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한 형제를 위해 기도하라

[요한일서 5장 13절~21절]
13절 -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14절 -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절 -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16절 -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17절 -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18절 -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19절 -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20절 -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21절 -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 주제별 목록 작성
구하라
14절 :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면 들으심
15절 : 구한 바를 들으심 / 구한 것은 얻은 것임
16절 :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를 범한 형제를 위해 구함 / 사망에 이르는 죄에 대해 구하지 않음

* 도움말
1. 구하라(16절) : 동료 사이의 단순한 부탁이나 당부가 아니라 아랫 사람이 윗 사람에게 간절히 요구할 때 사용한다.
2. 사망에 이르는 죄(16절) : 하나님의 아들과 성령의 감화와 새 생명을 거부하는 죄를 말한다.
3. 지켜(21절) : 헬라어의 뜻으로는 ‘시선을 계속 둠으로써 밖에서 지키는 것’이고, 여기에서는 ‘고립의 개념으로 스스로 안에서 지키는 것’으로 자신이 지키는 것을 말한다.
4. 우상(21절) : 사람이 숭배하기 위해 만든 형상뿐만 아니라 하나님 이외에 마음 속에 간절히 사모하는 생각이나 사상이다.

* 말씀묵상
만약 우리가 공동체의 형제, 자매가 범죄하는 것을 보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들을 정죄하기 앞서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1. 담대히 기도하라
우리는 담대히 기도해야 합니다(14절).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고 간청하면 하나님께서는 들어 주시고, 들으신 것을 응답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의 응답은 현재적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자”들은 이미 ‘영생’을 소유하고 있기에 담대히 기도할 수 있습니다(13절). 주님의 이름을 믿는 자는 주님의 이름으로 구할 수 있으며 그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2. 지켜 멀리하라
모든 죄는 불법(3:4)이며 불의는 불법으로서 죄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것은 불의로서 죄입니다. 이 죄의 삯으로 사망(롬 6:23)에 이르지만 회개한 자는 사망에 이르지 않고 구원을 얻어 생명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 가운데 있는 형제를 위해서 회개를 촉구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난 자이기에, 하나님께로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범죄하도록 유혹하는 사단의 세력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십니다(18절).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상을 섬기는 일에서 스스로 자신의 경건을 지켜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우상인 황금만능주의와 현대판 영지주의, 혼합주의와 종교다원주의, 과학지상주의와 시한부 종말론 등의 이단 사상에 물들지 않도록 자신의 신앙을 지켜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원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없습니다(행 4:12).

[도움질문]
* 본문 관찰
1.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자에게 주어진 것은 무엇입니까?(13절)
2.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담대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14절)
* 깊은 묵상
1. 사망에 이르게 하는 죄는 무엇입니까?(16절, 도움말 참조)
2.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범죄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18절, 메시지 참조)
* 적용 질문
나는 형제의 범죄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합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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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요한일서 5장 1절~12절]
1절 -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2절 -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절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절 -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절 -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절 -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7절 -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8절 -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9절 -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의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10절 -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절 -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절 -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 주제별 목록 작성
믿는 자
1절 :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음 / 하나님께로서 난 자 / 내신 이와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함
5절 : 세상을 이긴 자
10절 : 자기 안에 증거가 있음
11-12절 : 생명을 소유함

* 도움말
1. 믿는(1절)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재림과 최후의 심판을 확신하는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말한다.
2. 증거하는(7절) : 눈과 귀로 보고 들은 것을 가감 없이 죽음을 무릅쓰고, 선언적으로 비평하는 것을 말한다.

* 말씀묵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로서 생명의 특권이 있습니다. 그 특권은 우리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1. 형제를 사랑함
육신의 형제, 자매는 한 모친의 모태에서 태어난 것이고,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태어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형제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계명(마 22:37-39)을 어긴 것이므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은 거짓말이 됩니다.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것은 그의 계명을 지켜 순종하는 것입니다(2-3절). 불우한 이웃과 연약한 자와 장애인, 고아와 과부들의 필요를 채워 주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2. 세상을 이김
성령께서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내적으로 증거하시고 객관적으로는 물과 피로 증거하십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5절)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4절)로 세상과의 싸움에서 승리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이나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없기 때문입니다(2:15). 이런 세속적인 것들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로서, 그에게서 난 자만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모심으로 형제를 사랑할 수 있고,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간직하게 됩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해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성도가 성도답게 살게 하는 생명입니다.

