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udy

I. 가나안 땅으로 되돌아옴 13:1-4
(1) 아브람은 애굽에서 나왔다(1절). 그는 자신과 자신에게 속한 모든 것을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되돌아왔다.
(2) 그는 '풍부하였다'(2절). 히브리 말뜻대로 하자면 그는 매우 '무거웠다.' 왜냐하면 '부귀라고 하는 것은 무거운 짐이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그것을 벌어들이는 수고의 짐, 그것을 지키는 염려의 짐, 그것을 오용하는 죄의 짐, 그것을 잃는데 따르는 슬픔의 짐, 그리고 마침내 그것에 관해 치러야하는 회개의 짐이 있다. 하나님은 때때로 섭리가운데서 경건한 사람들을 부요하게 하셔서 그들로하여금 비천에 처할뿐 아니라 풍부에 처할줄도 알도록 가르치신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일이 어렵긴 하지만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마 10:23,24). 외적인 번영은 잘사용하기만 한다면 더욱더 많은 선을 행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3) 그는 벧엘로 옮겨왔다(3,4절). 그가 다시 그곳에 간것은 그가 이전에 거기에다 장막을 쳤기때문만이 아니라 또한 거기에서 단을 쌓았기 때문이다. 먼훗날 하나님은 야곱에게 단을 쌓으라는 동일한 사명을 주시며 바로 그곳으로 보내셨다(35:1). 우리는 과거에 했던 엄숙한 서약들을 기억해야 한다. 서약을 맹세했던 장소는 필시 그서약을 우리 마음에 새롭게 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그러므로 그곳을 방문하는 것은 우리에게 유익을 줄수 있다.
(4) 그는 그곳에서 헌신을 하였다. 그가 이전에 쌓았던 단은 없어져서 제사를 드릴수 없었다. 그러나 '그는 거기서' 전과 같이(12:8)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아브람은 많은 사람들이 여행에서 그렇게 하듯이 자신의 신앙을 애굽에 버려두지 않았다.

Ⅱ. 아브람의 관대한 제안 13:5-9
아브람과 이제까지 절친한 친구로 지내왔던 롯사이에 불행하게도 불화가 생겼다.
(1) 싸움의 발단은 그들의 부유함이었다. 부는 종종 다툼과 분쟁의 원인이 된다. 가난과 고통, 궁핍과 방황은 아브람과 롯사이를 갈라놓지 못했다. 그러나 부유함이 그들을 갈라놓았다. 친구들이란 대개 이내 잃고 만다. 그러나 하나님은, 높은 번영도 깊은 역경도 그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놓을수 없는 친구이시다.
(2) 다툼은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사이에서 시작되었다(7절). 그들은 누가더 좋은 목초지와 샘물을 차지해야 하느냐의 문제로 다투었다.
(3) 싸움은 '그당시 그땅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거하였기' 때문에 더욱 악화되었다. 이사실은 그싸움을 매우 위험스럽게 만들었다. 또한 이사실은 그싸움을 매우 큰수치거리로 만들었다. 신앙인들끼리의 싸움은 신앙의 수치이며 하나님의 원수들에게 하나님을 모독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이 된다.
(4) 이싸움을 해결지은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평화를 보존하는 최선의 방책은 평화를 깨뜨리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분쟁이 발생하였을 경우 차선책은 할수 있는대로 빨리 그분쟁을 조정하는 것이다. 아브람이 먼저 이분쟁을 그치도록 하기위한 제안을 냈다.
1) 평화를 위한 그의 진정은 매우 애정어린 것이었다. 서로 다투게 말자(8절). 아브람은 유순한 대답으로써 분노를 가라앉히는 법을 알고있었다. 아브람은 먼저 화해를 제의하였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언제나 자신들이 평화로운 사람들임을 보여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위하든지간에 그들은 평화를 위해야 한다.
2) 평화를 위한 그의 청원은 매우 수긍이 가는 것이었다.
① 나나 너나…서로 다투게 말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들이 하찮은 일로 서로 다툴지라도 보다 나은 것을 알고있고 보다 나은 나라를 사모하는 너와 나는 서로 다투지 말자. 옛우정을 기억하는 것은 어느때고 새로이 발생하는 다툼을 이내 그치게할 것이다.
② '우리는 한골육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우리는 이성이 있는 피조물이니 이성의 지배를 받는 것이 마땅하다. 우리는 짐승이 아니라 사람이고 어린애가 아니라 어른이다. 우리는 형제이다. 우리는 똑같은 본성을 타고났고 같은 핏줄과 같은 가문의 사람이며 동일한 신앙을 가지고 있고 함께 순종하고 함께 인내해온 사람들이다.
3) 평화를 위한 그의 제안은 매우 공정하였다. "땅이 우리 두사람 앞에 넉넉하게 있는데 왜 우리가 땅때문에 싸워야 하겠는가?" 아브람은 그들이 머물고있는 땅중에서 충분한 몫을 롯에게 제공한다. 그는 롯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고 그나머지를 자기가 취하겠다고 제안한다.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9절). 세상의 이치대로 하자면 당연히 아브람이 먼저 선택을 해야했다. 그러나 그는 자기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물러났다. 평화를 위해서 기꺼이 양보하는 것이야말로 고귀한 승리이다. 그것은 곧 우리 자신을 그리고 우리의 교만과 열정을 정복하는 것이다.

