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udy
I. 무교절 제정 13:1-10
하나님은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영원히 기념하도록 주의를 주고있다.
(1) 애굽의 초태생이 죽임을 당했을때도 이스라엘의 초태생은 보호를 받았다. 하나님은 이본문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호해준 대가로 특별히 이스라엘의 초태생을 요구하고 계시다. 초태생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2절). 으뜸이 되시며 최고가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처음난 것과 최선의 것을 가지셔야 하며 따라서 우리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하고 값진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장자는 그가족들에게는 기쁨이고 희망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는 내 것이니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 거룩히 성별된 것은 '장자들의 교회'이다(히 12:23). 그리스도는 '많은 형제중에서 맏아들'이시다(롬 8:29). 그리고 거듭나고 위로부터 난 자들은 모든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써 장자로 인정을 받는다. 그들에게는 탁월한 위광과 권능이 주어진다(창 49:3). '자녀이며 또한 후사이다'(롬 8:29).
(2)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왔다. 이사실에 대한 기념 또한 영속화되어야 한다. 그날을 기념하여(3절). 이것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훌륭한 증거로써 이날을 네 생애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날이요 네 민족의 탄생일이요 또한 더이상 압제를 받지않는 자유로운 민족 성숙의 날로 기념하라."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날도 이처럼 기념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날에 우리도 죽음의 종되었던 집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되었기 때문이다.
1) 그들은 확실하게 무교절을 지켜야 했다(5-7절). 그들이 단지 이날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고 하나님이 정해주신 방법으로 이날을 기념해야 했다. 이제 그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유교병에 대한 금지가 매우 엄격하게 지시되었다. 유교병을 먹을수 없었을뿐만 아니라 그들이 사는 지역에서는 유교병이 눈에 띄어서도 안되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에게는 유월절이 되기전에 모든 유교병을 집밖으로 내던져버리는 관습이 있다. 이관습에 따라 버린 유교병을 그들은 불에 태우거나 땅에 묻거나 잘게 부수어서 바람에 날려버린다. 그런 다음에도 그들은 유교병이 조금도 남아있지 않도록 등불을 들고 집주위를 부지런히 돌면서 확인해야 했다.
2) 그들은 그예식의 의미를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하며 또한 그들에게 애굽에서 구원받은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했다(8절). 그들은 이예식을 기념하는 것과 아울러 그것을 자녀들에게 설명해야만 했던 것이다.
Ⅱ. 초태생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 13:11-16
(1)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초태생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더욱 상세하게 주어지고 있다.
1)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의 소유의 일부인 생축의 초태생도 하나님께 드려야 했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의 장자는 대속을 받아야 했으며 이방인들이 몰록에게 자기 자녀들을 제사드리듯 결코 제물로 바쳐져서는 안되었다. 초태생을 대속하는 값은 율법에 5세겔로 정해졌다(민 18:16).
(2) 그들의 자녀들과 후세의 모든 자손들에게 이문제를 가르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다시 반복되고 있다. 다음의 내용들을 주목해 보라.
1) 자녀들은 하나님의 일에 관하여 부모들에게 질문을 하도록 권장되고 지도되어야 한다.
2) 우리는 우리가 행하는 종교행사의 의미를 설명할수 있어야 한다. 곧 성례전이 말씀으로 성별되듯이 또한 그들의 모든 예식들은 말씀으로 설명되고 이해될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예식은 합리적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예식을 합리적으로 드릴때, 즉 우리가 무엇을 하고있으며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고 지성적으로 행할때 비로소 그예식은 열납될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조상들에게 베푸신 자비는 곧 우리에게 대한 자비이다. 즉 우리는 그자비의 은혜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말미암아 구속을 받았다고 말해야할 근거를 우리의 선조들보다 우리에게 훨씬더 많이 있는 것이다.
Ⅲ. 구름기둥과 불기둥 13:17-22
(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야할 길을 선택하셨다(17,18절). 하나님은 그들의 인도자이셨다. 직접적으로는 모세가 그들을 지휘하였지만 그는 여호와께로부터 받은 그대로를 지시하였던 것이다. 애굽에서 가나안 땅으로 가는데에는 두가지의 길이 있었다. 하나는 애굽 북부에서 가나안의 남쪽을 향해 가는 지름길로서 아마도 4,5일정도면 도달할수 있는 거리였다. 다른하나의 길은 광야를 통해서 가는 훨씬 먼길이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인 이스라엘 자손들을 인도하실때 바로 이길을 선택하셨다(18절).
1) 하나님께서 그들을 '홍해의 광야길로' 인도하신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었다. 애굽 사람들은 홍해에서 익사해야 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겸손해져야 했고 시험으로써 그것이 입증되어야 했다(신 8:2). 먼저 그들과 하나님사이에 가로놓인 문제들이 해결되어야만 했다. 곧 율법이 주어지고 규례가 제정되며 언약이 맺어지고 본래의 계약이 비준되어야 했다. 하나님의 길은 돌아가는 길같이 보이나 올바른 길이다. 우리는 비록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가장 가까운 길로 인도하시지는 않는다할지라도 가장 적합한 길로 그들을 인도하시는 것만은 틀림없음을 확신할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여행을 마칠때 이사실은 명백히 드러나게될 것이다.
