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겸손한 왕 예수 (곽선희 목사)
[마태복음 21장 1절~11절]
1절 -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절 -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3절 -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절 -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절 -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6절 -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7절 -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8절 -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9절 -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 호산나 하더라
10절 -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11절 -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감동을 주려면 겸손해야 한다.
(5절) 겸손한 왕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심.
(빌2:6~7) 자기를 비우셨다. (겸손)
- 빌립보서2:6~7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겸손은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고 정체의식이 흔들리지 않고 바로 하는 것이다.
미래의 확실함이 여유와 겸손을 준다.
겸손은 비굴함이 아니고 무서운 용기다. 그 용기가 능력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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