Ⅲ. 롯이 아브람을 떠남 13:10-13
롯은 아브람을 떠나기로 결정하였다. 아브람이 그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자 그는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없이 그것을 받아들여 자기 뜻대로 결정하였다. 정욕과 이기심은 사람을 무례하게 만든다.
(1) 그는 땅의 비옥함에만 관심을 두었다. 그가 눈을 들어 소돔이 위치해 있는 '요단들을 바라본즉…온땅에 물이 넉넉하였다.' 그땅은 그에게 안락한 정착지를 제공해 줄것이며 그는 그비옥한 토양으로인해 틀림없이 성공하며 크게 부자가 될것이었다. 이것이 그가 주의깊게 본 전부였다. 그러나 그결과는 어떠했는가? 다음에 우리가 그에 대해서 듣게되는 소식은 그가 그들가운데서 가시나무처럼 지냈고, 그와 그의 식구들이 포로로 잡혀갔다는 것이다. 마침내 하나님은 하늘로부터 불을 내려 그성읍을 태워버리셨고, 부와 쾌락을 위해 평지를 선택한 그는 안전을 위해 억지로 산으로 갈수밖에 없었다. 정욕적인 선택은 죄악적인 선택이며 좀처럼 성공하는 일이 없음을 명심하자. 모든 선택에 있어서 우리는 다음의 원칙을 따라야할 것이다. 즉 우리 영혼에 가장 유익한 것이 우리에게 가장 유익한 것이라는 원칙이다.
(2) 그러나 '소돔 사람은 악하였다'(13절). 어떤 죄인들은 좋은 땅에서 산다는 것때문에 더욱 악해진다. 소돔 사람들이 그러했다. 신실한 아브람과 경건한 그의 가족이 열매를 내지않는 황폐한 산위에서 장막을 치고 거한 것에 반해 추악한 소돔 사람들은 비옥한 평지의 성읍에 거하였다. 이제 롯이 소돔 사람들가운데 거하기위해 가는 것은 그들에 대한 놀라운 자비요, 그들을 회개에 이르게 하는 수단으로 간주될수 있다. 왜냐하면 이제 그들은 그들가운데 한선지자를 곧 의의 전파자를 두게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일 그들이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더라면 회개하였을 것이고 따라서 파멸을 막을수도 있었을 것이다.

