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교통이 없는 삶의 결국은(욥 7:1-10)?

고통만을 안겨다 주는 가치없는 것으로 전락함.
자기 인생의 고달픔과 허무함을 가지고 살며 극심한 고난 가운데서 삶의 희망을 잃고 죽음을 갈망하는 자세로 살 것입니다.

 
‘음부’란(욥 7:9)?

구약 시대에는 선인이나 악인이 가는 곳으로 생각했고 신약 시대에는 악인이 최후 심판 전까지 머무는 곳으로 생각됨.
이 음부는 어둡고 그늘졌으며(시143:3), 침묵의 장소이고(시94:7), 아무것도 알 수도 깨달을 수도 없는 곳입니다(전9:5-10).
하나님은 이곳에도 함께 하시며(시16:10), 그리스도께서는 음부의 주가 되시고(행2:24), 음부의 열쇠를 가지고 계십니다(계1:18).

 
‘어찌하여 나를 지키시나이까’라는 탄식 속에 담겨진 의미는(욥 7:12)?

자신의 존재 의미에 대해 회의를 가지고 있고,
이러한 회의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을 잃지 않았으며,
광명한 삶을 회복시켜줄 것을 간절한 마음으로 탄원하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욥 자신에 대한 고백의 내용은(욥 7:20)?

하나의 티끌같은 존재인 욥 자신의 범죄가 광대하신 하나님께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과 욥 자신에게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기준이 너무 높다고 탄식함.
이러한 생각은 인본적이며 율법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의인이 하나도 없습니다(롬3:10).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만 의로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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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바스의 변론을 듣고 난 후 욥의 주장은(욥 6:1-13)?

자신의 고난의 원인은 죄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다고 주장함.
이로써 자신의 결백을 변호했고, 죽음까지 사모한다는 극단적인 표현을 하는 잘못을 저지릅니다.
욥은 자신의 부패하고 죄악된 본성을 망각하고 자신의 의를 지나치게 주장하여 도덕적 삶을 과신하는 실수를 저지르지만 토론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와 인간의 순종 의무와 구원의 확신에 이르게 됩니다.

 
욥이 죽음 앞에서와 끊임없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할 수 있었던 이유는(욥 6:10)?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았기 때문.
기독교는 죽음과 고통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삶을 긍정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신앙의 근거를 두고 그 말씀에 자신의 모든 것을 위탁하여 순결한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욥이 답변에서 실수한 것은(욥 6:14-30)?

자신을 변호했고, 또 그 과정에서 친구들을 비난했으며,
나아가 자신의 도덕적 의를 절대적인 것으로 주장한 점.
이는 신약 시대의 바리새인들이 범한 과오와 비슷합니다(눅18:9-14). 그리스도인들은 생활 속에 나타나는 이러한 교만의 결과로 후에 하나님께 질책을 받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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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바스가 말한 욥의 고난 원인은(욥 5:1-7)?

죄에 대한 징계에 있다고 지적하고 죄를 회개할 것을 촉구함.
고난에 대한 불평은 하나님 앞에 죄악임을 말하고 고난은 이유없이 임하지 않는다고 주장함.
죄의 결과로 재앙이 임했다고 말함.
이는 우리 성도들이 많이 범하는 실수입니다. 어려움을 당한 성도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찾는 것이 먼저해야 할 일입니다.

 
고난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소망은(욥 5:17-27)?

고난은 고난 받는 자로 하여금 자신의 죄와 연약함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케 해주며(욥4:2),
간절히 기도할 기회를 가져다 주며(사:19:20,22),
주의 고난에 동참하여 인내하며 천국 상급을 받게 해주며(빌3:10),
고난 속에서 도우시는 주님의 은총을 재발견하게 해줍니다(욥 9, 10절).
때문에 성도들은 고난 뒤에 영생과 영복이 있음을 깨닫고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엘리바스의 권고의 목적은(욥 5:17-27)?

욥의 회개와 그로 인한 하나님의 은혜로의 회복에 있음.
그러나 아무리 선한 동기의 권고라도 고난당하는 자에게는 조소하는 소리로 들릴 수 있습니다.
그 근본 원인은 고난의 원인을 잘못 이해하여 그릇된 관점에서 권고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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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에 대한 엘리바스의 해석은(욥 4:7-11)?

