대답 한마디면 그 억장같은 구름을 쫓아낼수 있다. 성내서 말하는 것보다 유순하게 말함으로써 사리를 더밝게 말할수 있으며 올바른 주장도 더잘 전달할수 있다. 어려운 논의를 할수록 부드러운 말로 하는 것이 좋다. 욕설을 하고 사람의 약점을 들추어내며,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초라하게 만드는점을 들추어내는 과격한 말만큼 분노를 야기시키고 불화를 조장하는 것도 없다.
2.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의 입(2)
지식이 있는 자는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지식을 즐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건덕을 위해서 지식을 바르게 사용한다. 지식을 사용하는 것은 말할것도 없이 지혜있는 자의 혀이다. 악한 사람은 혀로 매우 해로운 사람이 된다. 즉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으며' 미풍양속을 해친다.
3. 여호와의 감찰(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감찰하시느니라. 즉 여호와는 높은데서 만물을 내려다보실뿐만 아니라(시 33:13) 어디든지 임재해 계시다. 은밀한 죄나 남모르게 하는 봉사나 남모르는 슬픔을 그분은 다보고 계시다. 여호와는 악인을 노여워하시며 선한 사람을 기뻐하신다. 이는 죄인들에게 두려움을 주는만큼 성도들에게 위로를 가져다준다.
4. 선한 혀와 악한 혀(4)
선한 혀는 죄로 병든 영혼을 깨닫게함으로써 치료하고 다양한 집단을 화목하게 해준다. 이는 생명나무이며 그잎사귀는 소성하게 하는 덕을 가진 혀의 치료이다(계 22:2). 대화하는 방법을 아는 자는 사는 곳을 낙원으로 만든다. 악한 혀는 상하게 한다.
5. 웃사람의 훈계와 책망(5)
윗사람들은 손아랫 사람들을 교훈하고 책망하라. 지식으로 가르칠뿐만 아니라 열성을 가지고 책망도 해야만 한다. 이 두가지 다 어버이의 권위와 사랑을 가지고 해야한다. 허물을 찾아내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 마음좋은 사람들에게는 내키지않는 일이겠지만 계속해서 멸망을 향해가도록 놔두는 것보다는 나은 것이다. 선한 가르침을 가볍게 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미련한 자로 살다가 죽을 것이다.
6. 의로운 자의 재물과 악한 자의 재물(6)
의가 있는곳에는 재물이 있고 재물이 주는 기쁨이 있다. 세상재물은 혹 많지않다 하더라도 덕이 있는곳에는 진정한 보물이 있다. 세상재물은 없다하더라도 있는것으로 만족하고 적은것으로 기뻐할줄 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것이 곧 부한 것이다. 설사 재물이 풍부하더라도 악이 있는곳에는 영혼의 고통이 있다.
7.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의 입술(7)
가지고 있는 지식을 친한 몇사람에게만 한정시키지 말고 널리 보급할때 지식을 바로 사용하는 것이다. 유용한 지식을 널리 보급하기에 애쓰라. 사람들을 가르쳐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게 하라.
8. 악인의 제사와 정직한 자의 기도(8)
악인들도 하나님께 제사하러 나아온다. 하지만 그들의 제사는 아무리 비싼 것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이 받지않으신다. 왜냐하면 그들의 제사는 신실함에서 나온 것도 아니며 선한 뜻에서 나온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들을 사랑하셔서 그들의 기도를 기뻐하신다.
9. 의인과 악인의 길(9)
악인의 제사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이유는 그제사가 의식을 갖추지 못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전진로와 대화의 방향이 악하기 때문이다.
10. 징계와 견책(10)
이말씀은 징계를 참지못하는 자들이 멸망하게 될것임을 가르쳐준다. 모든 죄인들중에서도 배교자들은 책망을 가장 싫어한다.
