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udy

Ⅰ. 성전의 환상〔1〕 40:1-4
(1) 이환상을 본 시기에 대해서 기술되어 있다. 그때는 에스겔이 포로로 잡혀간지 25년째 되는 해였다. 어떤이들은 이때가 처음 포로로 잡혀간지 33년째라고 계산하고 있으나 본문에는 '성이 함락된후 십사년' 되는해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날에 여호와의 권능이 내게 임하여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땅으로 가시되. 선지자는 멸망당해 황폐해지고 버려진 예루살렘으로 이끌려갔다. 이것은 선지자에게 매우 비참하게 보였을 것이다.
(2) 선지자는 '하나님의 이상중에' 이스라엘땅으로 이끌려갔다(2절). 이번에는 예루살렘의 영광에 즐거운 광경을 보기위하여 간 것이다. 그는 '극히 높은 산위에' 세워졌다. 이는 흡사 모세가 비스가산 정상에 섰던 것과 마찬가지로, 현재 두번째의 '약속의 땅'이 된 그땅을 보기 위해서였다. 이 산꼭대기에서 그는 '성읍의 형상같은 것'을 보았는데 그성읍은 그대로 하나의 성전이었다. 그것은 사람들이 거주하기 위한 성읍이면서 동시에 하나님께서 거하시기 위한 성전이었다. 왜냐하면 지상의 교회안에서는 하나님이 인간들과 같이 거하시며 하늘의 교회에서는 인간이 하나님과 함께 거하기 때문이다.
(3) '모양이 놋같이 빛난사람 하나',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성읍의 자세한 부분은 보여주신다(3절). 그리스도를 통해야만이 우리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하나님전의 온갖 유익과 특권을 누릴수 있게되는 것이다. '놋같이 빛나는' 그의 외모는 그가 광채되시는 것과 강한 분이시라는 점을 암시해 준다.
(4) 이성읍 혹은 성전의 규모는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 혹은 막대기로 척량되어졌다(3절).
(5) 선지자는 여호와께로부터 이계시를 받아 교회에 완전하고 완벽하게 전달하라는 임무를 받는다(4절).

Ⅱ. 성전의 환상〔2〕 40:5-26
척량하는 자의 손에 들려있는 '척량하는 장대'에 대해서는 3절에 이미 언급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그장대의 정확한 길이를 알게된다(5절). 그길이는 여섯척(규빗)이었는데 여기서 사용된 척은 보통척이 아니고 성전을 재는 척으로, 보통척보다 '손바닥 넓이'(약 4인치)가 더 긴 척이었다. 보통척은 18인치였는데 여기 쓰이는 척은 22인치였던 것이다(참조. 겔 43:13). 어떤학자들은 이장대가 여섯 보통척에다가 전체길이에 한손바닥 넓이만 더한 것이라고 해석하지만 전자가 더타당해 보인다. 이제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
(1) 집바깥 사면에 담이 있었다. 그담은 온집에 빙둘러 있었는데 이는 세상에 교회의 분리를 의미한다.
(2) 방이 붙어있는 여러문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1) 척량자는 '동향한 문'에서부터 일을 시작하였다. 왜냐하면 그분은 성전의 가장 낮은 끝으로 들어갈때 일상적으로 사용되던 문이기 때문이었다. 반면 지성소는 서쪽끝에 있었다. 이제 이문에 대한 설명중 다음사항들을 주목하도록 하자.
① 그는 '층계를 올라갔다'(6절). 왜냐하면 하나님께 예배하려 할때 우리는 위로 올라가야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요한계시록 4:1절의 부름에서도 이와같은 말씀을 하셨다.
② 그문에 붙어있는 방들은 가로 세로가 각6척씩 되는 작은 방들이었다(7절). 이방들은 그 전에서 제사드리는 일에 봉사하는 사람들이 거하는 방이었다.
③ 이방들은 네모반듯하고 한쪽변의 길이가 각각 한장대씩으로, 이는 그곳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사이에 평등이 유지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④ 이방들은 매우 많았다. 이는 '내아버지 집에 거할곳이 많도다'(요 14:2)라는 말씀과 일치한다. 이것은 하늘에 있는 집과 땅위에 있는 집이 모두 마찬가지이다. 어떤이들은 이 작은방들이, 거대한 교회 곧 전우주적인 교회의 일부분을 이루는, 성도들의 특별한 모임들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⑤ 그는 현관을 척량하였다(14절).
⑥ 이현관은 60척이었다. 어떤이들은 고레스왕이 예루살렘의 성전을 재건하라는 칙령에서 전의 높이를 60척, 즉 약30야드 남짓하게 하라는 명령을 내렸을때 이것이 문자그대로 성취되었다고 생각한다(스 6:3).
⑦ 작은방들과 문과 현관에는 창이 있었고(즉 아래에 있는 회랑을 향한 창문이었다) 그둘레에는 창이 있었다(16절). 이것은 하늘로부터 오는빛이 교회를 환히 비추는 것을 상징한다. 그 작은방에도 희미하게나마 빛이 있었다. 그러나 그창문들은 좁은 창문이었다. 지상의 교회가 발견하는 사실들은 나중에 다음세상에서 볼수 있는 것에 비하면 무척이나 좁은것에 불과하다.
⑧ 여러뜰에 대하여 설명되었다. 가장 외곽의 것으로부터 그안쪽의 뜰과 오로지 제사장만이 드나들수 있는 가장 안쪽의 뜰까지 설명되었다. 이 뜰들은 각기 현관 혹은 둘레에 회랑이 있었다. 이는 성전에 봉사하는 사람들을 바람이나 기타 나쁜 일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었다.
⑨ 문기둥 위에는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다(16절). 이는 하나님의 전 뜰에서 '의인이 종려나무같이 번성함'을 의미하는 것이다(시 92:12). 이들은 마치 종려나무처럼, 고난의 짐에 눌리면 눌릴수록 더욱 단단하게 자랄 것이다.
⑩ 뜰안의 박석깔린 땅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17,18절). 이것은 반석으로 포장된 것을 의미하는데 그색깔은 불타는 석탄같았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갈때 이세상의 가장 빛나는 영광이 우리 발밑에 깔리기 때문이다.
2) 북향한 문간(20절)과 남향한 문간(24절)은 '먼저 척량한 동향한 문'과 같았다(21절). 이성전에는 부와 지혜로 유명한 동방자손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동향한 문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북쪽과 남쪽을 향한 문들도 있었는데 이는 가난하고 덜 진보한 민족들도 받아들이기 위한 것이었다. 새예루살렘에는 열두문이 있어서 동서남북 각방향으로 세개씩 향하고 있다(계 21:13). 이는 '동서로부터 많은사람이 이르러' 그곳에 앉을 것이기 때문이다(마8:11).

