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이 르비딤에서 모세와 다툰 이유는(출 17:1, 2)?

마실 물이 없었기 때문.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흔한 불평을 또 늘어놓았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이 불평은 모세에게 대한 불평이라기 보다는 하나님께 대한 불평이기도 합니다.
환난과 고난중에도 감사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참믿음입니다.

 
불평하는 백성들의 태도에서 알수 있는 사실은(출 17:3)?

확고한 믿음이 부족했음.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유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육신의 안일을 구했던 것입니다.

 
모세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출 17:5, 6)?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지팡이를 잡고 나아가라고 하셨음.
반석을 치면 물이 나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계속적인 불신앙의 태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참고 그들의 불평을 들어주셨습니다.


그 샘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고 부른 이유는(출 17:7)?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면서 하나님이 자신들 가운데 계신가를 시험했기 때문.
다시말해 그들의 불신앙을 기념함으로써 다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스라엘과 아말렉의 전투 과정은(출 17:9-12)?

① 여호수아가 이스라엘군을 인솔함.
② 모세는 지팡이를 들고 산꼭대기로 올라갔음.
③ 모세가 손을 올리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이스라엘이 패했음.
인간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결국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잠19:21).
범사에 하나님을 의뢰할때 능력을 덧입게 됩니다.

 
전쟁에서 승리한후 모세가 한 일은(출 17:15)?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고 했음.
여호와 닛시란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라는 뜻입니다.
전투에서 모세가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그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이와 같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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