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이 말한 지혜와 명철은 어디에 속했는가(욥 28:12-14)?

하나님께.
이 지혜와 명철은 인간의 삶 속에 내재해 있지않고 피조 세계에서는 전혀 발견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지식이 많거나 많이 안다고 해서 또는 관찰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께서 지혜로 하신 일은(욥 28:23-28)?

하나님께서는 지혜의 길을 제시하셨으며(욥 23절),
모든 일을 섭리하셨습니다(욥 24-27절).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모든 악에서 떠나는 것이 참된 지혜입니다.

 
참된 지혜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강조하는 이유는(욥 28:23-28)?

인간적인 지혜로 하나님의 공의를 이해하려 한 일은 지혜가 아님을 밝히고,
자신의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하나님의 지혜로 해결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욥이 말하고자 하는 참 지혜는 무엇인가(욥 28:27)?

인간의 능력으로 획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통해 얻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출처 : 갓피플


'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QA자료] 욥기 30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9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7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6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5장  (0) 2012.06.06

욥이 말한 신앙적인 의지는(욥 27:1-12)?

자기 의를 고집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기보다는 온갖 고난 속에서도 의와 순전함을 지키며 인내하겠다는 것.
오늘날의 성도들도 이러한 의지를 소유하여 그 어떤 어려움과 유혹이 닥친다 하더라도 끝까지 하나님의 의를 지키며 신앙을 온전히 지켜나가야 합니다.


참된 지혜의 근본은 어디에 있는가(욥 27:11)?

하나님.
욥의 세친구는 인본주의적인 통찰력과 판단으로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를 제한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리석은 짓이며, 이러한 것으로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고귀한 지혜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인간은 어떤 피조물보다 뛰어난 능력과 지혜를 소유하고 있지만 진정한 지혜를 찾는데는 무기력하고 제한적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악인에게 임할 심판의 모습은(욥 27:13-23)?

악인의 후손은 희생되고 멸망하며(욥 13-15절),
악인의 재물은 결국 빼앗기고 없어지게 되며(욥 16-18절),
악인들은 사람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됩니다(욥 19-23절).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날이오면 그 어느 누구도 이 공의의 심판에서 제외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악인이 하나님께로부터 얻는 분깃은 무엇인가(욥 27:13-23)?

그 자손이 칼에 죽고 기근과 악인에게 희생되며,
부유한 재물은 의인의 손에 들어가고, 집은 황폐해지며,
악인 자신은 하나님께 끊어짐을 받아 무서운 재난에 빠질 것이고 사람들의 비웃음거리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악인들은 결국 멸망을 당하는데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출처 : 갓피플

'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QA자료] 욥기 29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8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6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5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4장  (0) 2012.06.06

빌닷의 변론에서 잘못된 점은(욥 26:1-4)?

고난에 처한 욥에게 위로나 도움이 되지 못했으며,
논리적인 오류나 어리석음으로 점철되었고,
그의 변론들은 욥의 문제와는 상관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이와 같은 잘못을 범할 수 있습니다. 도움을 준다고 했지만 오히려 무익으로 끝나고 마는데, 그것은 고난을 하나님의 섭리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빌닷의 잘못된 변론에 대한 욥의 신앙 고백적인 답변은(욥 26:5-14)?

하나님의 권능과 위엄이 온 우주에 가득차고,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창조하신 위대한 사역과 무한한 능력에 경의를 표하고,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해를 펼침.
하나님께 대한 바른 지식과 신앙이 있으면 극심한 고난 속에서도 신앙인의 자세를 끝까지 견지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갓피플

'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QA자료] 욥기 28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7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5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4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3장  (0) 2012.06.06

빌닷의 마지막 변론 태도는(욥 25:1-6)?
인과응보 원리를 적용해 정죄하는 율법주의적 태도.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인간의 비천함을 비교하여 욥이 악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악함도 자기 중심적인 시각에서의 악함이며, 하나님 편에서 점차 성장해가는 성숙한 자의 태도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출처 : 갓피플

'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QA자료] 욥기 27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6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4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3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2장  (0) 2012.06.06

욥의 고난이 악인의 고난과 다름을 증명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은(욥 24:1-17)?