Ⅲ. 성전의 환상〔3〕 40:27-38
안뜰에 대하여 기술되어 있다. 안뜰의 척량은 남쪽문에서부터 시작하여(27절) 동쪽문을 지나(32절), 북쪽문으로(37절) 진행되어 간다.
(1) 안뜰로 들어가는 이문들은 바깥뜰에 있는 문들과 꼭 같다. 초신자였던 사람이 성숙한 기독교인이 된다하더라도 은혜의 역사는 본질적으로 똑같은 것이다.
(2) 바깥뜰로 들어서는 각문간에는 일곱층계가 있었으나, 안뜰로 들어서는 각문간에는 여덟층계가 있었다. 이것은 하나님께로 점점더 가까이 갈수록 우리는 이세상과 그중에 있는 것들로부터 더욱 높이 올라가야 한다는점을 특별히 나타내 준다(31,34,37절). 바깥뜰에서 예배하는 사람들은 보통사람들보다 일곱층계를 더올라가야 하지만 안뜰에서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들은 그들보다도 여덟층계를 더올라가야만 한다.

Ⅳ. 성전의 환상〔4〕 40:39-49
(1) 안뜰로 들어가는 문현관에 있는 상들에 대한 설명이 기술되어 있다. 본문에는 '여덟상'에 대하여 언급되어 있는데, 이는 '그위에서 희생을 잡는 소용'으로 쓰이는 것들이었다(41절). 그상들은 복음시대에 하나님의 전에 드려져야할 수많은 영적희생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상들은 제사에 쓰일 고기들을 잡는 곳이었으며(43절) 또한 번제의 희생을 씻는 곳이었다(38절).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제단에 가까이 나아가기전에 손과 마음 즉 영적 희생물들을 씻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이미 언급된 작은방들의 용도에 대하여 설명되어 있다.
1) 그중 몇개는 노래하는 자들을 위한 것이었다(44절). 시편을 노래하는 것은 복음시대에 예배를 드릴때도 여전히 계속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모두 노래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2) 나머지는 제사장들을 위한 것이었다. 여기서 제사장이라함은 '성전을 수직하는 제사장들' 즉 성전을 깨끗이 하고 유지보존하는 임무를 띤 제사장들과(45절), '제단을 수직하는 제사장들'을 모두 의미하는 것이다(46절).
(3) 제사장들만 들어갈수 있는 안뜰은 가로와 세로가 각 백척씩이었다(47절). '절앞에 있는' 제단은 안뜰의 중앙에 놓여있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제단이시며 희생이시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갈때면 언제나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한다.
(4) 그 전에 있는 현관에 대하여 설명되어 있다. 그현관은 우리에게, 하나님전에 나아갈때 성급하고 무모하게 서두르지 말것을 가르치고 있다. 오직 엄숙하고 장중하게 바깥뜰을 지나 안뜰을 통과한후 현관을 거쳐 나아가야만 한다.

# 핵심
40:1-49
이스라엘의 회복을 성전회복과 직결시키면서,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 이스라엘을 향한 축복의 본질임을 상기시킨다.

# 묵상
선지자의 포로와 예루살렘 함락시기 ( 40:1 )
본문에서 선지자는 자신이 사로잡힌지 25년이 경과했으며, 또한 예루살렘성읍이 함락된때로부터는 14년이 지났다고 하였습니다. 이 시기는 에스겔 선지자가 소명을 받은지 20년이 경과한 때였습니다. 이처럼 선지자가 유다역사에서 중요한 사건들을 언급하면서 그시기와 연대들을 첨부하는 것은, 자신의 소명이나 예언내용이 분명히 역사적 사실가운데서 이루어진 진실임을 강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상 ( 40:2 )
꿈이나 황홀경 등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신비한 것을 보는것인데, 그것은 단순히 신기한 현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에스겔 등 많은 선지자들이 이상을 통해서 민족의 앞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미리 알수 있었습니다.
성전척량에 대한 이상 ( 40:5-14 )
에스겔은 이상중에 손에 척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성전을 척량하는 한사람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천사가 이상중에 성전을 척량한 것은, 에스겔에게 폐허가 된 예루살렘 성전대신 지을 새성전의 크기를 알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런환상은 결국 파괴된 성전의 복구를 암시하며, 나아가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해줍니다.
성전의 각 문벽위에 새긴 종려나무 ( 40:16 )
종려나무는 신성함과 생명력 그리고 영광을 상징하는 나무로서 성전조각에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이러한 종려나무(Palm tree)는 대추가 열리는 대추야자나무로 아라비아 사람들의 생존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나무였고, 더욱이 용도가 다양했기때문에 매우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이나무는 일반적으로 번영(시92:12)과 아름다움(아7:7,`8)의 상징이었기 때문에 유대사람들은 성전과 회당, 그리고 돌에 이 종려나무를 새겼던 것입니다. 또한 이나무는 승리의 상징으로써 예수님이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실때 사람들이 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어 호산나를 외치기도 했습니다(요12:13).
문간으로 올라가는 여덟층계 ( 40:31 )
이는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자는 누구나 감사와 찬송으로 영광돌려야 함을 의미합니다. 외부에서 성전의 바깥뜰로 들어오는데 일곱계단이 있고, 그곳에서 다시 안뜰로 올라오는데 여덟계단이 있는데, 이 계단의 수를 합하면 15입니다. 이는 성전에 올라가는 시편의 숫자와 일치합니다(시120-134편). 그래서 층계마다 한편의 시를 노래하며 하나님의 전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참으로 하나님앞으로 나아가는 자의 모습은 이러해야 합니다. 실로 사람의 근본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영원토록 그분만을 즐겁게 해드리는데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사람이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하라고 가르쳤습니다(고전10:31).
속건제 ( 40:39 )
속건제는 하나님의 성물을 범하거나 이웃에게 재산상의 손해를 끼쳤을때 이를 용서받기 위한 것으로써, 희생제물을 드리는 이외에 벌금을 물고 또 손해배상을 해야하며 제사장에게 배상액의 2할을 지급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속건제는 범죄한 것에 대해서 사함받기 위한 제사라는 점에서 속죄제와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몸을 드려 속죄제물과 속건제물이 되심으로써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는 씻김받을 필요없는 순결한 속죄제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으로인해서 의롭다고 여김을 받은 것입니다.
새성전의 제사장의 자격 ( 40:46 )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할 사람으로는 레위의 후손중 사독의 자손들이 선택되었습니다. 솔로몬이 반역에 가담한 아비아달 대신에 사독을 대제사장으로 삼은후부터(왕상1:8; 2:26,35) 마카비시대까지 사독의 후손이 성전을 관할하는 대제사장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겔 역시 사독후손을 유일한 정통제사장 가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편 오늘날의 성도는 각각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몸을 관리하는 청지기이며, 모두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입니다(고전3:16).