2)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장 가까운 길로 인도하시지 않은데에는 한가지 큰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그들이 전쟁을 하기에는 아직 적합하지 않았으며 더욱이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을 하기에는 전혀 준비되어 있지 못했기 때문이다(17절). 그들은 노예생활로 말미암아 기백이 꺾여있는 상태였다. 그러므로 그들이 흙손을 놀리던 손으로 갑자기 칼을 휘두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블레셋 사람들은 너무도 사납고 용맹적이어서 새로 모집된 병사들로는 맞서 싸울수가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마치 자기 새끼를 공중으로 끌고 올라가 날수 있을때까지 조금씩 훈련시키는 독수리처럼, 애굽에서 인도하여 훈련시키셨다고 기록되어 있다(신 32:11). 그들은 광야로 떠날때 혼잡을 이루지않고 오와열을 맞추어 질서정연하게 갔다. 이스라엘 자손이 항오를 지어나올때(18절). 그들은 또한 애굽을 떠날때 요셉의 해골을 취하였다(19절). 요셉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찾으실때 그의 뼈도 반드시 가지고 떠나라고 특별히 명령을 했었다. 그들은 "요셉의 뼈가 마침내 안식을 하게될 것이므로 우리도 안식을 하게될 것이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2) 본문에는 그들이 받은 길안내의 축복이 진술되어 있다. 그들앞에 행하사. 이것은 쉐키나(신적권위의 현현, 이것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곧 때가차매 육신이 되셔서 우리가운데 거하실 영원한 말씀의 구약적 형태로의 현현인 것이다. 그리스도는 이미 광야에서 이스라엘 교회와 함께 계셨다(고전 10:9).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광야로 인도하신 자들을 결코 버려두지 않으시며, 그들을 잃지않으실뿐 아니라, 무사히 광야를 통과하도록 잘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을 자기들의 목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들의 규범으로, 하나님의 신을 자기들의 심령의 안내자로, 하나님의 섭리를 그들 사업의 안내자로 삼는 자들은 비록 육안으로 볼수는 없으나 여호와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앞에서 행하셨듯이 '여호와께서 그들앞에서 행하신다'는 확신을 가질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1) 그들은 모두 하늘로부터 온 기둥의 모습을 보았다. 이기둥은 밝은 낮에는 구름의 모습으로 나타났고 어두운 밤에는 불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하나님은 그들의 신앙이 약함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에게 자신이 그들가운데 임재하신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주셨다.
2) 그들은 이기둥을 통해 하나님이 그들앞에서 가신다는 것을 감각적으로 체험할수 있었다.
① 왜냐하면 그기둥은 길도 없고 발자취도 없으며 이정표나 지도도 없을뿐 아니라 안내자도 없는 그광막하고 쓸쓸한 광야에서 길을 인도했기 때문이었다. 그들이 행진할때 이기둥은 그들이 따라갈수 있도록 그들앞에서 갔다.
② 이기둥은 또한 대낮의 열기로부터 그들을 보호하였기 때문이었다.
③ 이기둥은 밤에는 빛을 비추어줌으로써 그들로하여금 암흑이 깔려있는 광야에서도 무서움을 모르게 하였기 때문이었다.
(3) 이것은 늘 변함없는 기적이었다(22절). 하나님은 '구름기둥이 떠나지 아니하게' 하셨다. 이 구름기둥은 그들이 가나안 지경에 이를때까지 결코 그들을 떠나지 않았다. 이것은 바람이 흩어버릴수 없었던 구름이었다. 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몇가지 중요한 영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혹자는 이 구름기둥이 그리스도를 예표한다고 생각한다. 그의 인성을 나타내는 구름은 그의 신성을 나타내는 빛과 불을 가리는 덮개와도 같았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우리의 길일뿐 아니라 우리의 길을 밝혀주는 빛이며 우리의 길을 인도하는 안내자이시다.
# 묵상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의 명심사항 ( 13:1-10 )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우선 초태생을 거룩히 구별하여 여호와께 돌려야합니다. 여기서 초태생은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총회로서 구원받은 성도를 가리킵니다. 또한 유월절 칠일간 무교병을 먹고, 제칠일에 절기를 지키며, 누룩을 보이지 말고, 후손에게 유월절의 의미를 깨우쳐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구원의 은혜에 참예한 우리는 이처럼 믿음의 유산을 후손에게 물려주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인도하여 내셨다는 말이 반복되는 까닭은 모세가 출애굽의 공로를 하나님께 돌렸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칫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을 자기 공로로 돌리기 쉽습니다. 모세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 것처럼 성도의 삶 또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합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 ( 13:21, 22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실때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백성앞에서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이런 인도방법은 사막을 행진할때 꼭 갖추어야할 조건입니다. 즉 하나님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자기 백성을 돌보시며, 어려울때마다 힘이 되어주시고, 슬플때 위로해주시며, 기쁠때 함께 기뻐해 주신 것입니다.