[도움질문]
* 본문 관찰
1.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의 특징은 무엇입니까?(1절)
2. 다른 지체들에 대한 사랑은 무엇을 통해 표현되어 집니까?(2절)
* 깊은 묵상
1. 믿음을 가진 자의 특징을 목록으로 작성한 후, 그 내용을 나의 삶에 비추어 묵상해 보십시오.(1, 5, 10-12절, 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세상을 이기는 믿음은 어디에서 나옵니까?(4-5절) 여러가지 증거 중 예수님에 대한 가장 큰 증거는 무엇입니까?(9절)
* 적용 질문
나는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소유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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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를 사랑하라

[요한일서 4장 9절~21절]
9절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절 -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절 -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절 -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13절 -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절 -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15절 -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절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17절 -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절 -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절 -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절 -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절 -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 주제별 목록 작성
…하면 …안에 거함
12절 :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심 /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룸
15절 :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함

* 도움말
1. 독생자(9절) : 일반적으로 가문의 대를 이을 유일한 혈통을 가리키는데, 여기서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수행하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2. 사랑(10절) : 헬라어 ‘아가페’는 ‘희생적인 신적 사랑’,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뜻한다. 남녀 간의 사랑이나 형제 간의 우정과는 구별된다.
3. 성령(13절) : 헬라어로는 ‘프뉴마’로 성도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세상 끝날까지 성도들을 지키고 보살필 목적으로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영이다.
4. 알고(16절) : 학습을 통해 얻은 지식이 아니라 실제적 경험을 통해서 체득한 지식을 말한다.

* 말씀묵상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깨어진 관계들의 현장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욕망에 사로잡혀 자신의 영혼의 원수가 되었고, 죄 가운데 방치되어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사랑의 근원
사랑이 있을 때 사람들은 비로소 진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생명(삶)과 사랑은 동일한 말입니다. 이 생명과 사랑 모두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품 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의 화목 제물로 희생시키시면서까지 우리와 생명의 교제 나누기를 원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시는,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은 인간 본성에 기초한 ‘스톨게’의 인간 본연의 애정이 아니고, ‘에로스’의 육적인 사랑도 아니며 ‘필레오’의 동반자적인 사랑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 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 본성에 근거한 거룩하고 희생적이며 의지적인 사랑입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11절). 결국 우리는 하나님과 영적으로 교제하고 있고, 장래에 있을 심판의 기로에서 지옥으로 갈 두려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온전한 사랑 안에서는 두려움이 결코 없기 때문입니다(18절).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여 내 마음에 간직하고 내가 주님 안에 머물러 있을 때에 가능합니다(16절).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과의 생명의 교제 속에 형제, 자매 사이에 쌓아 둔 마음의 벽을 허물고 조건을 붙이지 말며, 미워할 충분한 조건들이 있음에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도움질문]
* 본문 관찰
1. 하나님께서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이유는 무엇입니까?(9-10절)
2. 우리가 마땅히 형제를 사랑하고 섬겨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11절)
* 깊은 묵상
1.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까?(12-13절)
2.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20절) 이 말을 묵상하고, 내 안에 사랑이 머물도록 기도하십시오.
* 적용 질문 
사랑하기 힘든 지체가 있습니까?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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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

[요한일서 4장 1절~8절]
1절 -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2절 -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절 -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절 -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5절 -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6절 -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7절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절 -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주제별 목록 작성
진리의 영
1절 : 하나님께 속한 영
2절 :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시인하는 영
4절 : 세상을 이긴 자녀들 안에 계신 영
6절 : 하나님께 속해 하나님을 아는 자로 우리의 말을 들음
미혹의 영
1절 : 거짓 선지자
3절 : 예수를 시인하지 않는 영 /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적그리스도의 영 / 오리라 한 것이 이미 벌써 세상에 있음
5절 : 세상에 속해 세상의 말을 하며 세상이 이를 들음
6절 : 하나님께 속하지 않아 우리의 말을 듣지 않음

* 도움말
1. 시험하라(1절) : 헬라어 ‘도키마조’는 ‘금의 순도를 측정하다’, ‘화폐의 진위를 검증하다’라는 뜻. 여기서는 정확한 잣대로 거짓 선지자를 판별하는 것을 말한다.
2. 진리의 영(6절) : 성령의 별칭. ‘하나님의 영’, ‘영’, ‘그의 영’ 등으로도 표현한다.