# 해설
새성전 척량 ( 40 )
에스겔 1장은 서론이며 2-32장은 범죄한 이스라엘과 이방의 멸망을, 33-39장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40-48장은 회복된 이스라엘이 누리게될 거룩한 삶을 예언하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장은 40-48장 부분을 여는 첫장으로서 거룩한 이스라엘 백성의 생활중심이 되는 성전의 크기와 의미를 척량이라는 상징적 행동을 통해 말해주는 부분입니다.
1. 바깥뜰과 문의 척량
1) 동문부터의 척량
에스겔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때로부터 이십오년이 지난해 정월십일에 에스겔은 새성전에 관한 환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환상가운데 천사가 새성전을 척량하였는데, 그천사는 성전으로 들어가는 네 문가운데 동문부터 척량하였습니다. 동문은 태양이 뜨는곳에 위치한 문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이 출입하는 거룩한 문입니다 (참조, 겔9:19;겔43:4). 또한 그문은 지성소로 곧장 들어가는 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천사는 성전 바깥문중 동문을 가장먼저 척량했습니다.
a.동문으로 나가심(겔10:19)
b.동문으로 들어오심(겔43:4)
2) 일곱계단
동문 척량때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으나 나머지 다른 세문인 북문, 남문, 서문을 척량할때에 그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일곱계단을 올라가야 한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일곱은 완전수이며 거룩수입니다. 하나님께서 칠일동안 이세계를 창조하신 것에서 그수의 의미가 드러납니다(참조, 창2:1-3). 이렇게 볼때 이계단은 성전으로 들어가는 자가 하나님앞에 거룩하고 완전해야 한다는 것을 암시적으로 말해줍니다.
a.제칠일의 거룩성(출20:11)
b.일곱교회(계1:20)
3) 종려나무 장식
바깥뜰 문으로 들어가면 좌우에 세개씩의 방이 있고 그다음으로는 안으로 들어가는 현관이 있었습니다. 그현관 문벽위에는 종려나무 문양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종려나무는 생명력과 풍요, 그리고 영광과 승리를 상징합니다. 이것으로 볼때 성전으로 들어가는 문에 이무늬가 새겨져 있다는 것은 성전으로 들어가는 자가 종려나무와 같이 자신의 모든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바쳐야 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a.종려나무 형상(왕상6:29)
b.종려나무(요12:13)
2. 안뜰과 문의 척량
1) 여덟계단
바깥뜰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일곱계단을 올라가야 했으나 안뜰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덟계단을 올라가야 했습니다. 이것은 지성소에 점점 가까워지기 때문에 바깥뜰에서 안뜰로 들어가는 자는 더욱더 거룩해지고 온전해져야 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한편 그 두계단을 합하면 15가 되는데, 성전에 올라가면서 읊는 시의 편수도 15입니다(참조,시120-시134). 이로 보건대 이계단은 그편수와 맞춘 것으로 보여지며, 이것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누구나 감사와 찬송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교훈해줍니다.
a.온전하라(마5:48)
b.거룩한 자가 되라(벧전1:15)
2) 여덟제단 상
성전 안뜰문에 들어가면 여덟개의 제단상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솔로몬성전과 다른 형태입니다. 솔로몬성전에는 이처럼 많은 제단상이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옛성전에 비해 새성전에 이처럼 많은 제단상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영적제사가 많은것과 드려지는 영적제물도 많을것임을 상징적으로 나타내줍니다. 신약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구나 하나님앞에 나아가 제사를 드릴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a.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요4:24)
b.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음(히10:19)
3) 수직하는 자들의 방
성전안에는 성전을 수직하는 자들의 방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한 장소입니다. 따라서 그곳은 관리되어야할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성전은 성도된 우리의 몸입니다(참조, 고전6:19). 따라서 우리는 우리몸을 거룩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관리를 위해서는 항상 깨어 우리자신들이 죄의 길로 빠지지않도록 경계해야만 합니다.
a.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림(롬12:1)
b.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고후6:16)
3. 새성전 척량의 목적
1) 거룩성 회복
하나님께서 새성전을 척량하는 형식으로 에스겔에게 보여주신 목적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그가운데 첫째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하여금 거룩성을 회복하게 만드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성전을 세밀히 보여주심으로 자기백성들이 그성전과 같이 거룩히 되기를 요청하시는 것입니다.
a.진리로 거룩하게 하심(요17:19)
b.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심(엡1:4)
2) 제사회복
성전은 하나님께 나아가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과 올바른관계를 유지하도록 하기위해 세워졌습니다. 옛성전에서는 그역할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새성전의 모습을 자세히 보여주시는 것은 옛성전에서 이루지못한 그역할을 바로 감당케 하기 위함입니다. 바른제사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온전히 하시려는 것입니다.
a.열납된 아벨의 제사(창4:4)
b.참으로 드리는 예배(요4:23)
3) 하나님의 백성됨의 회복
하나님과의 바른관계 회복은 궁극적으로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이 하나님은 하나님되시고 백성들은 백성되게 하는것을 의미합니다. 성전은 그중심 무대인 동시에 핵심 무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새성전을 보여주시는 것은 이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전히 하나님의 백성됨의 관계속에 있게 되었다는 것을 선포해주는 것입니다.
a.아들됨(롬8:14)
b.하나님과 함께하는 그백성들(계21:3)
결론
옛성전은 보이는 성전이요, 불완전한 성전이었습니다. 그성전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새성전은 보이지 않는 성전이요, 완전한 성전입니다. 이성전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바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이성전은 큰의미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며, 작은의미에서는 우리의 몸을 지칭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며 우리의 몸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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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

