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생활에서 성도들의 지침은(빌 2:1)?

그리스도 안에서 권면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로해야 합니다.
성령의 역사 안에서 교제해야 합니다.
긍휼과 자비로 사랑을 나타내야 합니다.


성도가 본받아야 할 예수님의 마음은(빌 2:5-11)?

겸손(아11:29), 온유(아11:29), 근면(막1:35), 긍휼(눅7:13), 견고(눅9:51), 용서(눅23:34), 인내(살후3:5), 자비(요일1:9), 진실(요일1:9), 순종(히5:8), 거룩(요17:19).


성화된 삶을 살기 위해 해야 할 일은(빌 2:12)?

하나님의 뜻에 맞는 적극적인 삶을 추구하고 영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며, 생활의 열매를 맺고 구원을 위해 말씀을 적용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화는 사람이 스스로 이룰 수 없으며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이루어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성화의 주체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자신을 관제로 드리겠다는 의미는(빌 2:17)?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겠다는 뜻.
관제는 히브리어로는 ‘나사크’로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 위에 포도주를 붓는 구약 시대의 의식을 말하는데 바울은 교인들의 성장을 위해서 자신의 피를 기쁘게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의미입니다(행20:24).


디모데의 태도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된 도리는(빌 2:20-22)?

디모데는 성실을 다하여 바울과 뜻을 같이 하여 빌립보 교인들을 생각했고, 자신의 일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의 복음 사역에 열심을 다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일꾼들은 디모데처럼 기도하는 일에 힘쓰며, 헌신하고 인내하며 다른 사람들과 협조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전달하는 자들로 살아야 합니다.


‘에바브로디도’라는 인물은(빌 2:25)?

바울과 영적인 삶을 함께 나눈 자.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수고하고 동참한 자.
그리스도의 군사된 자.
빌립보 교회의 사자요 하나님의 일꾼이었습니다.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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