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스는 왜 징조를 구하지 않겠다고 했나(사 7:12)?

아하스의 내심에는 이미 성전과 궁정에 있는 보석을 모두 앗수르 왕에게 바치고 그들에게 구원을 청하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
하나님을 시험치 않겠다는 이말은 하나님으로부터 보냄받은 이사야의 제의를 완곡하게 거절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에 대한 징조는 무엇인가(사 7:14)?

임마누엘이라는 한아이가 처녀에게서 탄생하는 것.
임마누엘은 모든 사람을 그의 죄에서 구원할 메시야에 대한 또 다른 칭호입니다. 그는 모든 시대, 모든 사람에 대한 구원의 징조입니다.
이사야의 이 예언은 신약 시대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에 의해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세내 온 삭도’는 누구를 가리키는가(사 7:20)?

앗수르 왕.
그 삭도로 머리털과 발털을 밀고 수염을 깎으시리라는 것은 곧 이스라엘이 그들로 인해서 수치와 모욕을 받으리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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