Ⅰ. 곡과 마곡이 완전한 멸망을 예언함 39:1-7
이예언은 38:3,4절에 '내가 너를 대적하여 너를 돌이켜'라고 한것과 마찬가지로 시작한다.
(1) 그들의 군대는 모든무기를 빼앗겨 더이상 임무수행을 할수 없게될 것이다(3절).
(2) 그들군대의 대부분은 전쟁터에서 살육당할 것이다(4절). 네가 빈들에 엎드러지리라(5절). 산위에서는 버틸만한 진지를 찾지못하고, 빈들에서는 도망갈만한 길을 찾지못할 것이다. 이와같이 철저히 파멸당한 군대는 일찍이 그예를 찾아볼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몸이 새에게 뜯기게 되는 더큰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다(4절).
(3) 그들의 나라역시 황폐해질 것이다(6절). 내가 또 불을 마곡과 및 섬에 평안히 거하는 자에게 내리리니. 여기서 섬이라함은 곧 이방나라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이러한 결과로인해서 하나님의 이름과 그의 권능을, 또한 그의 선하심과 돌보심과 신실하심을 더욱더 알게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다루시는 방법은 처음에는 명철을 일깨워주시고, 그명철로 인하여 다른 모든것도 알게 해주시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그거룩한 이름을 알게하사, 더러워지는데에서부터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를 통하여 영광받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 이방사람들은 결국 하나님께서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심을 알게될 것이다.

Ⅱ. 곡과 마곡의 결과 39:8-22
이예언은 비록 훗날에 이르러야 성취될 것이지만, 여기서는 마치 이미 성취된 것처럼 말해진다. 그이유는 확실히 그예언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8절). 곡의 군대가 얼마나 철저히 파멸당하는지 그과정을 보여주기위해 여기서는 패배의 세가지 결과가 기록되어 있다. 이패배를 주신분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시다. 우리는 본문에서 이스라엘백성이 칼을 뽑았다던가 먼저 기습하였다는 기록을 찾아볼수 없다. 그렇지만 다음과 같은것을 찾아볼수 있다.
(1) 원수들의 손에서 떨어진 병기 곧 '활과 살'을 태울 것이다(3절). 모든 태울수 있는 것들은 다 태울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땔감을 구하기위하여 '칠년동안 들에서 나무를 취하지 아니하며 삼림에서 벌목하지' 않을 것이다(10절). 그토록이나 많은 무기들은 빈들, 곧 원수들이 엎드러진 곳에 남겨져있을 것이다.
(2) 그들은 원수들의 시체를 매장할 것이다. 시체들은 이스라엘의 여러 산위에 널려있는데 그것들을 매장하는 책임이 이스라엘집에 주어진다. 그것들을 매장하기 위한 장소로 '바다동편 사람의 통행하는 골짜기'가 지정된다. 이 바다는 아마도 사해 아니면 디베랴 바다일 것이다. 그리고 이 바다는 "곡의 많은 무리의 골짜기"라는 의미의 '하몬곡의 골짜기'라고 명명될 것이다. 이와같은 인간적인 처사는 하나님의 이스라엘을 더욱 유명하게 해줄 것이다. 비록 그들이 낯선사람들이고 게다가 이스라엘의 안위를 위협한 원수들이라해도 그들을 매장해주는 것은 선한 일이다.

Ⅲ.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가 선포됨 39:23-29
이부분은 곡과 마곡에 관한 예언과 관계있을 뿐만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포로생활, 그들의 귀환, 그리고 고토회복에 관한 이책의 모든예언과도 관계가 있다.
(1) 하나님께서는 이방사람들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난받는 의미를 분명히 알게하실 것이다. 그들이 회개하여 자기에게로 돌아오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포로생활에서 풀려나게 하시고 고토로 돌아오게 하시며, 그들을 위해 큰구원을 베풀어주셨다. 그렇게함으로써 모든사람과 심지어 이방인들에게도, 자기들의 비난이 전혀 근거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될것이다. 즉 이스라엘이 포로로 끌려가게 된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하지 못하셔서가 아니라, 그들이 죄로인하여 하나님의 은총을 저버리고 그의 보호하심에서 빠져나왔기 때문이었다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될것이다(23,24절).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우고 그들을 대적의 손에 붙였던' 진정한 이유가 된다.
1) 하나님께서는 자기백성들이라 할지라도 죄를 벌하신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가장 사랑하시고 가까이 지켜보시는 자들의 죄를 오히려 가장 미워하시기 때문이다(암 3:2).
2) 하나님께서 자기백성을 먹이로 내어주시는 것은 그들을 바르게 하고 개심시키기 위함이지, 결코 원수들을 만족시키고자함이 아니다(사 10:7;42:24).
3) 하나님께서는 그백성들이 징계를 받고 스스로를 낮추게 되자마자, 다시 그들에게 돌아오사 자비를 베푸신다.
(2) 하나님께서는 자기백성들을 위하여 예비해두신 은총이 어떤것인지를 보여주실 것이다(25,26절).
1) 이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온족속에게 긍휼을 베푸실' 것이다. 이는 그백성이 죄를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공정하게도 모든사람들이 두렵게 하는 고난의 땅으로 보내셨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아무도 두렵게 하는자가 없는 평화의 땅에서 하나님을 거역하였기 때문이다. 낮추시고자 하는 섭리에 따라 그들이 겸손하여질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다시 포로에서 벗어나게 만드실 것이다.
2)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포로생활 하는동안에 그들과 똑같이 수치를 당하셨던 것같이, 그들이 회개할때에 똑같이 거룩하게 되신다. 그들을 다시 거룩한 백성으로 만드심으로써 자신도 거룩하게 되시는 것이다. 또한 그들을 회복시키시고 복되고 영광스러운 백성으로 다시 만드심으로써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27절). 그제서야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될 것이다(28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줄 알리라.