죄의 결과 곧 인과응보로 해석함.
이러한 해석은 하나님의 공의에 입각하여 종말론적이고, 최종적인 인과응보를 현실적으로 적용해, 쉽게 주관과 독단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이러한 주관적인 체험을 하나님 말씀처럼 주장하는 것은 위험한 신앙관이며 근본이 불투명하고 분명치 않으므로 비성경적이라 볼수 있습니다.


엘리바스가 받은 환상 속에 나타난 강조점은(욥 4:12-21)?

인간의 불의함과 연약함.
육체적, 정신적인 한계.
고난은 인간의 불의함과 한계로 인하여 나타납니다. 분명히 엘리바스의 주장은 성경적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성경의 보편적이고, 원론적인 것을 특수한 상황에 적용시키면 형제의 아픔을 위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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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이기는 방법은 무엇인가(욥 3:1)?

사단에게 시험의 기회를 주지 말고(잠1:10),
이길수 없는 시험은 주께 아뢰고(고전10:13),
기도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고(마26:41),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 사단과 싸우며(엡6:10-18),
인내하여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약1:2-4).
성도들은 시험이 닥쳤을 경우 인내하여 연단의 기회로 삼을때 하나님의 더 큰 축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성도가 받는 고난의 목적은 무엇인가(욥 3:1-26)?

하나님을 찾게 하고 주를 닮게 하며(살전1:6),
굳건히 서게 하고(살전3:3),
기도하게 하고(약5:13),
겸손하게 하며(대하33:12),
말씀을 지키게 하고(시119:67),
진리를 깨닫게 합니다(딤후2:25).


욥이 자신의 생일을 저주하면서 말했던 표현은(욥 3:2-26)?

아예 태어나지 않았더면(욥 2-10절),
태에서 죽어서 나왔더라면(욥 11-19절),
지금이라도 죽었으면(욥 20-26절),
사람은 환란의 정도가 극에 달하면 깊은 좌절감으로 심기(心機)는 급격히 쇠잔해지고 입은 봉해져서 말이 없어집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의문을 갖는 이유는(욥 3:20-26)?

신앙적 무지와 인간의 한계로 인해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
욥은 고난 속에서 생명이 계속 유지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럴때 사람은 하나님께 저주와 탄식과 원망을 하게 되는데,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소망하면 현재의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욥을 통하여 볼 수 있는 고난의 필연성은(욥 3:26)?

비진리 가운데 있는 세상에서는 정신적, 육체적인 고난이 당연히 닥쳐오기 때문.
초대교회시 위정자들의 박해가 현대교회에서는 죄악된 문명을 거부하는 성도들의 정신적 고뇌와 사회적 소외가 고난을 필연적인 것으로 만듭니다.
기독교는 금욕주의나 염세주의는 분명히 아닙니다. 때문에 성도들은 고난이 닥칠때 두려워하거나 기피하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이를 맞이해야 합니다(딤후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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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인가(욥 2:1-4)?

성도를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게 하고,
불신자로 하여금 계속해서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합니다.
구체적으로 시험당한 자를 죄에 빠지게 하며(눅22:31), 인간적인 약점과 한계를 이용하여 넘어뜨리거나(고전7:5), 유혹하여 넘어지게 합니다(딤전3:6). 또한 하나님의 능력인 것처럼 속여 분별력을 잃게도 합니다(고후4:3,4).
그러나 사단은 하나님의 제약 안에 있으며, 하나님의 자녀를 괴롭힐 수는 있어도 완전히 넘어뜨릴 수는 없고, 하나님의 사랑의 끈을 끊을 수도 없습니다.


사단의 욥에 대한 시험은 어떻게 실행되었나(욥 2:6)?

먼저 하나님의 허락이 있었음.
이는 사단의 활동 범위가 하나님의 능력 안에 제한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들은 사단의 한계성과 하나님의 전능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사단의 유혹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 범죄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욥의 신앙적 고백의 말은(욥 2:10)?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을 받는 것도 당연하니 이 일로 인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겠다 함.


욥에게 찾아왔던 세 친구의 역할은(욥 2:11-13)?

욥과 함께 머물며 그의 고난에 슬퍼하는 인간적 미덕을 보여줌.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변론으로 어떤 도식적이고 인과응보 원리에 따른 윤리를 적용하여 고난당하는 자를 함께 죄인으로 정죄하여 고통을 가중시키기보다는 하나님을 믿는 순전한 신앙으로 위로하여 고통에서 승리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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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의 내용은 무엇인가(욥 1:1-5)?