* 말씀묵상
진리의 영은 하나님께 속한 영으로 하나님의 자녀 안에 거합니다.

1. 진리를 듣고 행함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속하였는가, 세상에 속하였는가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은 세상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듣습니다(5-6절). 사람들은 자신이 소유한 것을 드러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것에 따라 가치 판단을 하고, 행동을 하며,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비진리에 미혹되면 진리를 알 수 없고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도 모르며 진정한 사랑도 모릅니다. 요한은 ‘그리스도의 신성’과 ‘성육신’에 대한 고백이 있으면 진리의 영이고, 그것을 부인하면 거짓 영이라고 판별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이 기준은 현대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2. 성육신의 인정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판별할 수 있는 시금석은 무엇입니까? 영 분별의 시금석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2절) 것입니다. 초대교회 당시에는 영지주의의 거짓 진리를 설파하는 거짓 선생들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에 대해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께 속하지도 않았으며, 하나님을 거역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말하지도 않으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도 않습니다. 미혹의 영은 주님께서 재림하실 그날까지 진리의 영을 가장하여 계속 우리를 미혹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이미 알고 있고, 하나님께 소속하여 진리의 영을 가지고 있으므로 미혹의 영들에게 유혹당하여 흔들리지 말고 진리의 반석 위에 굳게 서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도움질문]
* 본문 관찰
1. 영들을 다 믿지 말고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1절)
2.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분별하는 기준은 무엇입니까?(2-3절)
* 깊은 묵상
1. 우리가 하나님께 속하고, 이미 세상을 이긴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4절)
2. ‘저희(적그리스도)’와 ‘우리’의 소속에 대한 표현을 작성한 후 대조해 보십시오.
* 적용 질문
우리가 분별할 수 있는 거짓 영들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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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있는 진실함

[요한일서 3장 11절~24절]
11절 -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절 -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13절 -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절 -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15절 -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절 -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절 -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18절 -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절 -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20절 - 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21절 -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절 -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3절 -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24절 -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 주제별 목록 작성
사랑
11절 : 우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임
14절 :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감
16절 : 주님께서 목숨을 버리신 사랑을 보이셨음 /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려 사랑해야 함
17절 : 궁핍한 형제를 보고도 돕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것임
18절 : 말과 혀로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해야 함
23절 : 주님께서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해야 함

 

* 도움말
1.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11절) : 희생적이며 의지적인 사랑을 말한다.
2. 미워하는(15절) : ‘몹시 싫어하다’, ‘박해하다’라는 뜻이다.
3. 거하고(24절) : ‘계속적으로 굳게 머물러 떠나지 않은 상태’로 영적 교제의 극치인 상호 소유를 말한다.

* 말씀묵상
사랑의 하나님께 속해 있으면 형제를 사랑하는 삶을 살게 되고, 미움과 시기의 사단에게 속해 있으면 형제를 미워하며 살게 됩니다.

1. 미워하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곧 악한 자에게 속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12절). 그 대표적인 인물이 아담의 큰아들 가인입니다. 그는 아우 아벨의 행위가 의롭기 때문에 미워했고, 그 미움은 결국 살인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미움은 분노와 증오를 낳으며 무서운 죄악의 결과를 초래합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과 분리되어있는 것이므로, 영멸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반대로 형제를 사랑하면 사랑의 본성인 하나님과 결합하기 때문에 영생하는 것입니다. 이 사랑은 실제적인 것이므로 행함이 없는 ‘말과 혀’만의 사랑은 위선에 불과합니다(약 1:22). 그리스도 역시 사랑의 실천을 위해 오셨고, 몸소 실천을 보이셨습니다.

