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udy

Ⅰ. 유월절의식을 행함 35:1-19
요시야가 우상과 우상숭배를 파괴한 일은 열왕기에 더광범위하게 기록되어 있고 여기 역대기에서는 앞장에서 간단하게 언급되어 있었을 뿐이다(33절). 그런데 열왕기에서는 간단히 언급만 하고 지나간, 요시야왕이 유월절을 엄숙히 지킨 이야기(왕하 23:21)가 여기 역대기에서는 매우 자세하게 이야기되고 있다. 의식법이 지정한 여호와의 절기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유월절이 으뜸이었다. 위대한 두개혁자 히스기야와 요시야는 이 유월절의 기념속에서 그들의 종교를 부흥시켰다. 주의 만찬의 의식은 유월절과 유사한 것이다. 그리고 이 의식을 합당하게 지키는 것은 교회의 순결과 아름다움 그리고 각 그리스도인들의 경건과 헌신의 성장을 위한 수단이 된다. 히스기야의 유월절에 대한 기록속에서 우리는 사람들의 큰열정과 경건한 열심을 관찰할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런 정신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킨것은(17,18절) 그들 자신속에 어떤 큰이끌림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그저 왕의 뜻을 따른 것이었다. 이런 신앙의 형태속에서 그들은 어느정도의 자랑스러움을 느껴지기는 했지만, 그안에 있는 능력에서 기쁨을 느끼는 일은 거의 없었다.
(1)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이 엄숙한 의식속에서 자기들의 직분을 담당하도록 왕은 그들을 고무하고 지도했으며, 또한 촉구하고 격려했다. 이 선한왕이 이경우에 그들의 성직자를 어떻게 대하였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1) 왕은 모세의 율법이 그들에게 지정해준 직무와(6절) 다윗과 솔로몬이 그들에게 내린 명령을 그들로하여금 수행하도록 했다.
2) 왕은 언약궤가 제자리에 위치하게 했다.
3) 왕은 그들에게 여호와와 그백성 이스라엘을 섬길것을 명했다(3절).
4) 왕은 그들에게 스스로 거룩하게 하고 그들의 형제들을 준비시키도록 명했다(6절). 교역자의 사역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그러나 사역은 가정에서 끝이나서는 안된다. 그들은 권고, 가르침, 권면, 재촉, 그리고 위로 등을 가지고 그들의 형제를 준비시키기 위하여 할수 있는 최선의 일을 해야한다.
5) 왕은 그들을 격려하여 사무를 행하게 했다(2절). 그는 히스기야가 했던것처럼 그들을 위로했다(대하 30:22).
(2) 히스기야의 모범을 따른 왕과 방백들은 유월절의식에 필요한 비용을 관대하게 기부했다. 요시야는 자신이 비용을 부담한 유월절양과 다른제물들을 회중에게 주어서 7일간의 성회기간에 바치도록 했다. 요시야가 백성에게 한것과 같이 대제사장도 제사장들의 비용을 충당해주기 위하여 재산을 기부했다.
(3)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그들의 직책을 기꺼이 수행했다(10절).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그들자신이 유월절음식을 먹음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14절).
(4) 노래하는 자들은 회중의 기쁨을 노래로 표현했고, 문지기들은 누구도 함부로 침입하지 못하게 주의함으로써 회중이 부정케되거나 소란하게 되는것을 방지했으며, 예배가 진행되는동안에 누군가가 물건을 훔쳐서 달아나는 것을 막기위하여 아무도 성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했다.
(5) 전체의식은 율법에 따라서 진행되었으니(16,17절), 사무엘시대 이래로 그와 같은적이 없었다(18절).

Ⅱ. 요시야의 죽음 35:20-27
요시야는 그 유명한 유월절예식이 있는지 13년후에 죽었다. 이 기간동안 그의 왕국안에서는 모든일들이 잘 되어나갔으며 종교는 번성했다. 우리가 요시야에 대하여 듣는 다음소식은 그가 40세도채 되기전에 죽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열왕기하 23:29,30절에서 이 슬픈이야기를 접한다.
(1) 요시야는 매우 훌륭한 왕이었지만, 그가 이유도없이 애굽왕을 대항하여 전쟁에 참여한 경솔함은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열왕기에도 나타나듯이 그가 자기와 상관도 없는 분쟁에 간섭한 것은 상당히 좋지않은 일이었다. 그런데 여기 역대기에는 그것이 더 나쁜일로 이야기되고 있다. 왜냐하면 애굽의 왕이 요시야의 이일을 경고하기 위하여 사신까지 보냈기 때문이다(21절).
