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는 5가지 방법
[여호수아 22장 1절~10절]
1절 - 그 때에 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를 불러서
2절 -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너희가 다 지키며 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일에 너희가 내 말을 순종하여
3절 - 오늘까지 날이 오래도록 너희가 너희 형제를 떠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 책임을 지키도다
4절 - 이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대로 너희 형제에게 안식을 주셨으니 그런즉 이제 너희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요단 저쪽에서 너희에게 준 소유지로 가서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되
5절 - 오직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 하고
6절 -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축복하여 보내매 그들이 자기 장막으로 갔더라
7절 - 므낫세 반 지파에게는 모세가 바산에서 기업을 주었고 그 남은 반 지파에게는 여호수아가 요단 이쪽 서쪽에서 그들의 형제들과 함께 기업을 준지라 여호수아가 그들을 그들의 장막으로 돌려보낼 때에 그들에게 축복하고
8절 -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많은 재산과 심히 많은 가축과 은과 금과 구리와 쇠와 심히 많은 의복을 가지고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서 너희의 원수들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의 형제와 나눌지니라 하매
9절 -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실로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떠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받은 땅 곧 그들의 소유지 길르앗으로 가니라
10절 - 르우벤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 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 가에 제단을 쌓았는데 보기에 큰 제단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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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는 법
5절 : 하나님을 사랑함 / 하나님이 명하신 길로 행함 /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 / 하나님을 친근히 함 / 마음과 성품을 다해 하나님을 섬김
* 도움말
1. 그때에(1절) :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 전쟁과 기업 분배 작업이 완료된 때를 말한다.
2.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1절) : 요단 동편에서 기업을 차지한 지파들이다. 이들은 그 대가로 지금까지 요단 서편 지파들과 함께 가나안 정복 전쟁에 참전했다.
3. 모세가 너희에게 명한 것(2절) : 요단 동편 땅을 차지하는 대가로 가나안 정복 전쟁에 참전하라고 한 모세의 분부를 말한다(민 32:16-32).
4. 너희에게 준 소유지(4절) : 요단 동편의 바산과 길르앗 지역을 가리킨다(민 32:33-42).
5. 크게 삼가(5절) : 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솨마르’는 ‘주의하다’, ‘전력하다’는 뜻이다. 결국 힘과 성심을 다하는 것을 뜻한다.
6. 친근히 하고(5절) : ‘친근하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다바크’는 ‘밀착하다’는 뜻이다. 여기서는 하나님과 늘 함께하는 삶을 의미한다.
* 말씀묵상
요단 동편 지파들은 지금까지 몇 년간 요단 서편 지파들과 함께 가나안 정복 전쟁을 수행했습니다(3절). 그러나 이제 전쟁이 일단락되고 기업 분배가 완료됨에 따라 이들은 자신들의 기업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4절). 본문은 이런 상황에서 지도자 여호수아가 이들을 어떻게 귀향시키는지를 보여줍니다.
1. 노고를 치하함
요단 동편 지파들이 정복 전쟁에 참전한 것은 모세와의 약속(민 32:16-32)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그토록 오랫동안 전장에서 지낸 것은 대단한 수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들은 요단 동편 땅을 기업으로 얻기 위해 조건부로 가나안 정복 전쟁에 참전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들에게 형제 지파를 위하는 마음과 희생 정신이 없었다면 과연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위험하고 고단한 싸움터에서 그토록 오랜 세월을 인고하며 보낼 수 있었겠습니까? 여호수아는 요단 동편 지파의 이런 노고를 잊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이들을 빈손으로 보내지 않고 축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노획한 전리품들 중에서 많은 재물과 가축을 이들에게 주어 귀향한 후 가족들과 나누어 갖게 했습니다(7-8절). 우리는 여기서 백성의 노고를 잊지 않고 치하할 줄 아는 그의 후덕함과 참된 지도자적 자질을 보게 됩니다.
2. 당부의 말을 잊지 않음
여호수아는 요단 동편 지파를 귀향시키면서 또 한 가지 일을 잊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자기 기업으로 돌아가서도 계속해서 하나님만을 경외하도록 권면한 것입니다. 사실 전쟁이 끝난 상태에서 각기 정착하여 안정된 생활을 하다 보면 신앙적으로 나태해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경성하지 않으면 각자의 기업내에 아직도 잔존해 있는 가나안 거민들의 부패한 풍습에 물들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이것을 우려하며, 백성들로 하여금 오로지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도록 지도하는 일에 혼신을 다했습니다.
[도움질문]
1. 요단 동편 지파들이 귀향할 수 있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3-4절)
2. 가나안 정복 전쟁에 참전했다가 귀향하게 된 요단 동편 지파들의 노고에 대해 여호수아는 어떻게 치하했습니까?(7-8절)
3. 당신은 동역자들이 당신의 곁을 떠날 때 어떤 말로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겠습니까? 본문의 5절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여호수아의 모습을 살펴보십시오.
제공:프리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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