불의한 자들의 악행과 그들로 인해 고통 받고 압제당하는 자들의 비참함을 구체적으로 언급해야 함.
하나님께서는 불의한 현실 상황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지금 당장 악인을 심판하시지는 않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악을 미워하시기 때문에 미래에는 반드시 악인을 자신의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광명을 배반하는 사람들’이란 누구를 가리키는가(욥 24:13-17)?

이성과 양심, 율법의 빛을 거부한채 악을 일삼는 자들.
이들은 하나님의 진리와는 무관하며 또한 이 세상에 참된 빛이 있음을 깨닫지 못합니다. 또한 어두움을 사랑하여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종말이 오게하실 것이며 이들의 모든 숨겨진 악행을 밝히 드러내실 것입니다.

 
성도들이 현세에서 살아가야 할 방법은(욥 24:18-25)?

즉각적인 심판과 포상이 없다 할지라도 악에 물들지 말며 선을 행하는데 게으르지 말고,
불의한 현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날에 있을 하나님의 공의의 실현을 바라보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소망과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반적인 은총은 무엇인가(욥 24:22-24)?

악인과 의인이 차별없이 고난을 당하고 번영을 누리게 하심.
이것은 인간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주권을 가지고 계심을 보여줌.

출처 : 갓피플

'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QA자료] 욥기 26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5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3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2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1장  (0) 2012.06.06

욥의 성숙된 신앙 자세는(욥 23:1-9)?

사람을 향해 자신의 의를 변호하거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공의로운 판단을 호소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통해 고난의 상황이 해결될 수 있다는 기대와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할때 자신의 고난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 가운데 선한 뜻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욥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욥 23:3)?

마지막 신뢰의 대상이며,
자신의 억울한 사정을 해결해 주시는 하나뿐인 재판장이십니다.

 
아름다운 신앙의 자세는 무엇인가(욥 23:3)?

고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주권을 믿고 잠잠히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시고 가장 적절한 때에 적절한 방법으로 채워주시며,
우리의 신앙이 우리의 지식에 근거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총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욥이 확신했던 신앙 고백은(욥 23:10-17)?

주께서 자신을 연단하심으로 정금같이 되리라는 것.
고난의 상황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확신 가운데도 늘 인간의 나약성 때문에 온전한 순종의 자세가 부족함을 깨닫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가 고난 속에서 기쁨과 소망을 가지고 인내해야 될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 때문입니다.

 

 

출처 : 갓피플


'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QA자료] 욥기 25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4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2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1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0장  (0) 2012.06.06

성경이 말하는 죄는(욥 22:7)?

선한 일인줄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것.
이웃에게 무관심한 것도 죄입니다.
인간이 누리는 부와 건강은 하나님에게서 받은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부와 건강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따라 이웃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엘리바스의 3차 변론에서는 욥의 죄악상이 어떻게 표현되었는가(욥 22:12-20)?

하나님의 초월성과 능력을 부인한 욥의 고난을 당연한 것으로 여김.
그러나 악인의 번영과 의인의 고난에 담긴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를 뒤로 미룬채 하나님의 의로우신 인과응보의 원리를 현세에만 적용시킨 것은 옳은일 일수 없습니다.


엘리바스의 변론 중 불변의 진리인 것은(욥 22:21-30)?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에게 구원을 베푼신다는 것.
그러나 불변의 진리라고 할지라도 의인을 죄인으로 정죄하고 이를 전제로 하는 것은 옳은 것이 못됩니다.

 
욥에게 가장 어려웠던 시련은 무엇인가(욥 22:22)?

하나님의 침묵.
엘리바스는 마치 하나님의 대변인 인것 처럼 말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기란 그리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욥은 산재해 있는 인생의 문제를 놓고 해결점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니 이처럼 힘든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할때 하나님께서 침묵하시지 않도록 진실을 하나님께 아뢰어야 합니다.


 

출처 : 갓피플

'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QA자료] 욥기 24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3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1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0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19장   (0) 2012.06.06

욥이 강경한 어조로 말하고 있는 이유는(욥 21:3-5)?

욥은 더이상 친구들을 설복시킬 의사가 없었고,
조롱으로 말하는 친구들에게 자제해 줄 것을 부탁하려는 의도였으며,
친구들과 더불어 논쟁하는 것이 진절머리가 났고,
근본 이유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만 호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욥이 바라본 악인들의 번영의 근본 동인은(욥 21:16)?