2. 사랑하면
형제를 사랑하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삶을 살게 됩니다. 더욱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형제 된 자들을 말과 혀로만 사랑한다고 하지 않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 주며 구체적인 행동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따뜻한 말 한 마디가 낙망한 자의 마음을 일으켜 세울 수 있지만 거기에 사랑의 행함이 함께하면 궁핍한 자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눈에 보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랑함으로 생명이 있는 자는, 살아 있기 때문에 열매가 반드시 있습니다.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판단할 수 있듯이 성도의 삶 역시 그 삶의 열매를 보면 신앙의 성숙도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악한 자들에게 영향을 받아 의심하거나 흔들리지 말고 사랑의 열매를 많이 맺기 위해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견고히 뿌리를 내리고 성장해야 합니다. 그것은 주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킬 때에 가능합니다.

[도움질문]
* 본문 관찰
1. 가인이 자신의 아우(아벨)를 죽인 이유는 무엇입니까?(12절)
2. 다른 지체를 사랑할 때, 우리가 얻는 유익은 무엇입니까?(14절)
* 깊은 묵상
1. 본문은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살인하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15절) 형제를 미워하는 나의 죄와 아우를 죽인 가인의 죄를 비교하여 묵상해 보십시오.
2. 우리가 형제들을 목숨보다 사랑하는 것이 마땅한 이유는 무엇입니까?(16절) 또, 그 사랑의 내용은 어떠해야 합니까?(18절)
* 적용 질문 
사랑의 열매를 많이 맺기 위하여 나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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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과 영광을 위한 삶

[요한일서 3장 1절~10절]
1절 -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2절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3절 -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4절 -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절 -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절 -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절 -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절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9절 -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10절 -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 주제별 목록 작성
하나님의 자녀
1절 :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자
2절 : 지금의 신분 / 주님이 나타나시면 그와 같이 될 줄을 앎
3절 : 소망을 가진 자로서 자기를 깨끗이 함
7절 : 의로우신 그분처럼 의를 행함
9절 : 하나님께로서 난 자

10절 : 마귀의 자녀들과 구별되어 나타남

* 도움말
1. 자녀(1절) : ‘어린아이’, ‘중생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본성적 자녀’로 둘 다 신자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뜻한다.
2. 죄를 짓는 자(4절) : ‘습관적으로 죄를 완전히 범한 자’라는 뜻이다.

* 말씀묵상
사도 요한은 소망을 바라볼 것(1-3절)과, 의로운 삶(4-10절)과 사랑의 행위(11-18절)와 확신(19-24절)에 대해 강조합니다.

1.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께 속한 자는 누구입니까? 본문은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10절)고 말합니다. 성도의 신분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고 그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시기와 질투, 핍박을 받습니다. 그러나 성도를 핍박하는 자들에게는 소망이 없지만, 성도들에게는 영화로운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소망을 바라보며, 우리의 삶이 깨끗하게 간수되도록 해야 합니다(1-3절). 그것은 지난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사랑을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기 때문입니다(1절). 둘째는 그가 장차 하실 일과 관련된 것으로 그리스도의 재림 때문입니다(2절).

2. 의롭고 성결된 삶
만약 습관적으로 범죄한다면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거짓 교훈에 미혹되어 범죄치 말고, 소망에 합당하게 성결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은 죄를 없게 하신 의롭고 성결하신 분입니다. 그분 안에 항상 거한다는 것은 항상 의롭게 살고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야 함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합당하며 의롭게 사는 것이 나타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씨가 그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9절)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요한은 마귀의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에 대해 예리하게 비교하며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골고다 십자가에서 성취하신 사랑과 의를 가슴 안에 안고 생명력 있게 살아야 한다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성결한 삶을 살아 성화의 농도가 더 짙어지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도움질문]
* 본문 관찰
1. 세상은 무엇을 통해 하나님이 계심을 깨닫습니까?(1절)
2. 주님이 나타나실 때 우리는 어떻게 변화됩니까?(2절)
* 깊은 묵상
1. 다시 주님을 볼 소망을 가진 자의 삶은 어떠합니까?(3절) 예수님 안에 거할 때, 승리함을 믿습니까?
2.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의 자녀된 자의 특징을 목록으로 정리한 후, 묵상해 보십시오.(1-3, 7, 9-10절, 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 적용 질문 
나도 모르게 반복적으로 저지르는 나쁜 습관이 있습니까? 주님의 삶에 비춰 의지적으로 극복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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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하라!

