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6편>
생사를 가름하는 환난중에서 성도가 할수 있는 유일한 길은(시 116:3)?
환난중의 유일한 해결책은 기도.
그리고 기도할때에는 한마음으로 두생각을 품지않아야 합니다.
오직 주께 매달려 기도할때 주님의 긍휼을 입을수 있습니다.
다윗의 ‘내가 믿는고로 말하리라’고 담대하게 말한 이유는(시 116:10)?
하나님의 존재와 섭리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이고,
자기가 당하고 있는 환란에서 구해 주실줄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기도로써 말할수 있었고(시 4절) 찬양으로써 말할수 있었습니다(시 12절).
성도들은 마음으로 믿고 자신들의 진실성을 증명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입으로 시인해야 합니다(롬10:10).
구원받은 시인의 고민은(시 116:12)?
‘하나님의 구원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 것인가’라는 고민.
이는 인간의 허망한 욕망을 이루기위해 고민하는 불신자들과 대조가 됩니다.
시인은 받은바 은혜에 자발적인 서원으로 은혜를 갚고자 했습니다(신23:21-23).
<시편 117편>
시인이 찬양을 권유하는 이유는(시 117:1, 2)?
천하 만민을 복음으로 초대하기 위함.
시인은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권유로 만민 구원과 세계 선교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시인은 유대인들의 폐쇄적이고 비타협적인 선민 의식을 공박합니다(롬15:11).
<시편 118편>
시인은 하나님을 향한 만민의 찬양을 어떻게 노래하고 있는가(시 118:2-4)?
유다 백성의 찬양, 제사장 가문의 찬양 그리고 개종한 이방인들의 찬양으로 이어짐.
이는 결국 여호와의 영원하신 인자하심을 체험한 모든 주의 백성이 감사하고 찬송하여야함을 의미합니다.
시인이 담대한 신앙을 가질수 있는 이유는(시 118:6, 7)?
하나님의 영속적인 인자와 자비에 대한 확신때문.
성도는 환난중에도 믿음 하나로 담대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얻을수 있는 복은(시 118:22-29)?
영원한 하늘 나라의 성전에 오르게 되고,
찬양할수 있는 하나님의 은총과
구원의 은혜에 동참하고,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영원한 축복을 얻게 됩니다.
버린돌이 머릿돌이 되었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시 118:22)?
하찮게 취급된 것이 나중에 존귀하게 되는 것을 의미함.
대표적인 예로 신약에서 그리스도는 승귀하심으로 구원의 머릿돌이 되셨습니다(마21:42).
희생을 제단뿔에 맨다는 의미는(시 118:27)?
이는 엄정한 제사에서 희생 제물이 반드시 필요함을 의미함.
구약 시대에는 이처럼 희생 제물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흠없는 희생이 되어주셨기에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게 되었습니다(히9:12).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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