자신들의 능력이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하심으로 봄.
악인의 영화도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고, 하나님을 떠나서는 어느것도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욥이 말한 육체의 죽음이란(욥 21:23-26)?

영혼과 육체의 단순한 분리와 그후 영혼의 삶이 존재하는 것까지를 말함.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는 육체로 부활하며 영육을 함께가진 존재로써 악인은 형벌 가운데 의인은 영생의 기쁨 속에 살게될 것입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육체의 죽음은 잠과 같은 것으로 생각하며 이 후에 있을 영원한 나라에서의 삶을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욥의 인간에 대한 종말관은(욥 21:23-26)?

인간 모두 ‘흙 속에 누이고 그 위에 구더기가 덮인다’라고 말함.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역 가운데 있는 모든 피조물을 그의 규정과 율법 안에서 이해하십니다.


출처 : 갓피플

'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QA자료] 욥기 23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2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0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19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18장  (0) 2012.06.06

소발의 변론을 살펴볼때 그가 깨닫지 못하고 있는 점은(욥 20:1-29)?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 사랑하시는 자를 연단하신다는 사실.
소발은 하나님의 공의는 알고 있었지만 고난의 상황이 축복의 상황으로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면 사랑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원칙주의자가 되고 맙니다.
성도는 고난 받는 이웃에게 사랑으로 먼저 위로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죄인의 번영 후에는 어떤 종말이 오는가(욥 20:8, 9)?

그 모든 번영이 꿈과 같이 환상처럼 사라질 것임.
악인의 번영이 빠른 속도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간사에 개입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악인으로부터 고난을 당하지만 그때마다 모든 상황을 극복해 나갈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악인의 종말은 어떻게 되는가(욥 20:12-19)?

악인이 보기엔 악인이 끝까지 서 있을 것 같으나 하나님의 심판은 서서히 진행되고 있으며 주님의 날에는 양과 염소로 구분될 것임.
육신의 소욕으로 행하는 일시적인 기쁨은 필경 쓰디쓴 치욕으로 이끌어질 것입니다.
진리를 배척한 자는 자신의 소유마저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성도들은 악을 가장 해로운 음식으로 생각하고 먹기를 탐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불의를 좋아하는 악인의 특징은(욥 20:20, 21)?

마음에 족한 줄을 모르고 그 기뻐하는 것을 하나도 보존치 못함.
그래서 그들은 이 불만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잔인한 행위와 함께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됩니다.
성도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출처 : 갓피플

'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QA자료] 욥기 22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1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19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18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16장  (0) 2012.06.06

심판주로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욥의 확신은(욥 19:25, 26)?

후에 이 땅위에 서시고 육체가 썩은 후에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고 믿음으로 고백함.
이것은 그리스도의 초림 때를 예언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에는 심판을 집행하실 것입니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할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를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요3:18). 성도는 그리스도께서 악인에게는 심판으로 성도들에게는 구세주로 오심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욥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행하셨다고 생각한 것은(욥 19:7-22)?

자신을 헤어날 수 없는 곤경에 몰아 넣으시며(욥 8절),
낮추시고 굴욕을 주시며(욥 9절),
삶의 근원을 뿌리채 뽑고 희망을 꺾으셨으며(욥 10절),
원수로 대하셨고(욥 11절),
자신을 공격했으며(욥 12절),
형제와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멀어지게 하심(욥 13-19).
하나님은 결코 부당하게 행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항상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며 옳으시며 바르게 행하시는 분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원망하기에 앞서 그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뜻을 먼저 살펴보아야 합니다.


외인이 되었다는 구절이 의미하는 바는(욥 19:13)?

부요할 때는 친구가 많지만 환란과 곤경에 빠지면 모두 떠나버린다는 의미임.
예수님은 죄인과 병자의 친구가 되셔서 대속적인 죽음을 당하셨고, 자기를 따르는 제자들에게 친구를 위하여 목숨까지 버려야 참 내제자가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처 : 갓피플

'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QA자료] 욥기 21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20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18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16장  (0) 2012.06.06
[성경 QA자료] 욥기 15장  (0) 2012.06.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