[요한일서 2장 12절~29절]
12절 -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13절 -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14절 -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15절 -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절 -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절 -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8절 -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19절 -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20절 -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1절 -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22절 -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3절 -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24절 -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25절 -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6절 - 너희를 미혹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절 -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28절 -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절 - 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 주제별 목록 작성
세상
15절 : 세상을 사랑하는 자의 안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없음
16절 : 세상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좇아온 것임
17절 :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것

* 도움말
1. 안목(16절) : ‘눈’, ‘환상’, ‘부러워함’으로 ‘안목의 정욕’은 ‘눈으로 보아서 유혹의 목표로 가는 원리적 수단과 길’을 말한다.
2. 이생의 자랑(16절) : ‘생활의 자랑’ 즉 ‘부유한 재산’, ‘높은 신분’ 등 세상 환경이나 조건에 대한 허탄한 자랑을 말한다.
3. 적그리스도(18절) :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를 말한다.
4. 기름 부음(20, 27절) : 성도는 그리스도에게 기름 부음을 받은 자들이다. 여기에서의 기름은 성령을 상징한다.

* 말씀묵상
사도 요한은 다시 한번 수신자들을 다정히 부르며 경계해야 할 것을 결론적이며 구체적으로 언급합니다.

1.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랑치 말라
세상과 세상 것들을 사랑하면 우리는 넘어지고 맙니다. 인간은 누구나 근본적인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욕망들이 내 안에서 강하게 움직이면 금지된 것을 향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들게 합니다. 그러면 결국 넘어져서 범죄하게 되고, 이 땅에서의 허망한 인생을 자랑하게 됩니다. 이러한 정욕을 불타오르게 하는 도구 중 하나가 바로 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눈을 통해 들어오는 정욕이 내 마음의 둥지를 틀지 않도록 막아야 합니다. 또한 세상은 잠깐 지나가는 것에 불과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사는 자는 세상을 자랑하지 않습니다(16절). 세상과 세상 것들은 사랑할 대상이 아니라 다스릴 대상입니다. 우리는 강한 신앙으로 이 유혹들을 이겨 나가야 합니다.

2. 적그리스도를 경계하라
적그리스도는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교회처럼 보이나 내용과 본질에 있어서는 교회가 아닙니다. 그들의 중심은 진리에 있지 않습니다. 또한 인간으로 오신 예수를 메시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아들을 부인하므로 하나님 아버지도 그들을 부인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인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시인하며 그 안에 견고히 서 있습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자는 의로운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을 말로만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내 안에 거하고 내가 그분 안에 거함을 생활 가운데서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는 자는 말뿐 아니라 행동이 따릅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육신을 입고 오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모두 거짓입니다.

[도움질문]
* 본문 관찰
1. 우리가 세상과 세상의 정욕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15절)
2. 세상에 있는 모든 정욕과 자랑은 다 무엇에 속합니까?(16절)
* 깊은 묵상
1. 자녀들과 아비들과 청년들과 아이들에게 서신을 통해 요한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은 각각 무엇입니까?(12-14절)
2. 세상의 마지막 때에 출현하는 적그리스도의 특징은 무엇입니까?(22-23절)
* 적용 질문 
나의 말과 행동에는 진리 안에 거하는 자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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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의 사귐

[요한일서 2장 1절~11절]
1절 -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절 -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절 -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절 -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절 -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절 -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7절 -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8절 -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9절 -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절 -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절 -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 주제별 목록 작성
예수 그리스도
1절 : 의로우신 대언자
2절 : 우리와 세상 죄를 위해 화목 제물이 되신 분
3절 : 주님의 계명을 지킬 때에 알 수 있는 분
4절 :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알 수 없는 분
5절 : 말씀을 지키는 자만이 그 안에 거할 수 있음
6절 : 주님이 행하신 대로 행한 자만이 그 안에 거할 수 있음

* 도움말
1. 대언자(1절) : 위로하며 권면해 주시는 분, 보혜사 성령님 곧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2. 새 계명, 옛 계명(7, 8절) : 빛이신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인 어두움의 시대에 있던 옛 계명과 주님 오신 뒤의 새 계명으로 내용은 진리와 의를 동반한 사랑으로 같은 내용을 포함한다.