# 핵심
39:1-29
곡의 완전한 멸망과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을 예언하는 내용이다.
마곡심판의 영적의미(39:6-8)
마곡심판은 사단의 세력에 대한 하나님의 승리일뿐만 아니라 하나님백성의 구원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때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 함께 이루어질 것을 예시한다. 그날은 양과 염소, 알곡과 쭉정이가 확연히 분리되는 날이다. 즉, 그날에 하나님은 당신을 대적하는 사단의 세력을 완전히 진멸시키고 자기백성을 온전히 구속하실 것이다(계 20:7-21:8).

# 묵상
이스라엘을 침공한 북방 연합군의 종말 ( 39:1-9 )
군사들의 시체는 모든 들짐승과 날짐승의 먹이가 될것이며, 또한 그들이 사용하던 병기는 이스라엘 모든성읍의 칠년간 땔감이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결국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고 공격하던 곡연합군이 처참하게 멸망당하게 되리라는 예언이기도 합니다. 정녕 하나님만이 환난날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칠년동안 불피울 병기들 ( 39:9 )
큰방패와 작은방패와 활과 살과 뭉둥이와 창을 불사른다는 것은 곧 평화를 의미합니다. 성경에서 ‘7’이란 숫자는 완전수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이스라엘성읍에 거한자는 전쟁의 도구를 연료로 사용하고 온전한 화평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평화의 왕이십니다. 따라서 그의 백성된 우리성도들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상에 화평을 심어주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함이 마땅합니다.
그이름을 얻게될 백성들 ( 39:13 )
앗수르와 바벨론에게 멸망당하여 열국으로 흩어진 유대인들에게는, 그들의 조국 이스라엘은 없어졌으며 그들은 나라없이 떠도는 난민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날이 이르면 하나님은 그자신이 이스라엘의 적대자들과 싸워 승리하심으로써 그들의 이름을 되찾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칭호를 다시 얻는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바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리라는 에스겔 전체의 주제가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몬곡에 장사하는 시체 ( 39:14-16 )
하몬곡에 시체를 장사하는 까닭은 이방인, 즉 이방적 요소를 제거함으로 땅을 정결케 하기위한 것입니다. 땅은 인간의 죄악으로인해서 저주받았으며(창3:18), 피조물은 모두 고통받고 있지만 이제 곡과 그연합군, 즉 사탄의 세력이 제거됨으로써 땅이 정결해지며 하늘과 땅은 새롭게 될것입니다. 이일은 순행하는 자들에 의해서 행해지도록 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쏟으신 하나님의 신 ( 39:29 )
하나님의 신이란 곧 성령으로, 귀환한 이스라엘 족속에게 성령을 부어주셨다는 뜻입니다. 이는 ‘내가 내신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라’는 요엘의 예언(욜2:28)과 동일한 예언입니다. 종말의 날에 그의 백성에게 그의 영을 부어주시겠다고 한 이예언들은 먼저 오순절날 초대교회에 성령이 강림하심으로써 그대로 이루어졌으며, 메시야가 재림하시는날 또다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 해설
곡의 멸망 ( 39 )
겔38장은 곡이 북방의 모든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을 치기위해 진군하나 이스라엘이 승리할 것이라는 예언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장은 그에 이어 곡이 멸망할 것과 그멸망의 참상이 어떠한지를 노래형태로 예언하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의 회복을 소망하는 노래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1. 곡의 멸망
1) 스스로 와서 당하는 멸망
곡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을 침략하려고 위협했다거나 손해를 끼쳤기때문에 이스라엘을 공격한 것이 아닙니다. 또는 이스라엘이 그들을 조롱했기때문에 그런것도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그저 평화롭게 살고 있었습니다(참조, 겔38:11). 곡은 그와같이 평화롭게 살고있는 이스라엘백성들을 아무 이유없이 치려고 내려왔다가 멸망합니다. 곡은 스스로 와서 멸망하는 것입니다. 악의 종국은 이렇습니다.
a.매를 자청하는 미련한자(잠18:6)
b.자기무덤을 파는 사단(계20:9)
2) 하나님의 권능에 의한 멸망
곡이 거대한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을 칠때 이스라엘은 그군대를 막을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때문에 그들에게 멸망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단의 군대를 그권능으로 멸망시키시어 곧 하나님의 백성이 멸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도에게는 하나님만이 방패가 되십니다.
a.여호와의 진노(창19:24-25)
b.여호와께서 칼을 부르심(겔38:21)
3) 이스라엘에 의한 멸망
하나님의 권능으로 곡이 멸망한다고해서 곡의 군대가 이유없이 쓰러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권능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해 나타나 바로 그백성들에 의해 곡의 군대가 진멸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하나님께서는 그권능을 자기백성들에게 베푸시어, 자기백성들로 하여금 곡의 군대를 멸망시키도록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권능으로 역사하시되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인간이 전심을 다해 하나님께 충성해야 하는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a.모세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출17:11)
2. 곡의 멸망참상
1) 진멸
곡은 하나님이 함께하시어 권능을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백성에 의해 멸망하되 완전히 멸망합니다. 본문의 표현에 의하면 곡의 군대는 하나님의 군대에게 죽음을 당하되 철저하게 살육당하여 다시는 일어서지 못합니다. 종말의 때에 악의 세력은 이처럼 하나님의 군대에 의해 완전히 진멸됩니다. 그리하여 다시는 회복하지 못하고 명멸에 빠지게 됩니다.
a.열방의 진멸(렘30:11)
2) 대참패
곡의 군대는 소수가 아니었습니다. 전장의 표현에 의하면 곡은 북방의 모든세력을 규합하여 거대한 군대를 조직한뒤 이스라엘을 공격합니다(참조, 겔38:1-9). 같은예언의 말씀인 계20장에서는 마귀가 온세계의 악의 세력을 규합하여 성도와 대적할 것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두예언이 말하듯이 이전쟁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치는 군대는 전대미문의 큰군대입니다. 그러나 그 큰군대가 패배합니다. 얼마나 큰패배인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이 노략한 무기만을 없애는데 칠년을 소요합니다.
a.일시간의 멸망(계18:19)
3) 수치
곡의 참패는 너무 치명적이고 대규모적이어서 온세상에 회자됩니다. 그리고 그소식을 들은 존재들은 그렇게 강력한 군대를 조직하고도 참패한 곡을 다 조롱합니다. 그것은 곡에게 참을수 없는 치욕이 될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을 다 죽이고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으려고 했으나 우주에서 가장 비천하고 고통스러운 자리에 앉게되어 말할수 없는 수치가운데 있게되는 것입니다.
a.시온을 미워하는 자가 당할 수치(시129:5)
b.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유1:13)
3. 곡의 멸망결과
1) 이스라엘의 완전한 회복
비록 이스라엘이 바벨론포로에서 돌아왔으나 여전히 그들을 위협하는 이방세력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완전히 회복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대적인 모든이방이 진멸된다면 이스라엘은 완전히 회복될 것입니다. 이와같이 구주를 영접하여도 성도는 아직 완전한 구원에 들어가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사단과 그세력이 진멸되면 더이상 죄악이 없기때문에 성도는 완전한 구원에 들어갑니다.
a.천년왕국(계20:4)
2)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인식
완전한 회복, 곧 구원이 이루어지는날 모든성도들은 그 놀랍고도 황홀한 결과앞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을 깨닫고 찬양하지 않을수 없을 것입니다. 완전한 구원은 악의 세력이 진멸되는날 성취됩니다. 따라서 그날 모든성도는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과 능력을 알고 노래할 것입니다.
a.여호와 찬양(계7:12)
3) 다시는 배반과 징계가 없음
이스라엘의 역사는 범죄와 징계로인한 패망의 반복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이방세력이 진멸되면 그역사의 반복은 종결될 것입니다. 더이상 악도 없고 그에 따라 배반도 없을 것이며 배반이 없으므로 징계로인한 패망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악의 세력이 진멸되면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a.하나님안에서는 범죄함이 없음(요일3:6)
결론
성경은 악이 일어나나 반드시 멸망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때에 하나님의 백성은 인내하는 가운데 그승리에 참여하면 영광과 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세상에서 겪는 잠시의 고난을 극복하며 악을 물리치고 의를 이루는 일에 충성을 다하여 하나님나라를 건설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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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

