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아하스의 치적은 어떠했는가(대하 36:1-4)?

국민의 지지를 받아 왕위에 올라 석달 동안 치리하다가 애굽으로 잡혀갔음.
이 시기는 유다가 매우 허약한 시기로 애굽과 바벨론의 간섭을 차례로 받으며 불행한 역사를 거듭했습니다. 요시야가 애굽에 당하자 백성은 반애굽적 성향을 띤 여호아하스를 옹립하지만 애굽 왕이 쳐들어와 그를 폐하고 여호야김을 왕으로 세웠습니다.

 
여호야김의 치적은(대하 36:5-8)?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음.
그는 친애굽적 성향을 띠었으며 하나님의 길에서 떠나 있었습니다. 결국 악정으로 일관한 그는 바벨론 왕에게 붙잡혀 갔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대신 애굽을 의지했던 것입니다.

 
여호야긴의 치적은(대하 36:9, 10)?

악을 행하다가 바벨론에 잡혀갔음.
유다 왕들이 차례로 애굽과 바벨론에 잡혀간 근본적인 이유는 그들에게 힘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길에서 떠나있었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길에서 떠나는 것을 가장 무서운 일로 알아야 할 것입니다.

 
시드기야의 죄악은 무엇이었는가(대하 36:12-16)?

①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음.
② 마음을 강퍅케하여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음.
③ 우상으로 여호와의 전을 더럽힘.
하나님의 사자를 보내어 돌이키도록 했으나 도리어 비웃고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를 사게 됨.
오늘날 우리 주위에도 강퍅한 심령을 가진 자들이 많이 있는데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충성을 다하며, 이들이 돌이키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유다 백성의 죄의 결과는 어떠했는가(대하 36:17-20)?

남녀 노소가 죽임을 당하거나 사로잡혀가고 하나님의 전이 불타며 모든 기물들이 탈취됨.
하나님의 진노 앞에는 아무것도 거리낄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새로 시작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배후에 작용하는 뜻은 무엇인가(대하 36:21-23)?

안식과 사유의 은총.
유다 땅은 황무하여 칠십년간 안식하고, 포로로 끌려간 백성이 회개함으로 하나님은 마음을 돌이켜 그들을 구원할 종을 일으키셨습니다.
따라서 성도는 환난을 당할때 낙심치말고 자신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고 연단을 통해서 새사람으로 만드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음으로 남은 자의 구원 반열에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고레스의 조서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교훈은 무엇인가(대하 36:22-23)?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대한 거역과 불순종으로 포로 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결국에는 언약의 백성임을 가르켜줌.
이들이 다시 돌아와 무장된 신앙으로 성전 재건에 임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성도의 삶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노력에 정성을 다하고, 하나님 앞에서 다시금 회복할 신앙의 옛모습은 없는지 항상 살피는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출처 : 갓피플

35장의 유월절 준수 기사의 특징은(대하 35:1)?

왕하 23장에서는 간단히 언급되었으나 여기서는 매우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역대기 기자의 강조점이 제사에 있음을 알수 있음.
유월절 제사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행위를 예표합니다.


법궤를 성전 가운데 두고 다시는 메지 말라고 한 뜻은(대하 35:3)?

법궤를 제자리에 두고 이리저리 옮기지 말라는 뜻.
성전이 세워지기 전에는 성막이 옮겨감에 따라 법궤도 옮겨졌고 성전이 세워진 후에도 악한 왕들이 우상을 두기위해 법궤를 치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법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므로 성도들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지 자신을 위해 하나님을 나에게 맞추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유월절 어린 양을 잡기위한 준비 사항은(대하 35:5, 6)?

① 자발적이고 기꺼운 마음으로 스스로 예비함(자발성).
②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음(말씀).
③ 차서대로 예비함(질서).
④ 스스로 성결케 함(거룩성).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자발적인 순종과 질서 가운데 거룩한 마음 자세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원리에 따라 수행됩니다.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뿌리는 의미는(대하 35:11)?

단 한번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를 상징함.
구약의 제사에서는 매번 제사를 드릴때마다 어린양의 피를 뿌렸지만 이는 그림자에 불과하며 그 실체는 그리스도의 피뿌림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인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시야의 유월절 제사 거행 지침은 무엇이었는가(대하 35:12)?

