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udy
Ⅰ. 임박한 유다의 환난 16:1-9
여기에서 선지자는 백성들에게 한표적이 되고있다. 그들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고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제 그는 그들이 그가 하는 행동에는 주의를 기울일 것인가를 시험해보아야 했다. 그는 자기 조국이 곧바로 멸망할 것을 대기하는 자로 처신해야만 했다. 그는 멸망을 예언하였으며, 그예언의 진실성을 완전히 확신하고 있음을 스스로 보여주어야 했다. 그는 결혼을 금하며 죽은 자를 위한 애곡과 유쾌한 환락을 금하고 지내야 했다.
(1) 예레미야는 결혼해서는 아니되며 자녀를 가질 생각도 하지말아야 한다(2절). 유대인들은 조혼과 많은 자녀를 좋게 여겼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독신으로 지내야 했다. 그렇게하는 것은 오직 재난의 때와 '임박한 환난'의 때에만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난다(고전 7:26). 그러한것 자체가 재난의 한부분인 것이다. 그러한 시기가 임박한 것을 보게될때는 누구든지, 특히 선지자들은 세상적인 일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우리에게 소중하면 소중할수록 그것은 환난의 때에는 우리에게 더욱더 많은 걱정과 두려움과 슬픔을 안겨줄 것이다. 여기에서 이같이 명해진 이유는 '자녀와 그들을 해산한 어미와 그들을 낳은 아비'가 모두 비통하게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3,4절). 아내와 자녀들을 가진 자들은 그들이 죽음으로부터 도망칠수 없는 그러한 장애물을 지닌 셈이 되는 것이다. 모든 자녀들의 죽음과 그처지는 부모에게는 또다른 죽음일 것이다. 자녀들을 낳아서 살인하는 자에게로 끌어내느니보다는(호9:13,14). 곧 그들이 불행가운데서 살다가 죽는 것을 보느니보다는, 차라리 자녀가 없는 편이 더낫다. 죽은 자를 위하여 슬피 애통해하는 일이나, 그들을 매장하는 일 모두가 거절된다. '그들은 슬퍼함을 입지못할' 것이다. 마치 온세상의 혐오를 받은 자들처럼 처리되어질 것이다. 아니 그들은 '매장함을 얻지'도 못한채 내던져져 버려질 것이다. 그들은 멸시받을 만할뿐 아니라 혐오를 받을만한 '지면의 분토와 같을 것이다.' 일부는 칼로, 일부는 기근으로 망하여, '그시체는 공중의 새와 땅짐승의 밥이 될것이다.'
(2) 예레미야는 이웃이나 친척들중 누가 죽었다고해서 상가집에 가서는 아니되었다(5절). 죽은 사람의 일가족에게 조문하고, '그들을 위하여 애곡하며', 죽은 자를 위해 '자기 몸을 베거나' 스스로 '대머리 되게하는' 것은 흔한 일이었다. 그것은 비록 율법으로는 금지되었다고하나 흔히 있던 애곡의 표현이었다(신 14:1). 때때로 슬픔이 격할때에 그들은 자신의 몸을 베기도 하였다(6,7절). 그들은 유대인들이 마리아와 마르다에게 하였듯이 그죽은 자를 인하여 상주들을 위로하곤 하였었다. 그리고 '위로의 잔을 그들에게 마시우게 하며' 그들의 원기를 지탱해주도록 그들을 위하여 강심제를 준비하는 것은 친구로서 해야할 일이었다. 비록 부모를 잃었다고해도 그들에게는 관심을 가져주는 친구들이 남아있는 셈이었다. '상가에 들어가는' 것은 좋은 일이다. 예레미야 선지는 이런 종류의 좋은 일에 꼭 참여하고 했었던 듯하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의 친구들의 죽음을 애곡하지 말라고 그에게 명하신다. 그의 조국의 전반적인 파멸에 대한 그의 슬픔은 친구들의 죽음으로 말미암은 그의 개인적인 슬픔을 삼켜버린다.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죽기때문에 죽음에 수반되곤 하였던 장례의식에 참석할 시간도, 여유도, 마음도 갖지 못하게될 것이다. 그때는 모든 사람들이 다 상주일 것이며 조문하는 자는 하나도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겨우 자기 짐을 지고 견딜수 있을뿐임을 알게될 것이다. 그이유는 다음과 같다(5절). "내가 이백성에게서 나의 평강을 빼앗으며 그들의 번영에 종지부를 찍으리라. 그들에게서 건강과 부, 평안과 친구들, 그리고 그들이 스스로 그리고 서로간에 위안을 얻을수 있는 모든 것을 빼앗으리라." 어떠한 평강을 우리가 누리든지 그것은 하나님의 평강이며, 그의 선물이다. 주께서 사람에게 평강을 주실때에 누가 감히 그가 잘못하신다. 하겠는가? 하지만 만일 우리가 그의 평강을 선용하지 않는다면 그는 능히 그것을 박탈하실수 있으시며 그리하실 것이다. 그러면 온갖 좋은 일과는 작별을 고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그의 인자와 자애를 거두어 가시면 모든 것은 끝장이다.
