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의 과제는(히 13:1-5)?

형제들, 곤란을 당하는 자들, 배우자에 대해서는 사랑을 베풂.
재물에 대하여서는 자족함.
생활 속에서의 경건의 훈련은 그 자체가 구원의 통로는 아니지만 자신들의 성화를 위해서는 중요한 방편이 됩니다.

 
믿음의 생활을 배우는데 가장 좋은 것은(히 13:7, 8)?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
우리의 교사가 되어주시고 우리의 구속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삶을 좇는 것이 우리가 믿음을 온전히 보존하며, 날마다 아름답게 성숙해 갈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제단이란(히 13:10)?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희생 당하신 것을 말함.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이외에 우리가 다른 어떤 것도 섬기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히브리서에 나타난 ‘보다 나은 것들’은(히 13:11, 12)?

보다 나은 이름(히1:4), 보다 나은 소망(히7:19),
보다 나은 언약(히7:22), 보다 나은 직분(히8:6),
보다 나은 약속들(히8:6), 보다 나은 장막(히9:11),
보다 나은 제물(히9:23), 보다 나은 산업(히10:34),
보다 나은 본향(히11:16), 보다 나은 부활(히11:35),
보다 나은 목표(히11:40), 보다 나은 피(히12:24).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제사란(히 13:16)?

선을 행하며 서로 나누어주는 생활이 뒤따르는 제사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교제를 통하여 서로 위로하고 기뻐하며, 물건을 나누는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이 제사는 복잡한 의식을 따르는 제사가 아닌 그리스도인의 삶을 의미합니다.

 
교회 지도자들에게 순종하는 이유는(히 13:17)?

그들은 성도들의 영혼을 위해 깨어있기 때문.
그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도록 해야 유익이 됩니다.

 
히브리서에서 나타난 ‘영원한 것들’은(히 13:20)?

영원한 구원(히5:9), 영원한 심판(히6:2),
영원한 제사장(히7:21), 영원한 속죄(히9:12),
영원한 성령(히9:14), 영원한 기업(히9:15),
영원한 언약(히13:20).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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