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벨론에 대한 책망(사13:14,21)

이사야서는 바벨론의 멸망에 대해 명확하게 예언하고 있다. 바벨론은 거짓 종교와 우상 숭배 그리고 극도의 자만에 빠져있던 곳이었다.
바벨론은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중심지로 표현되기도할 정도로 영적인 의미를 갖고있기도 하다.
이러한 바벨론에 대해 이사야는 메대 사람들에게 멸망당할 것이며 바벨론의 강력한 군대는 사나운 개에게 놀란 노루가 쫓기듯이 각기 본향으로 도망하고 그들의 아이들은 살해당하고 아내는 능욕당할 것을 예언하였다.
이사야는 이일이 실현되기 200년 전에 예언하였는데 그의 예언은 바벨론이 당시 그들의 자리에서 재건되지 못한다고 하였다.

2. 앗수르(사14:24-27)

앗수르는 당시 막강한 군사력과 잔인함으로 팔레스틴 지역을 평정해 나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산 중에서 극단적인 무례함을 가진 앗수르를 무찌르시며, 이로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앗수르의 멍에를 거두어 주실 것임을 약속해 주셨다.

3. 블레셋(사14:28-32)

블레셋은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의 인도로 가나안 땅에 들어올 당시부터 계속 이스라엘을 괴롭힌 나라이다. 유다왕 아하스가 죽기 전에 블레셋을 쳐부수었는데 그가 죽자 블레셋은 기뻐하고 있었다. 그러나 블레셋은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에게 이기지 못할 것이며 앗수르의 사르곤 왕에게 평정될 것임이 예언되었다.

4. 모압(사15,16장)

모압은 이스라엘의 계속적인 적이었고 롯과 그의 딸이 낳은 족속이었다. 또 가나안으로 들어가려던 이스라엘에 대해 변절한 선지자 발람과 결탁하여 이스라엘로 하여금 범죄의 길로 접어들게 하였다. 모압은 하룻밤에 주요 도시가 하나님으로 인해 멸망당하여 슬픔으로 가득찬 나라가 되었고, 이스라엘에게 계속해서 바쳐왔던 조공을 더이상 바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앗수르에게 침략을 당하는 심판을 선고받게 되었다.

5. 다메섹(사17장)

수리아의 수도였던 다메섹은 북이스라엘과 연합하여 유다에 대항하였다. 이러한 행위는 에브라임(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인간의 힘을 의지했다는 것을 뜻했으며 이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게 되어 급기야는 디글랏빌레셀에 의해 두연합군은 포위되어 패배하였으며 살만에셀에 의해 국외로 끌려가고 말았다.

6. 구스(사18장)

아프리카의 이디오피아를 가리키는 것으로 추측되는 이 나라는 이스라엘에 대항함으로써 하나님의 재앙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언되었다. 그러나 이 심판후에 구스는 예루살렘으로 귀한 선물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타나도록 되어 있다.

7. 애굽(사19,20장)

애굽은 심각한 우상 숭배에 빠져 있었다. 이로 인해 애굽은 오스만 투르크족에게 넘겨지기도 했고 이사야가 활약한 당시에는 매우 힘이 약한 군주에 의해 통치되고 있었다. 애굽은 자연 환경이 오염되고 여러 산업이 쇠퇴할 것과 앗수르의 침략을 받을 것이 예언되었다. 그러나 많은 환난후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자유롭게 통행하는 길목이 되었다.

8. 에돔(사21:11,12)

에돔에게는 밤과 낮의 이야기가 언급된다.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사21:12)는 구절처럼 메대가 에돔을 칠터인데 메대에게는 아침이요, 에돔에게는 치욕이 되는 것이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때도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이에게는 영광이 다른 이에게는 치욕이요, 두려움의 날이 될 것이다.

9. 아라비아(사21:13-17)

이스마엘의 후손인 아라비아는 지금의 베두인 족속이 거주하는 지역이라고 한다. 이들에게는 소수의 용사들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예언되었다.

10. 두로(사23장)

두로는 페니키아의 도시로 각종 산업이 번창하고 발달한 도시였다. 이 도시는 그들의 부로인한 자만과 물질 만능주의에 젖어 있었다. 이로 인해 바벨론인들에게 망하기로 예언되었고, 그들은 느부갓네살에 의해 폐허가 되었다. 7년후 다시 재건되었지만 여전히 물질 만능주의에 빠져 계속적인 타락의 길을 걸었다.


 

 

출처 : 갓피플 자료&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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