모세의 책에 기록된 말씀.
이는 모세오경 중에서도 특히 신명기의 말씀을 가리킵니다. 율법책(신명기)의 발견으로 요시야 종교개혁의 결정적 지침이 제시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복음의 말씀에 따라 교회와 우리의 심령을 갱신해야 할 것입니다.


번제물을 드린 후 나머지 고기와 성물은 어떻게 하였는가(대하 35:13, 14)?

굽고 삶아 모든 백성에게 분배하고 레위인과 제사장들을 위해 준비했음.
이는 하나님께 대한 예배가 독점되거나 사람들에게 걸림이 되지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주님께서도 제물을 드리다가 형제에게 원망들을만한 일이 생각나면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후에 와서 제물을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5:23,24).


요시야의 유월절 준수의 의의는(대하 35:16-18)?

① 유월절과 무교절을 연결해서 드렸음.
② 온 이스라엘이 함께 드림.
③ 율법에 명한대로 준수함.
이는 사무엘 이후로 가장 온전한 유월절을 지킨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야 합니다.

 
요시야가 전사한 이유는(대하 35:20-25)?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않았기 때문임.
애굽 왕 느고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알수 있는 방법은 선지자 예레미야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면 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가 반애굽적 성향을 띠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의 말은 거부되었습니다. 그들은 신생 강대국인 바벨론을 의지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 바로 죄입니다.

 
요시야에 대한 평가는 어떠했는가(대하 35:26)?

율법대로 행한 선왕이었음.
그는 우상을 척결하며 성전을 수축하다가 율법책을 발견하고는 대대적인 종교 개혁을 단행하였습니다. 물론 대제사장 힐기야의 도움이 컸습니다.
우리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우리의 심령과 사회를 개혁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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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야 왕때 단행한 종교 개혁의 범위는(대하 34:6, 7)?

남유다는 물론 북쪽에 있던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시므온과 납달리까지 가담하여 우상들을 제거하고 단들을 훼파했음.
요시야 왕의 종교 개혁으로 남북이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었듯이 한국 교회가 개혁되어 남북이 믿음 안에서 통일되어야 합니다.

 
성전 수리 비용은 어떻게 조달하였는가(대하 34:9)?

이스라엘과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에게서 헌물을 거두어 들였음.
온 이스라엘 백성이 왕의 종교 개혁 운동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헌금했던 것입니다.

 
수리 작업에 참여한 사람들의 태도는(대하 34:12)?

진실하게 재정 문제를 처리했음.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 특히 교회 재정을 맡은 사람은 거짓됨이 없이 진실하게 주어진 일에 헌신해야 합니다.


율법책을 발견하게 된 배경은(대하 34:14)?

사람들이 여호와의 전에 연보한 돈을 꺼내다가 발견했음.
그동안은 율법책이 분실된채로 악에 악을 거듭하다가 요시야 왕이 종교 개혁을 단행하면서 발견된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잊어버린채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진노하신 까닭은(대하 34:21)?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치 아니하였기 때문임.
하나님께 순종치 않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징벌을 당하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요시야의 말을 들어주신 이유는(대하 34:27)?

그가 하나님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하나님은 겸손히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요시야가 받은 축복은(대하 34:28)?

평안히 묘실에 들어가게 되어 하나님이 내리는 재앙을 눈으로 보지않게 되리라고 하심.
고대인들은 아무 염려없이 평안히 무덤에 묻히는 것을 대단한 축복으로 여겼습니다. 따라서 요시야는 역대 왕들 중에서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왕이었습니다.

 
왕은 율법책을 누구에게 들려주었나(대하 34:29, 30)?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와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거민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모두 모아놓고 들려주었음.
율법은 어느 한사람이 대표로 지키는 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이 각자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이처럼 개인적인 것이지 대리적인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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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낫세의 행적은(대하 33:1-3)?

히스기야가 헐어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고 단을 쌓고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일월 성신을 숭배했음.
아버지는 아무리 모범적인 신앙인일지라도 아들이 그 신앙을 본받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항상 자녀들의 신앙에 관심을 갖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므낫세의 불신앙적인 태도는 어떻게 나타났는가(대하 33:4-7)?

여호와의 전 마당에 일월 성신을 위한 단들을 쌓고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그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고 점치고 사술과 요술을 부리며 박수와 무당을 등용하고 목상을 하나님 전에 두었음.
신실한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는 철저하게 배교의 길을 걸었습니다.


