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서에서 ‘하나님을 안다'라는 표현의 의미는(벧후1:1~2)?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과 성품에 대한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인식을 말합니다.
이 인식을 통하여 천국에 관한 잘못된 사실을 구별할 수 있고 거짓 교사와 유혹자들에게 담대히 맞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적 성숙이 왜 중요한가(벧후 1:3, 4)?

이단의 거짓된 사설에 대처할 수 있는 길은 정통 교리에 대한 바른 지식 뿐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가져야 할 덕목들은(벧후 1:5-7)?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우애, 사랑.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 볼 것은 믿음으로 시작하여 사랑으로 끝나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믿음을 통해서 그외의 덕목들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사랑으로 모든 것을 완성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해야 할 이유는(벧후 1:10, 11)?

언제든지 실족치 아니할 수 있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은혜를 넉넉히 받을 수 있기 때문.
여기에서 실족은 영적인 범죄를 가리키고 보장은 약속으로 주어지는데 그리스도인이 덕목을 지켜야만 이러한 약속이 성취됩니다.

 
베드로는 예언에 대해 어떻게 말하나(벧후 1:21)?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된 것으로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오류없이 기록하도록 역사하신 것입니다.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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