* 말씀묵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생명의 사귐을 위해 우리는 먼저 그분이 누구시며 어떻게 사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에 어울리는 삶이 어떤 것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1. 화목 제물 되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아담의 후손으로 죄인이요, 또한 우리 연약함과 허물과 불순종으로 죄의 사슬에 얽매여 사단에게 종노릇했던 자들입니다. 그러나 어두움 속에 행하던 자들이 생명의 사귐을 누릴 수 있도록 하신 분이 바로 화목 제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과 생명의 사귐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절망 중에 있던 우리에게 실로 놀라운 환희이며 감격입니다. 이러한 은혜를 받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겠습니까? 현재 내가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고 있는가의 여부는 나의 순종을 통해 드러납니다(3-5절).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은 그에게 순종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곧 그를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그가 행한대로 행함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말하는 것은 빛이시며 생명이시고, 화목 제물 되시는 그분의 “말씀”(5절)대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빛 가운데 있는 자는 형제를 미워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움 가운데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두움의 행위는 죄와 불신앙과 무지와 불행의 상태를 상징합니다. 그러나 빛 가운데 행하는 행위는 진리와 진실과 지혜와 영광의 기쁨과 해방과 승리와 생명과 회복의 삶을 상징합니다. 하나님과 사귐 가운데 있는 빛에 거한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나눈 형제, 자매를 결코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이유 없이 미운 사람이 있습니까? 그 미워하는 마음이 습관이 되기 전에 주님 앞에 나아가 고백하고, 용서와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도록 도움을 요청합시다.

[도움질문]
* 본문 관찰
1. 본문에서 요한은 본 서신서의 목적이 무엇이라고 밝힙니까?(1절)
2. 예수님께서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2절)
* 깊은 묵상
1. 예수님을 전심으로 따르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구별됩니까?(3-4절)
2. ‘빛 가운데’ 있는 삶은 대인 관계에서 어떻게 표현됩니까?(11절)
* 적용 질문
함께 믿음을 나누는 지체들에게 나는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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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사귐

[요한일서 1장 1절~10절]

1절 -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2절 -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3절 -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4절 -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5절 -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절 -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절 -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절 -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절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절 -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 주제별 목록 작성
예수 그리스도
1절 :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 제자들이 듣고, 보고, 주목하고, 만져 직접 체험한 분
2절 :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나타나심
3절 : 성부, 성자와 함께하는 사귐을 위해 전할 분
5절 : 어두움이 전혀 없는 빛이신 분
7절 : 빛 가운데 행해야만 사귈 수 있는 분 / 피 흘려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케 하신 분
9절 : 미쁘시고 의로우신 분 / 자백한 죄를 사하시고 깨끗케 하시는 분
10절 : 거짓말하지 않으시는 분

* 도움말
1. 생명의 말씀(1절) : 그리스도를 말씀(로고스)으로 표현하였다.
2. 사귐(3, 7절) : 헬라어 ‘코이노니아’는 ‘결합’, ‘교제’, ‘동참’, ‘헌금’의 뜻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 간의 교제나 예수님을 매체로 한 성도와 하나님 사이의 신령한 교제를 말한다.

* 말씀묵상
‘예수가 그리스도이다’라는 진리를 시인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이 진리를 부정하는 자들도 많습니다.

1. 생명의 사귐
창세 전부터 계셔서 인간의 육신으로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사도 요한은 “그분과 생명의 사귐을 가지듯이 너희도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고, 또 그 결과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있어 생명을 나누는 사귐이 있게 하려고 이 서신을 급히 쓰노라”(3절)고 말합니다. 이처럼 생명의 사귐은 영혼을 살찌게 하며 성장하도록 하는 바탕이 됩니다. 요한은 성도와 하나님간의 교제를 위해 중보자 역할을 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밝히면서 자신의 체험을 증거로 내세웁니다(1-2절). 이는 예수의 인성을 부정하며, 영과 육의 철저한 이원론을 주장하여 당시 그리스도인들을 혼미케 하던 영지주의를 반박하기 위함이었습니다.