도덕적, 종교적으로 의로운 자였던 욥이 이유없는 고난에 처하자 욥과 그의 세친구 또한 참관자가 토론을 통해 욥의 고난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보여주고 이에 따른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와 종말론적인 하나님의 공의의 실현과 그 안에서의 인간의 한계성 인식과 절대적 순종의 필연성이 담겨 있습니다.


‘순전하고 하나님을 경외했다’는 말씀의 의미는(욥 1:1)?

욥이 단순한 윤리 도덕가가 아니라 진실한 신앙인이었음을 뜻함.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모든 지혜의 근원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며, 윤리와 도덕에서도 앞선 사람이 됩니다.
윤리와 도덕이 있어도 철저한 신앙이 동반되지 않으면 위선으로 흐르고 맙니다.

 
욥이 두려워했던 것은(욥 1:5)?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
욥은 외형적인 의식을 준수했다기보다는 하나님과의 깊고 오묘한 교제를 중요시하고 신앙의 모범을 보였으며 자녀들을 잘 돌보아준 참된 신앙의 소유자였습니다.


욥이 시험을 받게 되는 배경은(욥 1:6-12)?

하나님 - 욥을 당신의 종이라 칭하시면서 욥의 순전함과 의로움을 칭찬하심.
사단 - 욥의 신앙은 하나님의 물질적 축복에 대한 기복적 신앙이라고 공격하고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욥에게 고난을 주게 됩니다.

 
히브리인들의 신관은(욥 1:13-19)?

우연을 부인하며 세상의 크고 작은 일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개입되어 있다고 믿음.
욥은 자신의 재난을 하나의 우연으로 여기지 않고 초자연적인 섭리로 인정했습니다.

 
욥이 가졌던 하나님께 대한 신앙은(욥 1:20-22)?

하나님께서는 만물의 주인이시며,
인간의 모든 일들을 섭리하시고,
자신은 단지 청지기에 불과하다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신앙은 좋았을 때의 신앙이 아니라 어려움을 당했던 시기의 신앙이었습니다. 성도들은 어려울 때에도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여 자신들의 신앙의 순전함을 증명해야 합니다.

 

 

출처 : 갓피플


1. 자연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

온우주 만물들과 자연을 통하여 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 있는데, 이를 가리켜 자연 계시라 한다. 만물을 통하여 나타나는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이며 이것들을 통하여 아무리 제한적인 이성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존재를 추론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자연을 통하여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심을 알수 있다. 예를들면 '타조'에 대한 말씀(욥39:13-18)이 그렇다. 일반적으로 타조는 알을 낳으면 그것을 품지 않는다. 이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으로써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다(욥39:17). 결국 만물의 지혜가 하나님에게서 출원함을 암시한다. 그밖에 사람이 보기에는 쓸데없는 것처럼 보이는 악어와 같은 동물도 실제로 하나님은 필요하에 창조하셨으며, 사람들은 시간을 보내면서 점차 그 필요성들을 깨달아 가고 있다. 이렇게 자연을 통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트(K.Barth)와 같은 학자들은 여전히 자연 계시를 부인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는 역사적으로 구성된것 뿐이지 그 자체가 역사는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은 결코 이세상의 것, 즉 역사를 통하여 계시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욥41:11은 이세상은 하나님의 것이며, 그에게서 출원했고, 그의 지혜와 권능과 주권이 내재되어 있다고 함으로써 바르트의 견해에 정면으로 대치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르트는 여전히 만물을 계시로 생각지 않으며 단지 하나님에 관한 객관적인 지식이라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개혁주의 신학은 물론 칼빈주의자 바빙크(H.Bavink)도 일반 계시나 특수 계시는 자명하게 하나님을 보여준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성경도 이를 뒷받침한다.