11. 여호와의 감찰(11)
이말씀은 선과 악을 심판하시기위해 편재해 계시는 하나님의 무소부재하심에 대해 말한 3절의 내용을 보다더 확실하게 해준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 살아있는 사람들의 눈을 모두 숨길수는 있어도 하나님의 눈을 숨길수는 없다. 여기서 '유명'이란 말에 해당하는 단어는 "아바돈"인데 이것은 마귀의 이름중 하나이다(계 9:11). 그자가 우리는 속인다할지라도 하나님의 감찰은 피하지도 면하지도 못한다. 하나님은 그자가 쓴 가면을 모두 꿰뚫어보신다(욥 26:6). 하나님께서 사단의 깊은 간계를 꿰뚫어보고 계시다면 하물며 인생의 마음은 말할것도 없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신 분이며 우리가 자신을 아는 것보다 더 우리를 잘아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사람의 성품에 대해 틀림없는 심판자이시다(히 4:13).
12. 거만한 자와 지혜있는 자(12)
거만한 자는 하나님과 신앙을 희롱할뿐만 아니라 회개하고 개심하라고 주어진 방법조차 거절하는 자이다. 그는 마음속 깊이 들어가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며 설사 그렇게하더라도 마음이 찔리는 것을 그냥두지 못한다. 자신과의 논쟁을 두려워하는 자의 경우는 슬픈 것이다. 그는 친구의 충고도 참지못한다.
13. 마음의 즐거움과 근심(13)
이말씀은 해롭지 않은 즐거움을 누리라고 권장한다. 그것은 사람을 활기있게 하고 일하는데 적합하게 해주며 신체를 건강하게 해주고 얼굴을 빛나게 해주며 서로 즐거워하게 만든다. 지혜와 덕을 소유하고 있는 즐거운 마음은 신앙의 귀중한 장식품이며 거룩한 아름다움에 광택을 더해주며 선을 행할수 있는 능력이 더많아지게 한다. 우울을 원수처럼 알고 삼가라고 경고한다. 우울이 마음을 지배하고 폭군노릇을 하게되면 심령이 상하고 하나님을 섬기는데도 부적당하게 된다.
14. 명철한 자와 미련한 자(14)
여기에는 놀랄만한 일이 두가지 나온다. 즉 하나는 지혜로운 자가 자신의 지혜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지혜를 쌓으려고 노력한다는 점이다. 지혜가 있으면 있을수록 더욱 갖고 싶어한다. 또하나는 미련한 자는 자기의 미련한 것에 만족하고 고칠생각을 하지않는다는 점이다.
15. 고난과 즐거움(15)
고난이 극심하며 마음이 슬프고 세월이 험난한 자들이 있다. 그런 자들을 비평하거나 멸시하지 말고 불쌍히 여기고 기도해주며 도와주고 위로해주어야만 한다. 반면에 마음이 즐거운 자들도 있다. 그들은 좋은 세월을 보낼뿐만 아니라 항상 잔치한다. 그들이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그것이 순종의 바퀴에 기름이 된다면 그들은 선하신 주님을 섬기는 것이다.
16. 경외와 사랑(16,17)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안에서 갖는 기쁨과 만족은 인생을 즐겁게 해준다. 즐거운 마음은 설사 가진 것이 없다하더라고 거룩함과 사랑으로 항상 잔치하게 해준다. 가산이 적어도 선한 양심을 지키며 가진바 적은 것으로 하나님을 성실하게 섬기는 자는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훨씬 평안하다. 크게 부한 자들에게는 대체로 번뇌도 함께있다. 만일 큰재산을 가진 자가 그재물을 가지고 의무를 다하고자 하며 그재물을 하나님께 맡기고자 한다면 재물로인해서 큰고통이 오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지극히 풍족히 가지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없이 사는 것보다 세상것은 조금만 가지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계속하며 적은 소유중에서도 하나님을 즐기고 신앙으로 사는 것이 훨씬더 낫다. 형제가 화합하여 함께 거하며, 친절하고 우애있고 즐거워한다면 그것은 채소를 먹더라도 잘차린 잔치상같이 된다. 사랑이 그소찬을 달콤하게 해주며 고량진미가 가득한 식탁을 대하듯 즐거워하게 된다. 비록 살진 소를 통채로 식탁에 내어놓는다 하더라도 서로 반목하고 다툼이 있으면 그식탁은 결코 즐거울수가 없다. 미워하고 미움을 받게하는 악의의 누룩은 그것을 전부 상하게 만든다.