므낫세의 배교로 인해 어떤 일이 생겼나(대하 33:11)?

앗수르가 침공하여 므낫세를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끌고 갔음.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깨닫지 못하고 마치 천하를 다 얻은 것처럼 굴던 므낫세는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 꼼짝 못하고 당하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처지도 이와 같다는 것을 깨닫고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순종해야 하겠습니다.

 
바벨론으로 끌려간 므낫세는 어떻게 하였는가(대하 33:12, 13)?

뉘우치고 하나님께 간구했음.
므낫세는 비참한 지경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하나님께 간구하여 용서를 얻었습니다.
성도들은 비참한 지경에 이르기 전에, 곧 일상 생활 속에서 하나님께 의지함으로써 환난을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왕위에 복귀한 므낫세가 한 일은(대하 33:14-16)?

군사를 정비하고 이방신들과 우상들을 제하고 단들을 다 던져버리고 여호와의 단을 세워 제사를 드림.
이스라엘 왕의 우상 숭배는 국력의 쇠퇴로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우상 숭배가 사람의 마음을 미혹시켜 허탄한 일을 사모하도록 유혹하기 때문입니다.


아몬의 행적은(대하 33:22, 23)?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하고 끝까지 돌이키지 않았음.
아버지의 불신앙적인 행동이 아들에게 영향을 미쳐 아들이 더욱 악한 길로 나아갔던 것입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임을 명심하여 항상 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애써야 합니다.


아몬의 범죄의 결과는(대하 33:24, 25)?

모반을 불러 일으켰으며 결국 모반자들도 처형당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초래했음.
한사람의 죄악이 그사람 자신은 물론 가정과 교회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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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는 난국에 처해서 어떻게 행동하였는가(대하 32:3)?

방백과 용사들과 더불어 의논했음.
히스기야가 어려운 일에 처해서 독단적으로 행하지않고 여러사람의 조언을 구한 것은 그의 선정의 비결이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산헤립의 침공을 어떤 식으로 대비하였는가(대하 32:3-6)?

물의 근원과 땅으로 흘러가는 시내를 막고 퇴락한 성을 중수하고 군대 장관으로 백성을 인솔하게 했음.
히스기야는 막강한 군사력을 동원한 산헤립의 무력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전투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히스기야 같은 믿음의 용기를 가질때 우리도 어떤 난국이 닥쳐도 능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백성에게 무엇이라 말했나(대하 32:7, 8)?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히스기야가 낙심에 처해있는 백성에게 믿음을 가지라고 권면했듯이 성도들도 낙심에 처해있고 곤경에 빠져있는 믿음의 형제들을 권면해야 합니다.


유다를 함락시키기 위한 산헤립의 전략은(대하 32:14, 15)?

히스기야를 비방함으로써 히스기야와 백성 사이를 이간시키려고 했음.
마귀들도 성도를 하나님과 분리시키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깨어있지 않으면 마귀의 술수에 빠질수 에 없을 것입니다.

 
산헤립의 유다 비방의 근거는(대하 32:13-15)?

지금까지 열방의 신들이 자기를 물리치지 못했는데 유다가 믿는 여호와라고 별수 있겠느냐고 함.
칼의 힘만 믿고있는 산헤립은 자신의 능력으로 하나님까지도 물리칠 수 있다는 교만함에 빠져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칼을 믿고 의지하는 자는 칼로 망하고 맙니다.


산헤립의 신하가 유다 방언으로 외친 까닭은(대하 32:18, 19)?

예루살렘 성 위에 있는 유다 백성을 놀라게 하고 두렵게 만들어 성을 탈취하기 위해서임.
사단은 자신의 권력 확대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힙니다.

 
산헤립의 신하가 백성을 교란하자 히스기야는 어떻게 하였는가(대하 32:22)?

선지자 이사야와 함께 하늘을 향해 부르짖음.
히스기야는 조상들과는 달리 어려움에 처했을때 선지자에게 조언을 구하고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성도들도 해결하기 어려운 일에 부닥치면 하나님의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히스기야의 간구를 들으신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는가(대하 32:22)?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거민을 앗수르의 손에서 건져냄.
하나님께서는 곤경에 처한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성도들도 어려운 상황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이유를 깨달은 히스기야는 어떻게 하였는가(대하 32:26)?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침.
인간은 나약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죄를 범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책망을 듣고 금방 뉘우치는 사람이야말로 참 신앙인입니다.