Ⅳ.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약속을 확고히 하심 13:14-18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방문하셔서 그와 그의 후손들에 대한 약속을 견고히 하시는 것을 본다.
(1) 하나님께서 언제 그약속을 새롭게 하고 확증하셨는가?
1) 아브람과 롯사이의 다툼이 끝난 후이다.
2) 아브람이 평화를 보존하기위해 겸손히 자기를 부인하고 롯에게 호의를 베푼 후이다.
3) 그가 그의 혈육과의 즐거운 교제를 잃고서 그의 마음이 슬퍼졌을 때이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오셔서 이같이 선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셨다. 롯은 보다 좋은 땅을 얻었지만 아브람은 보다 나은 '칭호'를 얻었다. 롯은 대단한 것은 못되지만 낙원을 얻었다. 그러나 아브람은 약속을 얻었다.
(2)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위로하고 부요케하신 약속들은 무엇인가?
1) 하나님은 그에게 다음 두가지 곧 좋은 땅과 그것을 누릴 수많은 자녀를 보장하셨다.
① 좋은 땅, 곧 모든 땅중에 가장 이름높은 땅이 허락된다. 그이유는 그것이 거룩한 땅, 곧 임마누엘의 땅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은 세상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어떤 것보다도 무한히 더낫고 더바람직한 것이다. 하나님은 이땅을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히 주실 것을 보증하신다(15절).
② 또한 이좋은 땅을 가득채울, 그래서 상속자의 부족때문에 그땅을 잃는 일이 결코 없을 수많은 자손이 약속된다(16절). 유산을 마련하신 하나님이 또한 상속자도 준비하시는 것이다.
2) 하나님께서 이와같이 그에게 약속을 굳게하셨을때 아브람이 한일이 무엇인지를 보게된다(18절).
첫째, 그는 '장막을 옮겼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장막을 옮겼던 것이다. 이로써 그는 참다운 순례자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둘째, 그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표시로 '단을 쌓았다.'

# 핵심
13:1-13
아브람이 조카 롯과 분가하는 내용이다. 롯에게 먼저 좋은 곳을 차지하게끔 양보하는 아브람의 관대한 덕성이 물질적인 안정에 우선적인 초점을 맞춘 롯의 잘못된 선택과 뚜렷이 대조된다.

# 묵상
아브람과 롯의 분리 ( 13:5-12 )
하나님의 축복으로 아브람과 롯의 소유가 늘어남에 따라 동거하기가 힘들어진 것입니다. 맹목적인 동거는 분쟁만 조장하는 결과를 빚고 맙니다. 이럴때에는 과감히 분리해야 합니다. 아브람이 롯과 분리할때 취한 자세는 기득권을 주장하지 않고 롯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주도권을 잡기위해 매일 부심하지만, 신앙인은 하나님을 의뢰하는 넉넉한 마음으로 상대에게 우선권을 양보함으로써 분쟁의 소지를 미리 제거해야할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 13:10-13 )
소돔과 고모라는 성경에 여호와의 동산같고 애굽 땅과 같다고 한것으로 보아 매우 비옥한 땅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천재지변으로인해 땅이 함몰되어 사해의 일부로 편입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소돔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롯은 삼촌에 대한 예의나 의리따위에 연연하지 않고 욕심의 눈을 들어 바라보고 좋은 땅을 먼저 차지하려는 마음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러한 눈으로 볼때에는 멸망당할 소돔이 여호와의 동산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눈, 하나님의 관점으로 모든 일을 바라볼줄 알아야할 것입니다.

