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 피가 맘속에 큰 증거되어 (이준원 목사)

[마태복음 26장 26절~28절]
26절 -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절 -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절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베드로전서 1장 18절~19절]
18절 -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절 -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26절) 떼어= 부서지다. 산산조각이 나다. 으깨지다.
  → 너를 사랑해서 너를 회복하고 축복하기 위해
(27절) 예수님께서 생명을 구해 약속하셨다.
  → 세상끝날까지 내가 너와 영원히 같이 가겠다.
주님의 약속이 있기에 그 피가 내 맘에 큰 증거가 되는것이다.
주님의 피는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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