17. 다툼을 일으키는 분노(18)
분노는 도시와 교회를 불사르는 불꽃을 야기시킨다. 격하게 화를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킨다.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분쟁을 미리 막을뿐만 아니라 설령 분쟁이 이미 시작됐다 하더라도 불길을 끄며 다툰 당사자들을 다시 연합하게 하고 온화한 방법으로 화평을 위해 서로 양보하게 만든다.
18. 게으른 자와 정직한 자의 길(19)
일하는데 마음이 없는 자들은 아주 고생을 하고 위험을 통과해야만 일을 할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그들은 맨발로 가시 울타리를 통과하는 것처럼 지체하고 꺼려한다. 의무를 행하려는 정직한 욕구와 노력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길을 평탄케 만들어서 그길에 장미꽃이 즐비하게 뿌려진 것을 보게된다.
19. 지혜로운 아들과 미련한 아들(20)
선한 자녀는 부모에게 기쁨이 된다. 부모는 자녀로인해 즐거워하는 것이 마땅하며 자녀로인해서 많은 수고와 고생을 하였다. 또한 노년의 부모에게 위로가 되었다고 생각할수 있으면 그 선한 자녀들에게도 기쁨이 된다. 악한 자녀들은 부모를 멸시하며 부모의 권위를 무시하고 부모의 노고를 악으로 갚는다.
20. 무지한 자와 명철한 자(21)
악인은 죄를 짓되 후회가 없을뿐만 아니라 죄짓는 것을 기뻐한다. 무지한 자는 법도없이 행하며 성실함이나 꾸준함이 없이 행동한다. 그러나 성령이 조명해주시는 명철한 눈을 가진 자는 바르게 행하여 질서있는 생활을 하고 모든면에서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는 삶을 살려고 연구한다.
21. 의논의 중요성(22)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심사숙고하는 것을 싫어한다면 또는 자신을 너무 과시해서 다른사람들과 의논하는 것을 우습게 안다면 어떤 중요한 일도 성취하기 어려운 것이다. 다른 사람과 조금만 의논했어도 예견하고 방지했을 일들을 실패하고 만다.
22. 알맞은 말의 유익함(23)
때에 알맞은 말을 하는 것이 지혜롭게 말하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꼭 필요한때에 꼭 알맞는 말을 하는 것이 지혜롭게 말하는 것이다. 시기만 좋았더라면 유익했을텐데 시기가 좋지않아서 수포로 돌아가는 말이 많이 있다.
23. 지혜로운 자의 길(24)
지혜롭고 거룩한 길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생명길이다. 지혜로워라. 그러면 살리라. 그것이 바로 '그아래 있는 음부를 떠나는' 길이다. 선한 사람은 위에 있는 것을 사모하며 위에 있는 것을 상대한다. 그의 교제는 하늘에 있으며 그의 길은 그리로 향한다. 그의 보물은 위에 있어 원수도 미치지 못하며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영향을 받지않는다.
24. 교만한 자와 약한 자(25)
자존자고하며 주위 사람들을 짓밟는 교만한 자는 하나님께서 멸하실뿐만 아니라 그들의 집까지도 헐어버리신다. 낙심한 자들을 일으키시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혼자서는 지킬 능력이 없는 가난한 과부의 지계를 정해주신다.
25. 악한 꾀와 선한 말(26)
악인의 생각은 대개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뿐이며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하는 것뿐이다.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시고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각을 아시며 마음속의 가장 깊숙하고 높은 자리를 요구하신다. 선한 자의 말과 생각은 그들의 하나님께 대한 헌신과 사람들에 대한 훈계로 이해할수 있다. 둘다 순수하고 정결한 마음속에서 나온 것이라야 즐거운 것이 된다.
26. 탐욕스러운 자와 의로운 자(27)
이를 탐하며 세상의 노예가 되어서 분주하고 자기뿐만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혹사하고 손해와 실망이 있을때마다 초조해하고 번뇌하며 이익과 관계될때에는 누구하고도 다투는 자는 자녀들과 종들에게 짐이며 골칫거리다. 관대한 사람들은 가족에게도 축복을 전해준다. 악하고 부정한 방법으로도 돈버는 것을 싫어하며, 돈만 아는 것을 싫어하며, 가능한한 자선을 베풀려고 하는 자들은 생명의 위로가 있을 것이며 그의 이름과 가족도 살고 장구할 것이다.
