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교인을 향한 바울의 궁극적인 목표는(살후 3:1)?

교인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려워하거나 동요하지 말며 하나님의 계획인 복음의 전승을 지켜야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평상시의 삶에 자세는(살후 3:6)?

규모없이 행한 자를 떠나야 함 - 일하지 않고 게으르고 빈둥거리는 무질서한 자를 떠나라는 말입니다.
유전대로 행하지 않는 자를 떠나야 함 - 교훈, 가르침을 지키거나 행치않고 자신의 뜻대로 행하는 자와 함께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바울과 동역자들이 취한 모범된 자세는(살후 3:7-9)?

규모없이 행하지 않았고, 누구에게든지 양식을 먹되 값없이 먹지 않았으며, 수고하여 주야(晝夜)로 일을 했습니다.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① 노동은 힘이 들었지만 꾸준했으며 순전히 교인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②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권리는 있었지만 이 권리와 특권을 포기하고 자급 자족한 것은 성도에게 모범이 되기 위함이었습니다.


교회 전체를 향한 바울의 권면은(살후 3:13)?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
우리가 선을 행할때 따르는 상급은 병을 고쳐주고(시41:31), 의롭다 칭함을 받고(시112:9), 영혼을 보호받으며(잠11:17), 빛을 발하고(사58:10), 긍휼을 받으며(마5:7), 선을 행한대로 받게 됩니다(눅6:38).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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