1) 애굽왕은 다음과 같이 요시야에게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했다.
① 그는 정의의 원리에 입각해서 이야기했다. 설사 의인일지라도 그가 만일 불의한 동기에 사로잡혀 있으면 그는 번영을 기대할수 없다.
② 그는 종교의 원리에 입각해서 이야기했다. "하나님이 나를 명하사 속히 하라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리지 말라." 요시야가 이말을 듣고 단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애굽왕이 짐짓 이말을 꾸며냈다고 볼수는 없다. 왜냐하면 여기 성경에 느고의 이말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왔다고 되어있기 때문이다(22절).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고 생각될만한 꿈이나 강한 충동에 의하여, 혹은 예레미야나 다른 어떤선지자에 의하여, 하나님께서는 느고에게 앗수르의 왕에 대항하여 전쟁을 일으키라고 명령하였다.
③ 그는 정책의 원리에 입각해서 이야기했다.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더좋은 군대와 더좋은 대의를 가지고 있을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편들어 주시는 자를 대항하는 것은 그대에게 위험한 일이다."
2) 그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있던 요시야는, 그 외식하는 국가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속에서, 그정신이 엉뚱한 곳에 팔려서, 이 합당한 주장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의 일을 포기하는데로 나아가지 못하고 말았다. 그는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직접 나가서 므깃도 골짜기에서 애굽군대에 대항하여 싸웠다(22절). 이일에 있어서 그는 그의 선조 다윗의 길로 행치 아니하였다. 왜냐하면, 만약 다윗이 요시야의 처지에 처했더라면 그는 여호와께 나아가서 '내가 올라가리이까 주께서 저들을 내손에 붙이시겠나이까'라고 물어보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2) 이백성은 악한 백성이었지만 그들이 요시야의 죽음을 슬퍼했다는 것은 칭찬받을 일이다. 모든 유다의 예루살렘이, 그 우둔하고 무감각한 백성이, '요시야를 슬퍼했다'(24절). 국가시집의 모음속에 그들의 애가가 삽입되었다(그가사는 애가속에 기록되어 있다). 이로부터 다음의 사실이 나타난다.
1) 그들은 그들의 훌륭한 왕에 대하여 어느정도의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비록 그들은 왕이 하는 모든일에 대하여 마음으로 순종하지는 않았지만, 그를 크게 높이지 않을수 없었다.
2) 이제 그가 죽자 그들은 위험을 어느정도 느끼게 되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방패였던 그의 죽음을 슬퍼하였다. 많은사람들이 자기들의 어려움때문에 눈물을 흘리겠지만, 죄를 떠나지는 못한다.

# 핵심
35:1-19
요시야왕도 히스기야왕처럼 성전을 정결케하고, 우상을 제거한뒤에 유월절을 지켰다.
언약궤를 메지말라는 명령(35:3)
왜 이런명령이 필요했는지에 대한 정황이 불분명하다. 이에 대해 몇가지 추측이 가능하다. 첫째, 므낫세왕이 언약궤를 성전에서 옮겼다는 것이고, 둘째, 요시야왕이 성전수리를 위해서 언약궤를 임시로 다른곳에 옮겼다는 것이다. 셋째, 성전건축이후에 레위인들이 수행해야할 본분이 과거와는 다르다는 점을 새롭게 일깨워주기 위해 단지 수사적인 강조어법으로 표현한 것일 뿐이라는 주장도 있다.
갈그미스 전투(35:20)
갈그미스는 알레포북동쪽 100km 지점, 유브라데강을 건널수 있는 여울목에 위치한 도시였다. 이곳은 본래 헷왕국에 속했지만, B.C. 717년에 앗수르에 합병되었다. 느고왕 당시 앗수르는 신흥바벨론 세력에 의해 궁지에 몰린 상태였다. 따라서 애굽이 앗수르를 돕기위해 갈그미스로 북진하였다. 느고는 요시야의 방해를 뚫고, 갈그미스로 전진했지만, 전략상의 차질로인해 바벨론에게 패배당했다(참조, 렘 46:2). 바벨론은 이 승리로인해 근동의 새로운 패권자로 등장했다.

# 묵상
유월절의 의미 ( 35:1 )
35장의 유월절준수 기사의 특징은 왕하 23장에서는 간단히 언급되었으나 여기서는 매우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역대기기자의 강조점이 제사에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유월절제사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행위와 성찬을 예표합니다.