2. 들소의 교훈

들소는 아시아나 아프리카의 정글에 사는 짐승으로 힘이 강한 반면 길들여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들소를 통하여 우리는 신앙적인 교훈들을 발견할 수 있다.
첫째, 첫사람 아담이 최초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이래 땅은 저주를 받아 척박해졌으며(창3:18), 자연도 하나님을 거역한 사람을 향하여 반역하게 되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들소는 사람에게 거역하는 자연을 강하게 암시한다.
둘째, 길들여지지 않는 들소는 마치 사람과도 같은데, 힘과 재능이 풍부하면서도 하나님께 순종하여 그러한 자질들을 잘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그를 거역함으로써 들소와도 같이 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부족과 한계를 깨닫고 솔직히 하나님 앞에 고백하며 삶을 맡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들소가 사람에 의해 길들여지지 않는 것처럼 자연 속에서 사람의 능력과 한계를 초월하는 힘은 무한하다. 그만큼 인간은 제한적인 존재이다. 고난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고난에 대하여 스스로 해결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하겠다.

3. 욥의 회개

1) 욥이 회개한 죄
욥은 먼저 하나님 앞에 자신의 무지를 회개하였다(욥42:3). 여기서 무지한 것이 특별히 죄가 되지는 않는다 할지라도 그 무지함 때문에 하나님의 방법에 대하여 서로 변론한 것을 회개한 것이다. 결국 욥은 자신의 신앙을 유지하고 있었으면서도 더욱 미세한 죄라 할지라도 내어놓고 회개함으로 정직하고 순전한 신앙을 소유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2) 회개하는 욥의 태도
욥은 자기 자신을 한탄하였다. 대개 사람들은 자신을 높이므로 하나님께 범죄하여 진노를 당하는데, 욥은 오히려 자신을 티끌과 재로 여김으로써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였던 것이다. 이처럼 스스로 겸손하여지는 모습은 대단히 바람직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일이기도 하다.

4. 하나님의 현현

하나님의 현현이란 한마디로 '하나님의 나타나심'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 가시성 때문에 영감과는 상이한 개념이다. 일반 종교에서도 이러한 신적 현현을 언급하고는 있지만 기독교의 현현은 독특한 것으로써 타종교에서는 언급되는 않는 성육신이 포함된다(눅1:57-80). 출애굽 당시에는 불안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시기 위한 가시적 현현이었고, 왕국 시대에는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시는 현현이었으며, 가나안 정착기까지는 성막에 현현하셨고 왕국시대에는 성전에 현현하셨다(왕상8:10). 즉 당시에는 불, 구름, 폭풍 등의 상징적 수단으로 현현하신 것이다. 따라서 욥기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현현도 이와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한편 신약 시대에는 전혀 색다른 현현이 등장하는데, 그것이 바로 성육신(딛2:11; 딛3:4)사건이다.


 

출처 : 갓피플 자료&지식

욥의 끊임없는 호소와 원인 모를 고통에 답변하시기 위하여 전능자 하나님께서 나타나신다. 확실히 욥은 특별한 사람이다. "모든 행동하시는 것을 스스로 진술치 아니하시는 하나님"(욥33:13)께서 욥을 사랑하시므로 친히 그와 변론하려고 오신 것이다. 욥은 너무나도 엄위하신 여호와 앞에 자신의 부족함과 불손함을 깨닫고 회개의 제사를 드림으로 축복의 삶으로 희귀한다.

1. 하나님의 현현
욥은 극심한 고난 속에서 처음엔 회의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점차 반항적인 태도로 하나님께서 만나주실 것과 자신의 처지를 변론할 기회를 달라고 계속 희망했다. 하나님은 엘리후를 먼저 보내어 잘못 인식하고 있는 욥을 가르치신 후, 그 가르침을 더욱 확고하게 하기 위해 사자를 통해 제기되었던 논제들을 더욱 선명하게 확증하셨다. 하나님은 장엄하고 아름다운 폭풍 가운데서 위엄하고 거룩한 음성으로 고난중에도 딴길로 가지않고 하나님을 바라는 인생에게 자신의 현존을 알리셨다. 그렇다면 이 현존하신 하나님은 욥의 어떤 모습을 꾸짖으셨는가?

1) 욥의 깨우침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였다"(욥38:2)고 하나님은 욥의 죄를 꾸짖으셨다. 욥은 하나님의 섭리의 법칙과 근본적인 원리를 어둡게 하였고 함부로 발설하였다. 욥과 같이 한순간이나마 억측과 비방을 하는 일이 인생들에게는 비일비재하지만 원칙적으로 보면 피조물은 조물주에게 대항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현현은 욥이 가졌던 자만심과 오해로 인한 의구심의 근거를 말끔히 제거했으며, 자신의 거룩하신 특성과 지순한 가르침을 고양시키기에 충분했다. 욥은 순식간에 하나님의 위엄과 자비 앞에 자기의 어두운 구석을 발견하고 겸손하게 자신을 비운 것이다.

