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과 바나바가 말씀을 증거할때 받은 은사는(행 14:3)?

표적과 기사를 행할수 있는 은사.
이 은사는 그들의 능력을 자랑하는데 쓰라는 것이 아니라 더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데 쓰라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행한 이적은(행 14:8-10)?

나면서부터 앉은뱅이인 사람을 걷게 함.
그 앉은뱅이는 구원받을만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바울을 통하여 고침을 받을수 있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못할 일이 없습니다.

 
바울의 이적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행 14:11-13)?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가운데 내려왔다고 하여 바나바는 쓰스라 하고 바울은 허메라 부르며 제사를 지내려고 했음.
이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이적을 행하신 것을 깨닫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한 것입니다.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하나님을 올바로 알지못하면 이러한 죄와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

 
바나바와 바울은 자신들을 신으로 섬기려는 사람들에게 어떤 태도를 취했는가(행 14:14-18)?

옷을 찢고 무리에게 자신들은 신이 아니라 인간임을 말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을 촉구함.
옷을 찢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죄악을 두려워하는 상징적 행위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범하기 쉬운 죄는 교만입니다. 바나바와 바울처럼 우리는 언제나 겸손하게 하나님만을 높여야 합니다.


안디옥에 온 바나바와 바울의 행적은(행 14:27, 28)?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주신 것을 알리고 제자들과 함께 지냄.
바나바와 바울은 전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후에도 여전히 자기들의 공로를 자랑하지 않고 하나님이 모든 일을 행하셨음을 고백합니다. 처음과 나중이 한결같은 두사도의 모습은 지도자의 참모습이요, 우리들이 본받아야할 모범이 됩니다.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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