우리의 중심이 되시는 하나님 ( 35:3 )
법궤를 제자리에 두고 이리저리 옮기지말라는 뜻은 성전이 세워지기 전에는 성막이 옮겨감에 따라 법궤도 옮겨졌고 성전이 세워진후에도 악한 왕들이 우상을 두기위해 법궤를 치우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법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므로 성도들은 하나님중심으로 살아야지 내중심이 아닌 하나님중심으로 맞추어 살아야합니다.
유월절의 어린양 ( 35:11 )
유월절 어린양의 피는 단한번 뿌림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를 상징합니다. 구약의 제사에서는 매번 제사를 드릴때마다 어린양의 피를 뿌렸지만, 이는 그림자에 불과하며 그실체는 그리스도의 피뿌림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인해 하나님앞에 나아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월절의 지침 ( 35:12 )
요시야의 유월절제사 거행지침은 모세의 책에 기록된 말씀이었습니다. 이는 모세오경중에서도 특히 신명기의 말씀을 가리킵니다. 율법책(신명기)의 발견으로 요시야 종교개혁의 결정적 지침이 제시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복음의 말씀에 따라 교회와 우리의 심령을 갱신해야 합니다.
번제물을 드린후의 고기와 성물 ( 35:13, 14 )
굽고 삶아 모든 백성에게 분배하고 레위인과 제사장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대한 예배가 독점되거나 사람들에게 걸림이 되지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주님께서도 제물을 드리다가 형제에게 원망들을만한 일이 생각나면 먼저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후에 와서 제물을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5:23, 24).
유월절준수의 의의 ( 35:16-18 )
요시야의 유월절준수의 의의는 유월절과 무교절을 연결해서 드렸다는 것과 온이스라엘이 율법에 명한대로 함께 준수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무엘이후로 가장 온전한 유월절을 지킨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야 합니다(롬12:1, 2).
요시야의 전사 ( 35:20-25 )
요시야는 바벨론의 남하를 저지하기위해 앗수르를 도우려고 갈그미스로 향하는 애굽왕 느고의 말을 듣지않고 애굽과 싸우다가 전쟁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애굽왕 느고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알수 있는 방법은 선지자 예레미야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면 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가 반애굽적 성향을 띠지않는다는 이유로 그의 말은 거부되었습니다. 요시야는 신생 강대국인 바벨론을 의지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 바로 죄입니다.

# 해설
요시야의 대대적인 유월절행사 ( 35 )
종교개혁에 박차를 가하는 요시야왕은 그개혁의 일환으로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본장은 유월절행사에 대한 내용과 요시야의 죽음이 서술되고 있습니다. 본서에서 기자는 요시야왕의 유월절행사를 병행기사인 열왕기에 비해 매우 상세하게 싣고 있습니다.
1. 유월절 준비
1) 유월절을 준비하라
요시야는 성전수리중에 발견된 율법책으로인해 더욱 개혁의 박차를 가했습니다. 그리고 그개혁의 일환으로서 유월절을 지키도록 한 것입니다. 그는 유월절을 지키기위해 제사장들에게 그직분을 맡기고 면려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사무를 행하게 하였습니다. 요시야는 레위인들에게 여호와의 궤를 솔로몬 성전가운데 두고 다시는 어깨에 메지말고 하나님과 그백성 이스라엘을 섬기라고 지시했습니다. 여기서 궤를 다시는 어깨에 메지말라는 말은 법궤를 솔로몬성전에서 다른곳으로 옮기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리저리 옮겨다니던 언약궤를 지성소의 제자리에 안치한 것은 유월절준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모시지 아니한 유월절이란 있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a.힘써서 지켜야할 말씀(약1:22)
b.인생을 승리로 이끄는 말씀(시119:105)
2) 말씀을 좇아 행하라
요시야왕은 레위사람들에게 다윗과 솔로몬의 글에 기록된대로 준행하여 차서대로 성소에 서서 유월절을 예비하되 율법의 말씀을 좇아 행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뜻대로만 행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요시야는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알았으므로 유월절을 하나님의 법대로 지키고자 한 것입니다. 모든예배 및 봉사는 주의 규례를 좇아서 지켜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들의 경험보다 앞서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많은인물들이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자기의 주장대로 고집하고 살았지만 그것은 결국 회개의 제목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인간의 야망과 이론으로는 결코 목적을 달성할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성도의 하나님께 대한 충성과 사랑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기준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a.주의 입이 명하신 말씀(사34:16)
3) 왕과 백성들의 제물
제사장과 레위사람들에게 유월절을 준비하라고 명령한 요시야는 자기 소유중에서 어린양과 어린염소 삼만과 수소 삼천을 내어 백성들에게 유월절제물로 주었습니다. 요시야가 솔선수범하여 유월절제물을 바치자 곧이어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도 자신의 소유중에 유월절제물을 드렸습니다. 이렇듯이 요시야왕과 이스라엘백성이 여호와께 유월절예물을 즐거이 드린모습을 오늘날 우리성도들은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a.주의 모범을 따른 바울(행20:35)
b.우리의 모범이신 그리스도(고전11:1)
2. 성대한 유월절행사
1) 유월절을 지킴
유월절행사를 위한 모든준비를 마친후에 요시야왕은 백성들에게 유월절행사를 거행하도록 했습니다. 제사장들과 레위사람들은 자기처소와 반열대로 서고 제사장들은 유월절 양을 잡아 피를 뿌리고 레위사람들은 짐승의 가죽을 벗겼습니다. 또한 그 번제물을 족속의 차서대로 모든백성에게 나누어주되 모세의 책에 기록된대로 하였습니다.