# 해설
아브람과 롯의 결별 ( 13 )
창13장에는 애굽에서 우여곡절끝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무사히 가나안 땅으로 돌아온 아브람과 롯의 이야기가 전개되어 있습니다. 롯은 아브람의 형 하란의 아들이므로 아브람의 조카가 됩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물질이 풍성해져서 같이 동거할수 없는 지경에 처하게되자 서로 흩어져 다른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1. 아브람의 귀향
1) 축복받은 아브람
가나안 땅의 심한 기근을 피해서 아브람 일행은 애굽으로 갔습니다. 여기서 아브람은 아내 사래에 대한 속임수로인해 애굽왕 바로의 책망을 듣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은혜로운 간섭으로 말미암아 애굽에서 전혀 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많은 물질의 축복을 받고 아내와 가나안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브람이 자신의 실수로 말미암아 큰위기에 봉착하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가나안에 돌아온 것입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약속실현의 일부분입니다.
a.재산 평가의 기준(욥1:3)
b.애굽에서 얻은 재물들(창12:16)
2) 벧엘에 이름
아브람은 애굽에서 돌아온후 하나님께 대한 새로운 헌신의 필요성을 느껴 벧엘로 올라갔습니다. 이곳은 가나안 원주민의 성소가 아니라 아브람이 제단을 쌓았던 곳입니다(참조, 창12:8). 아브람은 벧엘에 이르러서 영육간에 만족을 얻었습니다.
a.점차 옮겨간 곳(창12:8-9)
b.아브라함이 단을 쌓은 곳(창12:7-8)
c.벧엘은 아이성의 서편(수7:2)
3)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
아브람은 벧엘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가족과 인근의 가나안인들에게 여호와를 전하며 가르쳤습니다. 여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는 말은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 공식적인 예배를 드렸다는 의미입니다(참조, 왕상18:36-37). 아브람은 어디에다 장막을 치든지 그곳에 하나님의 제단을 마련하였습니다. 여기에서 공적인 신앙 고백으로, 또한 가족의 신앙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디에서나 제단을 쌓는 그의 예배에 대한 지극한 관심을 보게됩니다.
a.노아(창8:20)
b.이삭(창26:25)
c.이전에 장막쳤던 장소임(창12:7-8)
2. 롯의 분가
1) 풍성한 재물
아브람과 롯은 각자가 상당한 가축떼를 소유하였습니다. 서로가 매우 부유했기때문에 그땅이 그들의 동거를 감당하지 못하였고, 그 일로인해 아브람의 목자와 롯의 목자가 서로 다투기도 하였습니다. 이다툼의 근원은 목초지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부유함은 종종 불화의 원인이 됩니다. 많은 재산은 인간의 마음에 지니고 있는 탐욕을 조장합니다.
a.일의 성공을 가져옴(눅5:9)
b.분가의 원인(창36:7)
c.재물에 소망두는 것은 금물(딤전6:17)
2) 결단하는 아브람
아브람은 숙질간에 다툼을 할생각이 없었고 목자들의 다툼을 볼수도 없었습니다. 자신과 롯사이에 분쟁의 요인이 되는 재산을 분리할 필요성도 느꼈기에 다툼의 근본적 해결책으로 별거를 제안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언제나 평화를 사랑하는 온유한 백성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모든 생활속에 다툼을 버리고 화평을 심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a.다투지 말자(고후12:20)
b.결단(수24:15)
3) 헤어지는 아브람과 롯
롯과 분리하기로 결단한 아브람은 조카 롯에게 좋은 목초지를 우선적으로 고를수 있는 권한을 허락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롯은 눈을 들어 요단 들을 바라보았습니다. 롯은 단순히 좌우를 살핀 것이 아니라 세상적인 조건을 따져 보았습니다. 그리고 요단땅을 흐르고 있는 넉넉한 물줄기와 그땅의 풍요로움때문에 요단 온들을 선택하였습니다. 이로써 아브람과 롯은 분가하게 되었습니다.
a.다툼을 그치게 하는 방법(딤후2:24)
b.롯이 선택한 지역(창13:10)
3. 하나님의 언약
1) 땅의 축복
롯과 그의 가족들이 다 떠나가고 아브람은 혼자 남아 있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찾아오시고 그를 위로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타나심은 아브람과 롯의 별거를 승인하심이고 상심하는 족장에 대한 위로입니다. 하나님은 창12장에서 말씀하셨던 축복을 거듭 약속하셨습니다. 즉 팔레스타인 전역이 그의 후손에게 주어지는 축복과 함께 영적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되는 놀라운 축복을 받았던 것입니다.
a.바라보는 사방(창13:14)
b.영원한 기업(창13:15)
c.종과 횡으로 얻을 땅(창13:17)
2) 자손의 축복
아브람에게 땅의 축복을 베푸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자손의 축복까지 더하셨습니다. 즉 아브람의 자손을 땅의 티끌만큼 많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아브람은 즉시 이 풍성하고 은혜로운 약속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종과 횡으로 걸음으로써 나타냅니다.
a.번성케 함(창17:2)
b.열국의 아비(창17:5)
c.열왕이 좇아나올 만큼(창17:6)
3) 헤브론에 정착함
아브람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시는 땅을 기쁨과 믿음으로 관찰한후 헤브론에 와서 그곳을 영구한 고향으로 삼습니다. 헤브론은 고대의 중요한 도시로서 예루살렘 남방 약 36km지점에 있습니다. 이곳은 애굽에 있는 소안보다 7년이나 앞서 세워진 오래된 도시입니다.
a.사라가 묻힌 곳(창23:19)
b.아브람의 자손이 거한 곳(창35:27)
결론
아브람은 갈대아 우르를 떠날때부터 항상 함께 살았던 조카 롯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창13장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물질보다 하나님을 더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물질보다 하나님을 더사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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