(3) 예레미야는 상가에 들어가서는 아니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또한 잔치집에도 들어가지 말아야 했다(8절).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심판을 내리셨다. 그러므로 그때는 그들이 스스로 겸비해야할 때이었다. 사역자들은 자기 부인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그의 친구들은 그가 으례히 해왔던대로 잔치집에서 그들을 만나려하지 않음에 대해 이상히 여겼다. 그렇지만 선지자는 그것이, 그들의 모든 잔치가 곧 종식되리라는 암시임을 그들에게 알려준다(9절). 기뻐하는 …소리를…내가 끊어지게 하리라. "너희에게는 잔치할만한 일이나, 즐거워할만한 일이 하나도 남지않게될 것이라. 오직 너희의 환락을 망쳐놓으며 마음을 언짢게할 재난들로 둘러싸이게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극히 쾌활한 자라도 무기력하게 만드는 방법을 강구하실수 있다. "이일은 이곳에서, 곧 항상 즐거워하던 성읍이었으며 그모든 즐거움이 그성의 안전을 보장해준다고 여겨졌던 곳, 예루살렘에서 행해지리라. 그일은 너희 목전, 너희 눈앞에서 행해질 것이며, 지금 그토록 오만하고 즐겁게 보이는 너희에게 괴로움이 될것이라." 그들은 불의와 우상숭배로 인하여 찬미의 소리를 끊어지게 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공의로 그들중에서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를 끊어지게' 하셨다. 그들이 하나님의 선지자의 소리를 듣지 않았으므로 이제 더이상 혼례식을 장식하던 축가소리,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가 그들가운데서 들리지 않게될 것이다(참조. 렘 7:34).
Ⅱ. 환난의 이유 16:10-13
(1) 왜 하나님께서 이와같은 심판을 내리시려고 하시는지 그이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10절).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범한 죄는 무엇이뇨. "우리가 이제까지 어떠한 죄를 범해 왔으며 그러한 선고를 받을만한 무슨 죄를 지었는가?" 그들은 스스로 겸비하여 자신을 정죄하기는커녕 자신들의 의를 고집하면서 하나님께서 자기들에 대하여 이재앙을 선포하심에 있어서 그릇되셨다는듯이 말하고 있다.
(2) 그들은 왜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 이같이 진노하셨는지 그이유를 선지자에게 물었는가?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결코 연고없이 노하시지 않는다. 그는 그들에게 특별히 무엇이 이유인지 말씀해 주신다. 그들이 겸손해질수 있기위해, 아니면 적어도 하나님께서 의로이 여김을 받으실수 있기 위해서이다. 하나님께서는 저희 열조의 죄악에 대하여 그들에게 보수하셨다(11절). 너희 열조가 나를 버리고…내 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 그들은 하나님의 규례를 떨쳐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서 그들을 섬겼다.' 그예배는 보다 즐겁고 화려하였다. 다채로운 것과 진기한 것을 좋아하였기때문에 그들은 그신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절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손에게로 그죄를 갚겠다고 말씀하신바 있는 두번째 계명에서의 바로 그죄이었다. 그자손들은 열조로부터 받은 이 우상숭배의 관행을 계속 행하였던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들자신의 죄악을 그들에게 셈하셨다. "너희는 너희 열조의 죄를 너희 자신의 죄로 만들었으며 열조의 때에는 연기되었던 징벌을 받고자 자초하였다. 너희가 너희 열조보다 더욱 악을 행하였도다." 만일 그들이 저희 열조에게 주어졌던 유예를 선용하였더라면,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을 통하여 회개에 이르게 되었더라면, 심판은 미연에 방지되었을 것이었고 유예 선고는 국가적인 사면으로 바뀌었을 것이었다. 그들은 범죄함에 있어서 저희 열조보다 더뻔뻔스러웠으며 완악하였다. 그들은 일부러 자신들의 정욕의 소음을 더크게 만들었는데 이는 양심의 소리를 지우기 위함이었다. 하나님께서 이와같은 결정을 내리신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13절). "내가 너희를 이땅, 이 빛의 땅, 이 이상(vision)의 골짜기에서 쫓아내어 먼나라에 이르게 할 것이라." 너희를 참으로 비참하게 만들것인데 이 두가지 모두 영혼에 관련된 것이다.