a.규례대로 자기처소에 섬(대하30:16)
b.유월절 양을 불에 구워(대하35:13)
2) 바르게 유월절을 지킴
요시야의 유월절의식은 언약책에 기록된대로 매우 정확하게 행해졌습니다. 그리고 많은백성들이 유월절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히스기야가 지킨 유월절은 기쁨이 충만하였으나 하나님의 규례에 어긋난 점들이 있었습니다(참조, 대하30:1-27). 그러나 요시야의 유월절행사는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했었기때문에 올바르게 시행될수 있었습니다.
a.제사보다 나은 순종(삼상15:22)
3) 전무후무한 유월절행사
역대기기자는 요시야왕때의 유월절행사가 선지자 사무엘이후로 이스라엘가운데서 전무후무한 규모였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참석자들의 수와 제물의 수 등에서 월등한 행사였던 것입니다. 요시야는 유월절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또한 율법의 규례에 따라 엄숙히 준수함으로써 그규모 면에서나 질적인 면에서나 가장 훌륭한 유월절을 지키게 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a.요시야왕 십팔년(왕하23:23)
b.전무후무한 유월절행사(대하35:18-19)
3. 요시야의 죽음
1) 애굽에 적대적인 태도를 취함
근동의 강자였던 앗수르제국이 쇠퇴함에 따라 애굽왕 느고는 앗수르를 쳐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배권을 회복하고 그지역의 패권을 잡기위해 유브라데 하수로 올라갔습니다. 요시야왕은 애굽왕 느고가 앗수르를 치려고 유브라데 하수로 올라가자 애굽에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그길을 막고 방비하였습니다.
a.앗수르왕을 치고자 함(왕하23:29)
b.유브라데 하숫가(렘46:2)
2) 요시야를 충고하는 애굽왕 느고
애굽왕 느고는 유다왕 요시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자신이 공격하고자 하는 나라는 앗수르이지 유다가 아니므로 자신의 길을 막지말 것을 충고했습니다. 또한 느고는 자신의 출정이 하나님의 명을 받아 이루어졌음을 밝히면서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하시므로 자신에게 대적하면 하나님께서 멸하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렇지만 요시야왕은 느고가 자신을 속이려고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고 그의 길을 막았습니다.
a.요시야에 대한 느고의 충고(대하35:21)
b.느고의 충고를 거부함(대하35:22)
3) 요시야의 죽음
느고의 충고를 거부한 요시야왕은 전투에 나갔습니다. 사실 요시야는 애굽왕 느고로 더불어 전쟁할 필요가 없었는데도 느고를 대항하여 군사행동을 감행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는 므깃도전투에서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요시야왕이 죽자 예루살렘과 온유다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슬퍼했습니다.
a.주께서 귀중히 보시는 성도의 죽음(시116:15)
b.예루살렘의 큰애통(슥12:11)
결론
성전에서 발견한 율법책과 훌다의 예언을 통해 유다가 반드시 멸망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요시야는 종교개혁과 함께 대대적인 유월절행사를 거행하였습니다. 그는 비록 돌이킬수 없는 암담한 현실이라 할지라도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자 노력했던 것입니다. 이같은 요시야의 모습을 우리는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내일 주님이 재림하신다고 할지라도 오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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