2) 욥의 구원
사단은 욥의 구원이 불가할 것이라고 확실히 단언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긍휼의 손길로 욥을 잡아주셨다. 욥은 가혹한 참화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는 믿음만은 변함이 없었다. 그러나 친구들의 공격에 그의 순전함이 균형을 잃어가고 있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엘리후를 보내어 욥의 마음을 순화시키사 하나님과 대면할 수 있도록 준비하게 하신후 찾아주시고 구원해주시는 은혜를 베푸신 것이다.

2. 창조의 신비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이세계의 기초를 놓으실때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다"(욥38:7)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영적 능력을 부여받고 하나님을 보좌하는 무리들이다. 이들은 첫번째로 창조되어 첫번째로 부름받은 존재이므로 새벽별로 호칭된다. 이같은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신비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1) 하나님의 창조
이 땅의 모든 것은 저절로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다. 하찮은 미물까지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그분은 누구의 조력이나 조언도 전혀 받을 필요가 없는 '스스로 계신 분'으로써 홀로 창조하셨다. 그리고 일찍 피조된 천사들도 창조에 참여한 것이 아니라 다만 아름다운 성가로 창조주를 찬미한 것이다. 즉 만물은 위로부터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인 명령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창1:1). 따라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은 그분만이 다스리실 수 있다.

2) 창조의 온전성과 법칙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속에 거하는 모든 것과 사막과 짐승들, 어족들 그리고 구름, 바람, 비와눈, 우박 등 갖가지를 다 지으셨는데 하나도 불완전함이 없이 각기 완전하게 만드셨다. 인간의 과학이 아무리 발달하였다해도 하나님의 창조의 본질은 도저히 모방할 수 없다. 만물보다 선재하신 하나님은 지혜의 능력으로 우주를 창조하시고 모든 것에 질서를 부여하셨다. 하나님은 온전한 창조의 위대한 성취에 대한 영광을 홀로 받기 원하시고 우리는 그분께만 영광을 돌려드려야 한다.

3. 은혜 위의 은혜
하나님은 하찮은 미물에게까지 창조주로서의 사랑과 괸심을 가지심을 욥이 깨달을 수 있도록 소상히 들려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러한 동물과 자연들보다 바로 어떤 역경에서도 그분만을 의뢰하는 성도들은 지극한 관심과 사랑으로 대해 주심을 깨우치시려는 것이다.

1) 회개와 중보의 제사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욥42:5,6). 욥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영광스런 교훈으로 지금까지 가졌던 하나님에 관한 피상적인 지식, 즉 귀로만 들을 정도의 것이 완전히 자신의 영속에 살아서 인간되어지는 체험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죄성을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한다. 욥의 이 경험은 모든 성도의 산체험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엘리바스에게 "내 종 욥의 말같이 정당하지 못했다"(욥42:7)고 그들을 꾸짖으시고 번제물을 가지고 욥에게 가서 욥의 중보를 받으라고 명하신다.

2) 갑절의 은혜
욥이 자기를 적대하던 친구들을 적대치 않고 따뜻한 우정으로 맞이하여 기도해준 것을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셨다. 욥은 더 온전히 성화된 신앙을 소유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욥의 명예와 위상을 세워주시고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더 주셨다. 사단은 욥의 육신을 박살 내놓고도 언제 욥이 하나님을 배반할까하며 틈을 엿보고 획책했지만 욥은 사단에게 승리의 카드를 던진 것이다.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삶의 수수께끼인 의인의 고난과 악인의 번영 그리고 현상에 대한 하나님의 침묵에 문제의 해답을 얻게 된다. 하나님만이 의인의 고난을 시험과 순화 과정으로써 명하실 수 있다. 또한 성도는 이웃을 위해 애쓸때 가장 큰 축복을 받고 자신의 축복도 더불어 받는다. 재난 중에서도 순전함과 의로움을 지켜나가는 사람은 마침내 모든 세계의 승리자가 된다. 하나님께서 의인을 시험하시는 목적은 인격의 성화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인 것이다.