1)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영혼의 행복이니라. 그러나 너희는 거기에서 주야로 다른 신들을 섬기게될 것이라. 아마도 너희의 잔혹한 주인들에게서 그일을 강요당하리라. 너희가 억지로 우상을 섬기게 되는때에, 너희는 일찍이 너희의 경건한 왕들이 금지하였을적에 그것을 좋아했던 만큼이나 싫어하게 되리라."
2) 하나님의 인애하심에 대한 어떤 징표를 받는 것은 영혼의 행복이다. "그러나 너희는 낯선 땅으로 내쫓길 것이며 나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지않을 것이라."
Ⅲ. 자비에 대한 암시 16:14-21
본문에는 자비와 심판이 혼합되어 나타난다. 그 일부는 멀리 복음시대까지 전망하고 있는듯이 보여진다.
(1)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우상숭배에 대해서 반드시 그들에게 심판을 내리실 것이다. 포고령은 이미 내려졌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모든 죄를 다 보신다(17절). 그의 전지하심이 그죄를 기소하며 그의 공의로우심이 그들을 정죄한다. 내가…그들의 악과 죄를 배나 갚을 것은(18절). 이심판은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할 것의 두배가 아니라 그들이 받으리라 예상한 것의 두배이다. 하나님께서 그들과 더불어 다투시는 죄목은 그들이 우상숭배로 '그땅을 더럽혔다'는 것이다. 우상들은 곧 '미운 물건의 시체'들이다.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을 싫어하시며 마땅히 우리도 그래야만 한다. 그는 그의 진노의 도구들을 일으켜 모으사 그들을 그땅에서 쫓아내실 것이다. 이는 이미 언도된 판결에 따른 것이다(16절). "내가 많은 어부들과 많은 포수들을 부를 것이라." 곧 갈대아 군대는 어부의 사술과 포수의 힘으로써 그들을 함정에 빠뜨리는 방책들을 지니게될 것이다. 그들은 저희가 어디에 숨었든지, 그곳이 산이든지 작은 산이든지 암혈이든지 찾아낼 것이다. 바벨론에서의 종살이는 애굽에서의 노예생활보다도 더비통하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주인들은 더잔혹할 것이고 그들의 생활은 견디기 어려운 것이다. 이일은 바벨론으로부터의 그들의 해방이 애굽으로부터의 해방보다 그들에게 더욱 환영받으리라는 약속(14,15절)에 암시되어 있다. 애굽에서의 그들의 종살이는 점진적으로 되어진 것이었다. 반면에 바벨론의 포로생활은 일시에, 온갖 가중되는 두려운 상황과 더불어 임하였다. 애굽에서 그들은 고센이라는 소유지를 가졌으나 바벨론에서는 아무것도 없었다. 애굽에서는 쓸모있는, 유익한 종으로 여겨졌으나 바벨론에서는 혐오의 대상인 포로들이었다. 이심판에는 한목소리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징계하실때, 그들을 가르치신다. 이채찍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권면하신다(20절). 인생이 어찌 신아닌 것을 자기의 신으로 삼겠나이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존재를, 그가 집행하시는 심판에 의해 나타내실 것이다. "바로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을 알리리라. 얼마나 멀리까지 이르를수 있으며 얼마나 깊숙이 상처를 줄수 있는지 알리리라."
(2)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위하여 자비를 예비하고 계시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낯선 땅으로 쫓아내시리라고 가혹한 어조로 말씀하셨었다. 그러나 거기에 즉각적으로 위로의 말씀이 뒤따른다.
1) 보라 날이 이르리니. 곧 즐거운 날들이요, 그들을 흩으셨던 바로 그손이 그들을 다시 모으시는 때이다(14,15절). 그들은 쫓겨남을 당하지만, 완전히 버려지거나 잊혀지지는 않는다. 내가 그들을 그열조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그리고 그곳에 정착시키리라." 뒤이어 나오는 말씀(16절)은 약속으로 해석될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어부들과 사냥꾼들, 곧 메대인과 바사인들을 부르실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로하여금 뭇나라에 흩어져있는 유대인들을 찾아내어 고국으로 돌려보내게 하실 것이다.
2) 바벨론에서의 해방은 애굽에서의 해방보다 더 기념할만한 것이 될것이다. 새로운 자비는 너무도 놀랍고 반가와서 이전의 기억들을 지워버릴 정도가 될것이다. 이스라엘의 애굽으로부터의 구원은 '힘과 능으로' 행해졌으며 바벨론에서의 구출은 만군의 여호와의 '신으로' 행해졌다(슥 4:6). 이일에 있어서 애굽에서의 종살이에서보다도 바벨론 포로생활에 있어서 사유하시는 자비가 더욱 많았음은 전자에서보다도 후자에 그들의 죄에 대한 형벌이 더많았기 때문이다.