 
바벨론 방백들이 히스기야에게 왔을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는가(대하 32:31)?

히스기야를 떠나시고 그 심중에 있는 것을 알고자 시험하셨음.
히스기야는 이때에 보물을 전부 보여주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성도들도 정도에서 벗어나 사악한 길로 가는 일이 없도록 기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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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을 지킨 다음 이스라엘 백성의 태도는(대하 31:1)?

이스라엘 백성이 주상을 깨뜨리고 아세라 목상을 찍고 산당과 단을 없애버렸음.
지금까지는 왕과 지도자 차원에서 종교 개혁이 단행되었다면 이제부터는 백성 사이에서 종교 개혁 운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오늘날 부패하고 타락한 한국 교회를 개혁하기 위해서는 성직자들만이 아니라 평신도 개개인이 교회를 갱신하는 일에 참여해야 합니다.

 
유월절 이후에 히스기야가 종교 개혁의 차원에서 단행한 일은(대하 31:2, 3)?

레위인과 제사장들로 하여금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도록 했으며 자기 재산의 일부를 아침 저녁의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의 번제때 사용하도록 내어놓았음.
제도적인 차원에서 종교 개혁을 일으킨 히스기야는 그 다음 단계로 일상 생활에서의 변화된 생활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제도나 구조가 변한다 해도 의식과 관습이 바뀌지 않으면 완전한 개혁을 이룰수 없습니다.

 
히스기야가 백성에게 명한 일은(대하 31:4-7)?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응식을 주어 저희로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했음.
교회가 부흥하려면 성직자들이 오로지 교회 일에 전념해야 하며 그렇게 하려면 성직자가 세속적인 일에 신경쓰지 않도록 교회가 보살펴야 합니다. 히스기야는 백성에게 이점을 주지시켰던 것입니다.


백성이 십일조를 드림으로써 그들의 삶은 어떻게 되었는가(대하 31:10)?

족하게 먹고 남음.
인간적인 논리로 생각할때 수입의 십분의 일을 바치게 되면 실질 수익이 줄어들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오히려 더 풍족해졌던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백성이 가져온 십일조와 예물을 어떻게 하였는가(대하 31:11-19)?

레위인으로 하여금 그 헌금을 관리하도록 하였고 그것을 제사장과 레위인들에게 나누어 주었음.
백성이 하나님께 바친 십일조를 하나님께서 명하신대로 사용하고 다른 용도로 전용하지 않았습니다.
교회의 재정을 맡은 성도들도 이와 같이 신실하게 헌금을 관리하고 헌금을 본래의 목적대로 사용해야합니다.


히스기야의 헌금 관리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은(대하 31:20, 21)?

그의 앞날을 형통케 해주셨음.
하나님은 자기 뜻을 따르는 자에게는 복을 주시며 자기 뜻을 거역하는 자에게는 벌을 주시는 공의로우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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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을 2월에 지킨 까닭은(대하 30:2-4)?

유월절을 지키려면 성결케된 제사장이 있어야 하고 백성들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준비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았음.
하나님은 유월절을 지킬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민9:6-11) 한번에 걸쳐 유월절을 유예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에 참여하기를 원하십니다.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히스기야는 어떤 명령을 내렸는가(대하 30:5, 6)?

브엘세바에서 단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에 유월절을 지킬 것을 반포했으며 보발군들이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이 명을 전했음.
이스라엘과 유다가 정치적인 노선은 다르지만 믿음 안에서는 모두 한 형제임을 히스기야는 널리 전했습니다.
성도들도 작은 일에서는 서로 의견 차이를 보일지라도 믿음 안에서는 모두 한형제 자매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히스기야의 호소 내용은(대하 30:6-10)?

조상들처럼 하나님께 죄를 범하지 말고 여호와께로 돌아와 여호와를 섬김으로써 그 진노에서 벗어나자고 호소함.
히스기야는 유다인이든 이스라엘인이든 차별을 두지않고 믿음 안에서 똑같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설파했습니다.
남북이 분단된 우리의 현실 속에서 통일을 이루려면 먼저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하나가 되어야할 것입니다.