Ⅰ. 곡의 멸망에 대한 예언〔1〕 38:1-13
비판적인 주석가들은 본문에 나오는 '곡'과 '마곡'에 대하여 끊임없이 연구해 왔다. 어떤사람들은 이것들이 이스라엘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스구디아, 타타르 그리고 소련을 의미한다고 주장하며, 어떤사람들은 이것들이 이스라엘에서 그리 멀지않은 시리아, 혹은 다른 아시아제국이라고 주장한다. 에스겔은 곡에 대하여 '쳐서 예언하라'는 지시를 받는다(2,3절).
(1) 하나님께서는 이 대적들에게 큰혼란을 내리실 것을 계획하셨다. 예언의 첫머리에 이것이 나오는 것은 주목할만하다. 하나님께서 그들로하여금 이스라엘에 대적하도록 이끄시겠다는 예언을 하시기전에,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꿸' 것이라고 예언하셨다(4절).
(2)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이일을 일으키셨다는 보장을 해주신다.
1) 이스라엘을 대적하려는 이계획에 연합할 나라들은 여러나라이며 그들은 모두 크고 강대한 나라들이다(5,6절). 즉 '바사와 구스와 붓과 고멜과 도갈마 족속' 등이다. 안티오커스는 여기에 언급된 모든나라들로 연합한 군대를 가지고 있었다.
2) 그들은 잘 무장된 군대이다. 즉 말과 기병들로서, '완전한 갑옷'을 입고 수비를 위하여 '큰방패와 작은방패'를 가졌으며, 공격을 위하여 칼을 들고있는 군대였다. 너는 스스로 예비하되...다 스스로 예비하고(7절). 여기서 예비하라는 말씀은 아이러니컬하게 보인다. "네가 하고싶은대로 해보라. 그래도 내가 너희를 쫓아 보내리라." 이것은 이사야 8:9절과 흡사한 경우이다.
3) 그들의 계획은 '이스라엘 산'을 치는 것이다. 즉 백성들이 '칼을 벗어나 열국에서부터 모여든' 그땅을 치려는 계획이었다. 이때는 전쟁의 검으로인해 괴롭힘을 당한지 얼마 지나지않아 황폐함으로부터 거의 회복하지 못했을 시기였다. 그땅의 백성들은 '성벽도 없고 문이나 빗장도 없는 곳'에서 안전하고 평안히 거하는 중이었다(11절). 그들은 이웃들로부터 위해를 받을 것을 염려하지 않았으므로, 이웃에게도 위해를 끼치려고 하지 않았다.
4) 그들이 이러한 계획을 세울때 목적으로 삼은 것은, 자기들이 부유하게 되는 것인데 그땅 자체가 아니라 그땅의 재산들만 자신들의 소유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안티오커스의 마음에 이 경건한 유대인들은 얼마나 비범한가, 그리고 그들은 예배시에 얼마나 이웃들의 우상숭배를 비난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자, 유대인들의 종교에 깊은 적대감을 품고 그들을 괴롭히려고 계획했다. 그의 마음에는 '짐승과 재물을 얻고 세상중앙에 거하는 백성들'은 얼마나 부유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12절). 그리하여 그는 이러한 결론에 이르렀다(11,12절). 내가 평원의 고을들로 올라가리라. "이제 내가 올라가리라. 그 모든 것들로 내소유를 만드는데에는 아무수고도 필요치 않으리라." 이상의 것들이 그 악한왕의 마음에 떠올랐는데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알고계셨던 것이다.
5) 이와같은 계획처럼 그는 이스라엘땅을 치는데 온힘을 기울였고, 같은 목적을 가지고 그를 기꺼이 도우려는 여러사람들을 찾아내었다(9절).

