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왕국이 강해진 후 르호보암의 태도는(대하 12:1)?
여호와의 율법을 버렸음.
그는 나라가 부강해진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고 오히려 교만하게 하나님을 버림으로써 결국 화를 자초했습니다. 평안할때일수록 순전한 믿음을 간직하기가 더욱 어렵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애굽의 시삭이 유다에 쳐들어온 까닭은(대하 12:2,5)?
그들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임.
솔로몬은 성전을 봉헌할때 외국의 침략에 대비해서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들과 백성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교만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스마야의 말을 들은 백성의 태도는(대하 12:6)?
회개하고 여호와는 의로우시다고 고백했음.
이스라엘 백성은 언제나 어려움이 닥쳐야만 하나님을 찾고 죄를 고하고 회개했습니다. 우리들은 이런 불신앙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백성과 르호보암의 회개 결과는(대하 12:12)?
애굽 왕 시삭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치도록 했지만 그들을 긍휼히 여겨 완전히 멸하지는 않으심.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서면 복주시겠다고 말씀하신대로 이스라엘에 은혜를 베푸신 신실하신 분입니다.
르호보암의 말년의 행적은(대하 12:14, 15)?
하나님만을 의지하지 않는 죄악을 범했음.
그는 형제국인 이스라엘과 계속 싸움을 벌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는 이처럼 마음이 편할 날이 없고 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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