3) 포로생활에서의 해방은 복된 개혁을 수반할 것이며 그들의 우상숭배로 향한 마음을 치료하고 돌아오게할 것이다. 그들은 그 '미운물건'으로 저희 자신의 땅을 더럽혔었다(18절). 그러나 그들이 그행위에 대하여 징계받았을때 그들은 하나님앞에 나아와 스스로를 낮출 것이다(19-21절). 그들은 이방인들의 개심으로인하여 하나님께로 돌아가도록 일깨워질 것이다. "열방이 땅끝에서 주께 이를 것이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땅히 가야하지 않겠는가?" 선지자는 이와같은 소망으로 자신을 위로한다. "여호와, 나의 힘, 나의 보장이시여. 내가 이제 편안하나이다. 주께서 나로하여금 땅끝에서 주께 이를 허다한 무리들, 유대인 참회자들과 이방인 개종자들을 미리 보게 하셨음이니이다." 그들은 조상의 죄에 대하여 비통해하고 있었다. "우리 열조의 계승한바는 허무하고 망탄하고 무익한것 뿐이니이다. 우리는 열조가 그들의 우상숭배로 기만당했음을 이제 알수 있나이다. 우상은 그것이 한약속을 이루지 못하였나이다. 그러니 우리가 더이상 그것과 무슨 할일이 남아있겠나이까?" 그들은 저희의 우상숭배에 대하여 스스로 따져볼 것이다. 죄가 지니고있는 총체적인 불합리에 대하여 이성적으로 깨닫고 참회함으로써 비롯된 개혁은 오래 지속되어질 가능성이 높다(20절). 그들은 여기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될 것이며 그의 손에 대하여 알게된 것으로인하여 또한 그의 이름을 알게될 것이다(21절). 체험을 통하여 알게되는 하나님의 은혜의 강한 손보다도 우리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더올바르게 알려주는 것은 없다.
4) 포로생활에서의 저희의 해방은 메시야께서 행하실 큰구원에 대한 상징과 비유가 될것이다. 그는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하실' 것이다.
# 핵심
16:1-13
행위계시를 통해 임박한 멸망을 경고하고, 그원인이 유다의 죄악에 있음을 강조한다.
슬플때 떡을 떼는 행위(16:7)
상을 당한 자의 집에서 음식을 만드는 일은 부정하게 여겨졌다. 그러므로 초상집에 모인 고인의 형제와 친척들을 위해 이웃사람들이 음식을 만들어 가지고 와서 함께 나누었다(겔 24:17). 유다 백성가운데 이런 풍습이 행해지지 않는다는 것은 철저한 파멸이 임할 것임을 뜻한다.
# 묵상
상징이 되는 선지자의 삶 ( 16:2-4 )
하나님께서 선지자에게 이땅에서 아내를 취하거나 자녀를 두지말라고 명하신 이유는 재앙이 임박했기 때문입니다. 즉 이스라엘이 멸망당하며 사람들은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갈 것이므로, 예루살렘에 정착하기위하여 결혼을 하거나 자녀를 낳는 행위는 더욱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종말의 징조를 말씀하시면서 ‘그날에는 아이밴 자와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마24:19).
상가에 들어가지 말아야하는 이유 ( 16:5 )
평강을 빼앗으며 인자와 긍휼을 제한 것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즉 그들의 죄악으로인해서 하나님이 심판하신 것이므로 죽은 자를 조상하고 유족들을 위로할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그들역시 곧 죽음에 처해질 존재이므로 타인을 위로할 처지가 못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멸망의 원인 ( 16:10-12 )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이렇게 멸망당하게 된 까닭은, 열조가 다른 신을 끌어들이고 하나님의 법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열조보다 더욱 악을 행하여 마음의 강퍅함에 따라 행하고 하나님을 청종치 않았던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을 섬긴 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재앙의 원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까닭없이 노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의 법을 청종치 아니하고 우상을 숭배함으로 심판을 받았듯이, 오늘 우리도 이스라엘과 같은 생활을 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것입니다.
바벨론 군대에 대한 비유 ( 16:16 )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많은 어부와 많은 포수’에 비유하셨습니다. 즉 어부가 그물로 고기를 잡듯이 유다 백성을 잡을 것을 뜻하며, 사냥꾼이 짐승을 잡듯이 유다 백성을 잡을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합니다.
범죄한 유다에게 내려질 심판 ( 16:16-21 )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그들을 끝까지 찾아내어 그들의 행위대로 보응하시겠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들이 범한 죄에 대해 배나 갚으시겠다고 했으며 마지막으로는 범죄한 백성들에게 하나님 자신을 여호와로 알게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레미야 18장 - study (0) | 2021.03.23 |
---|---|
예레미야 17장 - study (0) | 2021.03.20 |
예레미야 15장 - study (0) | 2021.03.17 |
예레미야 14장 - study (0) | 2021.03.07 |
예레미야 13장 - study (0) | 2021.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