Ⅱ. 곡의 멸망에 대한 예언〔2〕 38:14-23
본장의 후반부는 전반부의 반복이다.
(1) 이렇게 원한을 품은 원수들이 이스라엘의 땅을 만만찮은 기세로 습격해오리라는 것이 다시 예언된다(15절). 그러나 그들은, 야곱자손을 이길만한 궤계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자기들을 영화롭게할 무기도 없다는 것을 곧 알게될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치러야할 대가와 자기들의 수치를 알게될 것이다. 또한 야곱자손이 성벽도 없고 문이나 빗장이 없더라도 하나님 자신이 불벽이 되사 그들을 보호해 주시며, 그의 눈동자를 건드린 자들에게 그들이 행한 것처럼 다루실 것임을 그들은 알게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을 건드리는 자들은 누구든지 자기자신이 해를 입게된다. 그러나 여기에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땅을 치게 하리니. 하나님께서 원수들이 와서 자기자녀들을 치도록 허락하시고 하나님 자신이 그렇게 하시겠다고 하신것은 기묘한 말씀이다. 그러나, 이것은 다음과 같은 의미이다.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내거룩함을 나타내어' 살아계신 유일한 참하나님이심을 이방사람들이 알게하려 함이니라. 오 곡이여 이방사람들의 목전에서 너를 패퇴시키고 파멸시킴으로써 모든나라로 하여금 그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게 하리라.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자 없도다. 그 하나님께서 너를 도우려고 하늘을 타시는도다."
(2) 이전 선지자들의 예언이 여기에 언급된다(17절). 이것을 모세는 그의 말년에 예언하였고(신 32:43), 다윗도 시편 9:15절을 포함한 시편의 여러곳에서 자주 이것을 예언했었다. 이것은 곧 이사야가 말한 '리워야단'(사 27:1)이며, 요엘이 말한 '만국'이다(욜 3:2).
(3) 이 사납고 만만찮은 원수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려 할때 오히려 완전히 파멸당하리라는 것이 예언된다. 이들의 멸망은, 안티오커스를 여러차례 격파한 마카비에 의해서 성취되어졌다고 많은사람들은 주장한다. 그날에 곡이 분노와 교만한 마음으로 '이스라엘땅을 치러오면' 하나님의 노가 얼굴에 나타날 것이다(18절). 이구절은 심한 모욕을 받을때 얼굴색이 변하는 인간에 빗대어 한 표현이다. 그들의 군대는 분명히 최대의 혼란과 당황속에 빠질 것이다(19절). 그날에 큰지진이 이스라엘땅에서 일어나서. 이지진으로 말미암아 '바다의 고기들'과 '공중의 새들'과 들의 '짐승들'과 '땅에 기는 모든 벌레'와 심지어 '지면에 있는 모든사람'까지도 떨게될 것이다. 그들은 완전히 패퇴하여 멸망할 것이다. 땅과 하늘이 모두 그들을 대적할 것이다. 수리아의 큰자들은 서로 해치고 넘어뜨릴 것이다. 하늘의 모든 포화도 그들을 향하여 쏟아질 것이다. 내가...쏟아지는 폭우와...비를 내리듯 하리라(22절). 그들은 이스라엘위에 '광풍같이' 이를 것이니(9절) 하나님께서는 그들위에 '광풍같이' 이를 것이다.

# 핵심
38:1-23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세력의 상징인 곡에 대한 심판예언이다.
로스와 메섹과 두발왕(38:3)
고대역사가 헤로도투스와 요세푸스 그리고 B.C. 12세기에서 8세기까지의 앗수르 문서들에 의하면, 이들은 아나톨리아(오늘날의 터키)의 부족들이라고 한다. 이들을 러시아의 부족으로 이해하는 견해도 있다. 성경은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세력이 북방에서 오는 것으로 묘사한다(사 41:25; 렘 1:13-15). 이 북방의 적들은 전통적으로 앗수르, 바벨론, 바사 등이었다. 바벨론 포로기간과 그후에 북방의 적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총체적인 세력으로 상징화되었다. 본절은 이같은 관점에서 이해되어야 할것 같다.

# 묵상
마곡 ( 38:1-16 )
그들은 야만적이요, 거친 스구디아 사람들로서 팔레스틴에서 먼 북방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은 종종 마곡을, 하나님의 통치를 반대하는 사탄의 왕국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하였습니다(계20:8). 그래서 성경에서는 곡과 마곡전쟁을 일컬어 지상 최후, 선과 악의 마지막전쟁으로 대비시키기도 합니다.
평원의 고을 ( 38:11 )
본절은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 곧 메시아왕국에 거하는 사람들의 평화를 잘 드러내주는 말씀입니다. 즉 평원의 고을이란 성벽이 없는 마을이라는 의미로, 적에 대한 어떤방어가 불필요한 평화로운 마을인 유다도시들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는 곧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친히 보호하시기때문에 그들에게는 대적을 막기위한 성벽이 불필요하게 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곡의 침공시기 ( 38:14 )
그들의 침공은 이스라엘이 평안하게 거하는 날에 이루어지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평화기에 곡군대의 침공이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은, 사탄의 공격을 대비하기 위해 성도들은 날마다 깨어 근신해야함을 교훈합니다.
곡 ( 38:17-23 )
이는 북쪽 마곡땅에서 온 로스, 메섹, 두발의 왕으로 이스라엘의 원수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곡의 연합군을 묵시 문학에서는 적그리스도라고 표현했습니다(계20:8). 따라서 세상 마지막날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나라나 민족, 그리고 단체는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도구 ( 38:20-23 )
칼과 온역과 피, 그리고 폭우와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심판도구를 보면 칼을 제외하고는 모든것이 자연현상에 의한 재앙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므로, 자연 역시 그분의 뜻대로 움직이며 구원의 도구 혹은 심판의 도구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 해설
곡의 침입과 이스라엘의 승리예언 ( 38 )
겔38-39장은 독특한 장입니다. 이 두장은 회복된 이스라엘이 어느때에 곡이라는 거대한 나라에 의해 침략을 당하나 승리할 것을 그내용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회복예언에 의하면 회복된 이스라엘은 다시 범죄함으로 징계에 이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내용은 말세에 일어날 악의 세력의 교회핍박과 교회의 최후승리를 예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 곡과 마곡과 북방 족속들의 침략
1) 곡과 마곡
'곡'이라는 단어의 근원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으나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견해는 마곡지방에 살고있는 족속의 통치자라는 견해입니다. '마곡'이란 야벳의 아들을 가리키는 이름외에는 성경에서 달리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참조, 창10:2;대상1:5). 여기서는 곡과 그족속이 사는땅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요세푸스에 의하면 이땅은 흑해의 북동쪽 스구디아땅과 동일지역입니다.
a.르우벤의 아들 곡(대상5:4)
b.곡과 마곡을 모으는 사단(계20:8)
2) 곡의 거대한 군대
본장의 내용에 의하면 곡은 그의 백성들은 물론 로스와 메섹과 두발 및 구스와 붓과 고멜과 그모든 부속족속과 극한 북방의 도갈마족속과 그모든 부속족속들을 다 하나로 모아 거대한 군대를 구성합니다. 이상에서 언급한 나라 또는 지명, 그리고 족속들은 모두 북방에 사는 족속들이며 북방에 있는 나라 또는 지명들입니다. 곡은 북방 모든족속을 하나로 모아 거대한 군대를 조직하는 것입니다.