2. 빛 가운데 행하면
“하나님은 빛이십니다”(5절). 빛 아래에는 어두움이 함께할 수 없습니다. 빛 가운데 행함은 하나님의 진리대로 행하는 것을 말하며, 어두움 가운데 행한다는 것은 세속적이며 죄 된 생각에 사로잡힌 상태를 말합니다. 빛이 어두움과 함께할 수 없듯이 진리와 죄는 함께할 수 없습니다. 고로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하면서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범죄하지 아니하였다”(6, 10절)고 말하는 사람의 속에는 생명의 사귐이 없습니다. 그러면 만약 범죄하였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한은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게 하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을 믿고 죄를 솔직히 자백하라고 말합니다. 죄를 고백하면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성결하게 해 주십니다. 빛이요, 생명이신 하나님과 영원히 사귀며 생명을 공급받기 위해서는 죄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도움질문]
* 본문 관찰
1. 요한은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예수)을 어떻게 경험했습니까?(1절)
2. 제자들이 예수님께 듣고 세상에 전한 소식은 무엇입니까?(5절)
* 깊은 묵상 
1. 요한이 이 서신서를 쓴 목적은 무엇입니까?(1-4절)
2.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사도가 말한 내용을 목록으로 작성한 후, 묵상해 보십시오.(1-3, 5, 7, 9-10절)
* 적용 질문 
나는 하나님과 생명의 사귐을 누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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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앙생활은 행복한 것 (옥한흠 목사)

[요한일서 2장 15절~17절]
15절 -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절 -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라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절 -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고의 사랑을 주셨습니다. 이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완전한 사랑을 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자기 아들을 희생하셨습니다. 요한일서 3장1절을 보면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에 진지하게 표현되어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 넘치는 것을 봅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보통 사랑을 받은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최고의 사랑을 요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도 이게 될까 말까 한 일인데, 그 마음을 슬그머니 돌려 세상에다 마음을 주고, 사랑을 주고, 정을 주면 하나님 사랑이 되겠습니까? 그 마음이 행복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세상에 마음을 주고 사랑을 주기 시작하면 우리 생각에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우리 안에 남아 있는 것 같아도 실상은 그 사랑이 떠나 버립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불순한 마음에는 거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너 세상에 마음 주면 내 사랑이 네 마음에 거할 공간이 없어져. 둘 중에 하나를 택해라. 둘은 네 마음에 담을 수 없어’.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세상은 대단히 매력적인 대상입니다. 소유욕과 과시욕, 쾌락욕은 세상에서 우리가 체험할 수 있는 굉장한 매력이기 때문에 우리가 정신 차리지 아니하면 금방 마음을 빼앗기고 맙니다. 교회 안에서 세상에 마음을 자꾸 주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이 교회는 회색지대가 되어 버립니다. 세상인지 교회인지, 교회인지 세상인지 분간할 수 없는 그런 이상한 장소가 되어 버립니다.

기독교가 말하는 ‘변화’는 소유욕과 쾌락욕, 과시욕으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합니다. 물질욕에서 자유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쾌락을 추구하는 동물같은 인간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집을 짓고 있어도 집에 마음을 안 주고, 지위가 올라가고 명예가 올라가고 거기에 마음 안 주는 것, 오직 모든 것을 가지신 하나님,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에게만 내 마음을 고스란히 바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물질에 마음이 매이기 시작하면 하나님에게 사랑을 줄 수가 없지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만이 영원히 남는다고 했습니다. 누가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만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 사랑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돈 주시면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쓰기를 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자기가 명예가 올라가면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하려고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맙시다. 돈은 열심히 버세요. 그러나 돈을 사랑하지 마세요. 경쟁 사회에서 남에게 뒤떨어지지 않기 위하여 밤낮 없이 씨름하고 노력하세요. 하나님의 자녀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도자가 되세요. 그러나 거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세요.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우리가 써야 될 것이지 거기에 마음을 주어야 될 대상은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을 주면 우리 가슴 속의 행복은 깨져 버립니다.
예수 믿는 것은 행복해야 됩니다. 신앙 생활하는 사람은 정말 행복해서 그것 하나만으로도 이 세상에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처럼 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삶이 행복하지 않다면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만을 사랑해야 될 사람이 세상을 한꺼번에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15절).

<본 말씀은 옥한흠 목사의 주일설교(1999.12.5)를 요약,정리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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