# 해설
초태생 규례와 불, 구름기둥 ( 13 )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를 섬기기위해 구별되어져야 했습니다. 본장에서는 여호와를 섬기기위해 봉헌된 이스라엘 자손의 초태생에 관한 진술과 유월절과 무교절에 대해서 백성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유월절과 무교절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큽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향해 나아가는 도중에 뿐만아니라, 가나안 땅에 이르러서도 이의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큰가치를 지니는 것입니다.
1. 초태생 구별에 관한 지시
1) 초태생은 하나님의 것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의 초태생은 하나님의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초태생을 거룩히 구별하여 하나님께 돌리라고 명하셨습니다. 이 초태생은 여호와를 섬기기위해 봉헌된 것으로서, 애굽에서의 열번째 재앙시에 살아남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인들과 구별되었듯이 초태생은 여호와의 소유로서 다른 것들과 구별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a.초태생의 구별(민3:13)
b.소유주 하나님(시24:1)
2) 백성이 지킬 무교절 절기
모세는 종되었던 집에서 여호와의 권능의 손으로 구출함 받았던 그날의 중요성을 백성들에게 다시 상기시킵니다. 그리고 매년 7일간의 무교절 절기를 기억하여 지킬 것을 명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이예식의 의미를 잘 가르쳐야함을 모세는 백성들에게 말합니다.
a.무교병(출23:15)
b.기념할 일(신16:3)
3) 이스라엘의 가정교육
이스라엘의 모든생활은 가정중심이 그특징입니다. 그래서 가정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무교절이 가정에서의 중대한 교육적 가치를 가지고 있음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이절기를 손과 미간의 기호로 삼으라는 것은 애굽에서 이끌어내신 하나님의 능하신 구원을 계속 기억하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교육은 예식이 있을때마다 계속되어야 합니다.
a.기억나게 하는 것들(신6:8)
b.부모의 훈계(신31:13)
2. 가나안에서 기억될 하나님
1) 여호와의 것
초태생에 대한 규례의 의미는 영적으로도 큰의미를 줍니다. 그의미는 구원, 기념, 그리고 헌신을 말합니다. 이것을 잘 말해주는 신약성경은 롬12:1-2절을 들수 있을 것입니다. 초태생의 규례에 대해서 일부학자들은 이규정이 이전에 장자를 희생제사로 드리는 관습대신으로 등장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런 관습이 있었다는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그것은 오히려 역사상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또한 '모든 선한 것을 지으시고 주시는 분'에게 우리의 가진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그보답으로 드리는 것이 합당하다는, 보다 일반적인 원칙으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합니다. 그일례로 레위지파는 이스라엘 백성의 장자를 대신하여 구별되었으며, 레위인의 수로 상쇄되지 않는 몇사람들은 각각 5세겔씩 몸값을 내야했습니다.
a.여호와의 것(출13:2)
b.장자들의 대속(민3:46)
2) 손의 기호와 미간의 표
교육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날을 기억해야 될것에 대해 본장에서는 다시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교육에 대한 의미에 대해서 잘못받아들임으로 문자적 해석에 그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봅니다. 후대에 유대인 남자는 기도할때 성구함인 가죽상자를 이마와 왼쪽팔에 잡아매고 있었습니다. 그와 비슷한 다른함인 메주자(mezuzah)도 성경에서 인용한 구절을 담고있는 함으로, 이것은 문설주에 매달려 있어서 들어오거나 나갈때마다 경건하게 만져졌습니다. 율법의 정신보다는 형식이 중요하게 지켜짐을 볼수 있습니다.
a.손의 기호와 미간의 표(민17:10)
b.권능의 손(신5:15)
3. 구름기둥과 불기둥
1) 홍해의 광야길
마침내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이스라엘 백성의 행군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이스라엘 백성의 끝없는 행진을 언제나 함께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세심한 보호였음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행로를 홍해의 광야길로 택하셨습니다. 그이유는 그들이 연약하여서 전쟁을 보면 애굽으로 되돌아갈까봐 염려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가까운 길을 접어두고 먼길을 택한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이때 요셉의 유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는 요셉이 하나님께서 예언해주신 자기 백성의 미래를, 믿음으로 받아들였음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상기시켜주는 것이었습니다.
a.광야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심(신32:10)
b.요셉의 유골(창50:25)
2) 구름기둥과 불기둥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험에서 지켜 주셨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들에게 확신을 주시면서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물리적인 증표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증표는 다름아닌 구름기둥과 불기둥입니다. 숙곳에서 발행하여 광야끝 에담에 이르는동안 하나님은 그들을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이스라엘 백성의 가나안 여정중 늘 함께하였습니다.
a.여호와께서 앞서 행하심(신1:33)
b.구름기둥과 불기둥(시105:39)
결론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분명히 선언하셨고 그들의 삶을 인도하셨습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늘 함께하셨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볼때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는 영적의미와 교훈은 매우 큰것입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소유권 백성인 것입니다. 그에게는 언제나 임마누엘의 축복이 있고 그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은 놀라는 계획을 이루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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