a.공중의 권세잡은자(엡2:2)
b.천하를 꾀는자(계12:9)
3) 최후의 전쟁을 상징
계20장에 보면 사단은 천년동안 갇혀있다가 잠시 풀려납니다. 그때에 사단은 하나님의 군대와 일전을 벌이기위해 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사방 모든악의 세력을 규합하여 거대한 군대를 일으킵니다. 이전쟁은 종말에 사단이 그졸개들을 총동원하여 하나님의 군대와 최후의 일전을 벌이기위해 일으키는 전쟁입니다. 그런데 이 전쟁이 본장의 곡과 마곡의 전쟁과 그내용이 동일합니다.
a.아마겟돈 전쟁(계16:16)
b.짐승이 일으킨 전쟁(계19:19)
2. 전쟁의 성격( I )
1) 하나님의 뜻에 의해 마귀가 일으키는 전쟁
본장의 표현에 의하면 곡은 그자신의 의지도 의지이지만 하나님의 뜻에 의해 군대를 모읍니다. 본장은 하나님께서 곡의 아가리를 꿰어 움직이게 하시며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곡이 움직인다고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실로 하나님께서는 자기백성들만이 아니라 악인들도 주관하시는 천지의 대주재이십니다. 마귀도 하나님의 섭리하에서만 움직이는 것입니다.
a.바로를 강퍅케하신 여호와(출14:4)
b.여섯대접 재앙의 섭리(계16:14)
2) 대규모 전쟁
본장이 언급하는 곡과 마곡이 이스라엘과 일으키는 전쟁, 곧 계16장에 언급되고 있는 아마겟돈 전쟁은 국지전이 아닙니다. 이전쟁은 선의 세력과 악의 세력이 최후의 일전을 벌이는 대규모 전쟁입니다. 다시말하면 이전쟁은 이전쟁이 일어날 당시에 살아있는 모든인간들이 그어느 한편의 군대에 가담하여 일전을 벌이는 전세계적인 전쟁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전쟁은 그때까지의 어떤전쟁과는 다른성격과 규모를 가집니다.
a.칠년 뒤처리(겔39:19)
b.용의 전면전 준비(계12:17)
3) 마곡의 초반기세
이전쟁의 초기에 곡은 자기군대를 모으면서 자신감을 가집니다. 자세히 설명하면 악의 세력은 그들이 거대한 군대를 구성할때에 마치 승리할 것처럼 승리에 대한 자신감속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그들은 초반기엔 혈기도 왕성한 가운데 호언장담합니다. 이때 그들은 자신감에 차있기 때문에 그들의 영향력안에 있는 모든것들이나 사람들에 대해 잔인한 행동을 합니다.

a.계명성의 대적(사14:13)
b.사단의 초반승리(계11:7)
3. 전쟁의 성격(Ⅱ)
1) 악의 세력을 진멸시키기 위한 전쟁
앞에서 우리는 곡이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하나님의 섭리아래에서 군대를 모은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군대를 모으는 초기에 승리의 기세를 가져 그들의 행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것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언의 말씀이 말해주듯이 막상 하나님의 군대와 전쟁을 벌일때에는 대패하고 맙니다. 결국 이렇게 볼때 이전쟁은 악의 세력을 진멸시키기 위한 전쟁임에 틀림없습니다.
a.바로군대의 멸절(출14:28)
b.마귀의 패망(계20:10)
2) 하나님나라와 백성의 승리를 보이시기 위한 전쟁
한때 이스라엘은 이방족속에게 멸망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으로 이스라엘은 이방의 조소거리가 된적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회복된뒤에도 세상은 그들을 우러러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전쟁에서 승리한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후의 일전에서 그들이 거대한 악의 군대에게 승리함으로써 그수치는 완전히 씻겨집니다.
a.짐승을 이기는 어린양(계17:14)
b.성도의 승리(계20:4)
3) 여호와의 거룩함을 보이시기 위한 전쟁
이스라엘의 수치와 함께 이스라엘의 신이신 하나님의 이름 또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악의 세력이 버티며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악의 세력의 완전한 멸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름은 완전히 다시 높여집니다. 그거룩함과 능력이 제대로 높여진다는 의미입니다.
a.여호와의 거룩함을 위함(겔20:14)
b.여호와의 영광받으심(계21:26)
결론
이세상의 악한세력들은 항상 하나님의 백성들을 넘어뜨리려고 호시탐탐 노립니다. 그리고 때가되면 그들의 모든힘을 합하여 대적하려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때 멸망하고 맙니다. 그러므로 악은 반드시 멸망한다는 것을 잊지말아 우리는 악의 편에 서지말고 오직 하나님과 의의편에 서야 하겠습니다. 이길은 잠시의 고통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그결국은 영광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길에 끝까지 서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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