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에게 들려준 나단의 비유의 목적은(삼하 12:1-6)?

간음과 살인죄로 인해 단절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려고 회개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
이는 인간의 마비된 양심을 깨우치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돌아오도록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비유의 말씀과 일맥상통합니다.

 
나단의 비유를 듣고 다윗이 보인 반응은(삼하 12:5, 6)?

크게 노하여 부자를 죽이고 사배나 갚아주어야 한다고 함.
그는 남을 정죄하는데에는 틀림없었으나 아직 자신의 죄는 뉘우치지 못했습니다. 죄는 이처럼 기회가 주어져도 자신을 숨기는 속성이 있습니다.


나단의 책망을 듣고 다윗이 취한 행동은(삼하 12:13, 14)?

죄를 회개함.
이러한 다윗의 회개는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으로 아무런 변명이나 핑계도 없는 것이었습니다. 시편51편은 이때 다윗이 고백한 내용입니다. 다윗의 위대성이 바로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죄값을 어떻게 하셨는가(삼하 12:10-14)?

다윗의 죄는 사하셨으나 아이는 죽을 것이며 후손들에게 임할 비극을 말씀하심.
하나님은 죄에 대하여 그냥 덮어두지 않으시고 반드시 그 값을 요구하십니다. 회개하고 용서를 받아도 죄값이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님을 알고 죄를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밧세바가 낳은 아이가 앓자 다윗은 어떻게 했는가(삼하 12:15-17)?

금식하고 밤새도록 엎드려 여호와께 간구함.
이런 행동은 그 아이가 앓는 이레동안 계속되었습니다. 그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불쌍히 여겨 아이를 살려 주실지’ 알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윗은 염치없지만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믿고 간절히 간구한 것입니다.

 
아이가 죽자 다윗이 취한 태도는(삼하 12:19-23)?

몸을 씻고 여호와께 경배하고 일상 생활로 돌아옴.
신하들은 다윗이 크게 실망하고 슬퍼할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돌이킬수 없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이를 겸허히 수용한 것입니다.


솔로몬은 누구에게서 태어났는가(삼하 12:24)?

밧세바.
다윗의 후계자요, 그리스도의 조상이 될 솔로몬이 바로 밧세바의 소생이었다는 사실에 인간은 실망을 느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바로 이런 점에서 더욱 찬란한 은혜의 빛을 발합니다. 즉 죄의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은총의 역사가 피어나는 것입니다.


솔로몬의 다른 이름과 그 의미는(삼하 12:25)?

여디디야 - 여호와께 사랑을 입음.
이 이름은 다윗이 붙여준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나단을 보내어 친히 붙여준 이름입니다. 즉, 하나님은 비록 범죄자의 아들일지라도 은혜의 언약으로 말미암아 구원과 영광을 주심을 예표적으로 보여줍니다.

 
다윗이 암몬의 수도 랍바를 공략한 것은 어떠한 의미가 있는가(삼하 12:26-31)?

죄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형통한 길이 열림을 보여줌.
이전에 간음과 살인을 계획할때에는 암몬을 공략하는데 실패했지만,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서야 비로소 암몬을 공략할 수 있었습니다.
성도가 하나님 앞에 흠없고 점없는 삶을 살때 마음의 화평을 얻고 형통한 길을 걸을수 있습니다.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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