27. 의인과 악인의 입(28)
자기가 해야할 말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그말이 다른 사람에게 끼치는 좋고 나쁜 영향을 깊이 생각해서 진실하게 말하는 것을 본분으로 삼는 것은 의인이 갖는 특성중의 하나이다(대답하는 것은 바로 그의 마음이다. 즉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시 15:2). 그리고 그는 적절하고 유익한 말을 하는 것이 본분이라고 생각하므로 말을 덕스럽게 하기위해서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한다'(느 2:4;5:7). 악인은 자기가 하는 말에 주의하는 법이 없으며 입으로 악을 쏟아서 하나님과 신앙을 욕되게 한다.
28. 악인과 의인을 대하시는 여호와의 태도(29)
하나님은 자기를 무시하는 자들을 멀리하신다. 행할바를 행하는 가운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오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자비를 베푸시면서 가까이 나아오신다.
29. 눈의 밝음과 좋은 기별(30)
좋은 시력을 가지고 해를 보며 이세상을 아름답고 풍요하게 만드신 하나님의 놀라운 작품을 본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전 11:7). 이런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볼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감사하지 않을수 없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 좋은 기별을 듣는다는 것은 또한 매우 즐거운 일이다. 선한 사람에게는 친구가 진리가운데 행한다는 소식을 듣는다는 것보다 더 큰기쁨이 없다.
30. 생명의 경계(31)
경계를 받아들일수 있는 귀는 경계하는 자를 좋아한다. 신실하고 우정어린 경계를 여기서는 생명의 경계라고 한다. 왜냐하면 바로 그것이 영적인 생명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잘 배우고 잘 순종하는 자는 곧 잘 가르치고 잘 다스리게될 것이다.
31. 훈계와 견책(32)
훈계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죄인의 근본적인 오류는 자기 영혼을 낮게 평가하는데 있다. 그래서 그들은 영혼을 거스려 육체를 즐겁게 한다. 견책을 달게받고 잘못을 고치는 자는 지식을 얻게되며 이로써 그의 영혼은 악한 길에서 피하여 선한 길로 향하게 된다.
32. 경외와 겸손(33)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우리가 잘못 행하고 말할때 우리를 가장 지혜롭게 권면하고 책망해줄 것이다. 겸손이 있는 곳에는 존귀하게될 행복한 징조가 있으며 존귀하게 되는 준비단계가 있다.
# 핵심
15:1-33
언어의 긍정적인 기능을 강조함과 동시에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교훈한다.
# 묵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 ( 15:8, 9 )
제사가 모두 하나님께 열납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외적형식에만 치우쳐 값비싼 재물을 늘어놓는 제사보다는 정직한 자의 기도와 의를 따르는 삶을 기뻐하십니다. 악인은 아무리 외적인 형식에 준하여 종교적인 의무를 다한다할지라도 그마음과 행위가 패역가운데 머물러 있기때문에 오히려 제사가 하나님께 가증한 것으로 여겨져 저주를 받게됩니다. 그러나 외적으로는 화려하지 않을지라도 정직한 행위를 동반한 순종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제사입니다.
행복의 비결 ( 15:16 )
비록 가산이 적을지라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궁극적인 소망을 만물의 통치자이신 하나님께 두기때문에 물질적인 가난으로인하여 크게 근심하지 않고 평안하며 즐거운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는 자는 오직 재물에 소망을 두고 재물을 모으기위해 애쓰고 고민하지만 결국 그 재물로인하여 근심만을 더하게 됩니다. 우리는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유념해야할 언어생활 ( 15:23 )
인간은 언어를 구사하는 존재로서 언어로인해 문화가 발전했습니다. 또한 신중한 언어생활은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끼칩니다. 하지만 잘못 발설된 언어는 많은 해악을 일으킵니다. 교회안에서도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때에 맞는 말이 아니면 침묵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잠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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