 

출처 : 갓피플 자료&지식

1. 엘리후의 신관

엘리후는 하나님에 대하여 그는 결코 악을 행치 않으시는 분이라 확신하였다. 욥34:10에서 전능자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이러한 그의 생각을 뒷받침하고 있는데, 몇가지 이유를 들어 하나님은 결코 악과 불의를 행하지 않으신다고 주장한다.
첫째, 하나님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이다(욥34:11.12). 이것은 이미 성경 여러곳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으로(시62:12; 잠24:12;렘32:19; 롬2:6) 역사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항상 단시일에 반응을 보이시는 것은 아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나타나기도 한다. 때문에 사람들은 죄에 대하여 마음이 담대해졌으며, 때로는 하나님이 없다라는 망언을 하기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보응이 뒤늦게 나타나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역사와 무관하거나 세속사에 대하여 무력해서가 아니라 현세가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의 무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명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죄를 짓지 않아야 하며, 설사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속히 순전한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이세상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피조물이며 보시기에 심히 아리따운 것들이다. 따라서 자신이 지으신 세계를 선히 돌아보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악에 연루되거나 그 악을 세상에 펴시지 않고, 오직 자신의 선함으로만 자기의 피조물을 돌아보실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도무지 악과 무관한 분임을 확신해도 좋다.

2. 하나님의 공의

1)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심(욥34:21)
시편 139편에서 다윗은 자신을 눈동자같이 지키시며 또한 머리카락까지 세신바 되신 하나님에 의해 일거수 일투족이 관찰되어진다고 고백한다. 이처럼 인생의 모든 것, 심지어는 주위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속마음이나 은밀한 죄까지도 하나님 앞에서는 뚜렷히 드러나며,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확실히 알고 계신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모든 인생은 '주의 면전'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가장 기초적이고 자명한 삶의 원리를 요셉은 어린 나이에 이미 깨달았고, 좀처럼 범죄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결국 이일 때문에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지만, 그의 마음은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였다. 지금의 성도들이 바로 이러한 삶을 살아야 한다. 누가 보지 않는다고 질서를 위반하는 등의 얄팍한 삶의 태도보다는 우직하게 죄를 멀리하고 말씀에 순종하려 할때 하나님은 이를 기쁘게 여기시고 그에게 영화를 더해주실 것이다.

2) 사람들의 목전에서 악인들을 벌하심(욥34:26)
하나님은 악인을 그것도 특별히 권세잡은 악인을 벌하신다. 그 이유는 우리에게 '권세 있는 자도 하나님의 계명을 어겼을 때에는 반드시 벌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가르치시기 위함이다. 높은 자도 벌하시는 하나님께서 어찌 낮은 인생들을 벌하지 못하겠는가? 그러므로 인생들은 속히 회개하여 벌받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3. 엘리후의 고난관

구약의 고난관은 인과응보의 원리요, 하나님의 징계 수단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욥기 33장의 엘리후의 고난관을 통하여 구약적이며, 신약과 맥을 같이하는 고난관이 등장한다. 욥의 저자는 바로 신약의 고난관을 소개하고 싶었던 것이다. 엘리후는 욥의 고난에 관하여 생각하기를 현재 욥이 당하고 있는 고난은 죄에 대한 징계의 의미가 아니라 더욱더 커다란 축복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연단의 의미라는 것이다. 이렇게 고난을 하나님의 계획된 훈련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도 베드로의 가르침과도 뜻을 같이하는데(벧전1:3-7), 즉 성도들도 고난을 받지만 이것은 장차오실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칭찬과 영광을 얻도록 하신 하나님의 배려로 알고 오히려 귀한 신앙의 연단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위의 내용들을 통하여 우리는 몇가지 교훈을 얻게 되는데 첫째, 성도들의 불만은 고난을 더하사 더 크게 축복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를 생각한데서 출발함이요(신7:8; 요3:16; 요일4:8) 둘째, 미약하고 제한적인 인생이 함부로 하나님을 판단하거나 원망으로 제한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4. 하나님의 심판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결코 죄를 묵과하거나 용납하시지 않으시며 반드시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는 분이시다(잠24:12). 즉 하나님은 모든 사실을 이미 알고 계셔서 결코 심판을 지체하시지 않으시며(욥34:21-24), 악인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시고 반대로 사람의 목전에서 악인을 치심으로 자신의 공의를 세상에 널리 알리신다(욥34:25-27). 또한 그분은 홀로 세계를 주관하시는 분이므로 결코 모순이 없으시며, 따라서 감추어진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욥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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