보발군이 히스기야의 말을 전했을때 이스라엘 백성의 반응은(대하 30:10, 11)?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조롱하고 비웃었지만 소수의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모여듦.
하나님은 소돔 성에 의인이 50명, 10명만 있어도 멸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창18:24).
우리는 의인을 간절히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깊이 받들어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무교절 첫날에 백성은 무슨 일을 했는가(대하 30:14)?

예루살렘에 있는 제단들과 향단들을 모두 제하여 기드론 시내에 던졌음.
무교절 절기를 지키기 위해 백성은 예루살렘 성을 깨끗케 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더러운 것을 제해 버리고 정결케해야 합니다.


히스기야는 부정한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하였는가(대하 30:18, 19)?

그들의 허물을 사하여 달라고 기도함.
죄악으로 말미암아 깨어진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히스기야가 중보자가 되었습니다.
신약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써 죄인과 하나님 사이의 언약 관계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유월절을 지킨 기간은(대하 30:22, 23)?

7일간 유월절을 지킨 다음에 7일을 더 연장하기로 결의하고 14일간을 유월절 절기로 지켰음.
예배 시간이 길다고 불평하거나 예배가 끝나기가 무섭게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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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사밧이 즉위하여 맨처음 한 일은(대하 17:1, 2)?

스스로 강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방비하고 견고한 성읍에 군대를 주둔하고 에브라임 성읍들에 영문을 두었음.
아사 왕이 이방에 의존하였던 잘못을 알고 있는 여호사밧은 하나님께 의지하고 자주 국방에 힘을 썼던 것입니다.


여호사밧의 본받을 점은(대하 17:3, 4)?

바알들을 의지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좇지않았으며 모든 일을 하나님께 간구하고 계명을 행함.
여호사밧처럼 우리도 신실하게 하나님을 의지할때 영육간에 큰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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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사가 라마를 건축한 이유는(대하 16:1)?

사람들이 유다 왕 아사와 왕래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임.
악인은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왕래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아사는 바아사와 싸우기 위해 어떻게 하였는가(대하 16:2, 3)?

아람 왕 벤하닷에게 도움을 요청했음.
아사 왕이 하나님을 경외하여 태평 성대를 누렸지만 그런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외국 군대를 끌어들임으로써 문제를 더욱 크게 확대시켰습니다.

 
선견자 하나니가 지적한 아사의 잘못은(대하 16:7)?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아람 왕에게 도움을 요청한 일.
아사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여러 강대국들을 물리쳤지만 이번에 이방 왕에게 도움을 요청함으로써 하나님께 범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아사의 태도는(대하 16:10)?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이킨 것이 아니라 올바른 조언을 한 선견자를 감옥에 가두고 백성을 학대했음.
잘못을 인정치 않는 교만함을 버리고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영예롭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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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여호와와 ~ 함께 하실지라’는 말이 의미하는 바는(대하 15:2)?

구원은 하나님께 있으며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찾으면 구원을 얻을 수 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면 구원을 얻지 못하고 망한다는 것입니다.


환난 때에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향하자 그 후 어떻게 되었는가(대하 15:3, 4)?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배반했다가 하나님께로 돌아서자 하나님께서 그들을 도와주셨음.
우리가 죄 중에 빠져있을지라도 돌이켜 회개하고 자복할때 하나님께서는 크신 편 팔로 우리를 안으시고 빛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오뎃의 마지막 말은(대하 15:7)?

‘너희는 강하게 하고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그렇게 하면 상급이 있으리라.’
어떤 어려움과 시련이 닥치더라도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할때 큰 상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뎃의 예언을 들은 아사의 태도는(대하 15:8)?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제하고 또한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도 제하고 여호와의 낭실 앞에 여호와의 단을 중수했음.
이스라엘 백성 중 많은 사람이 우상을 섬기고 있었기 때문에 가증한 물건들을 완전히 제거하기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사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들을 제하여 버렸습니다.
우리도 아사의 신앙을 본받아 참된 것이 무엇인지 잘 분별하여 참생명과 진리의 길로 담대히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유다 백성이 한 맹세의 내용은(대하 15:11-13)?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함.
그들은 여호와를 찾지않는 자는 대소 남녀를 무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고 맹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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