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기도

[역대상 29장 10절~19절]
10절 -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이르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11절 -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12절 -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절 -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절 -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15절 - 우리는 우리 조상들과 같이 주님 앞에서 이방 나그네와 거류민들이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희망이 없나이다
16절 -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17절 -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자원하여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18절 - 우리 조상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주의 백성의 심중에 영원히 두어 생각하게 하시고 그 마음을 준비하여 주께로 돌아오게 하시오며
19절 - 또 내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된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권면과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시고 내가 위하여 준비한 것으로 성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라

* 주제별 목록 작성
주권과 소유에 대한 고백
11절 : 다 주께 속하였음
11, 16절 : 다 주의 것임
12, 14절 :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음
12, 14, 16절 : 다 주의 손에서 왔음

* 도움말
1. 우거한 자(15절) : ‘남에게 몸붙여 사는 신세’(공동번역), ‘임시 거주자’(표준새번역)라는 뜻이다.
2. 머무름이 없나이다(15절) : 정착할 곳이 없다는 것과 희망이 없다는 것의 복합적 의미를 갖는다. ‘아무 희망도 없이 떠도는 모습’(공동번역).
3. 정성된 마음(19절) : 혼합되거나 갈라지지 않은 완전한 마음을 뜻한다.

* 말씀묵상
본문은 나그네와 같은 인생과 만유의 주이신 하나님을 대조하고 있습니다.

1. 나그네와 같은 인생
우리의 인생은 나타났다 사라지는 “그림자”와 같고, “머무름”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빈 몸으로 와서, 빈 몸으로 갑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속도는 측정할 수 없을만큼 빨라서, 정신을 차릴 새 없이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뀝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의 삶은 죽음을 향해 하루하루 나아가는 인생입니다. 만약 우리가 육신의 죽음 뒤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꿈꾸지 않는다면 우리의 인생은 허무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 땅의 소유와 명예를 사모합니다. 그것을 얻기 위해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삶을 포기하기까지 합니다. 이 땅의 소유와 명예에 집착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삶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2. 다 주의 것이니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11절), 이것은 찬양과 기도의 기본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에 다윗과 백성들이 드린 예물 역시 하나님 앞에서는 자랑할 것이 되지 못했습니다(14절). 우리는 때로 자신의 소유와 명예를 하나님 앞에서까지 자랑하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육체를 하나님의 일에 드리는데도, 우리는 사람 앞에서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도 교만하게 자랑합니다. 그 교만함이 드림의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마치 부자의 자랑스런 헌금(막 12:41-44)과 바리새인의 떳떳한 기도와 같이 말입니다(눅 18:10-14).

[도움질문]
* 본문 관찰
1. 다윗이 “주께 속하였다”고 고백한 것들에는 무엇이 있습니까?(11-12절)
2. 하나님께 즐거운 마음으로 예물을 드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14절)
* 깊은 묵상
1. 하나님께서 감찰하시는 것과 기뻐하시는 것은 각각 무엇입니까?(17절)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묵상해 보십시오.
2. 성전 건축을 담당할 솔로몬을 위해 다윗이 간구한 것은 무엇입니까?(19절)
* 적용 질문 
나의 헌금 생활은 어떠합니까? 자원하며 즐거이 예물을 드릴 때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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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과 기쁨

[역대상 29장 1절~9절]
1절 - 다윗 왕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이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택하신 바 되었으나 아직 어리고 미숙하며 이 공사는 크도다 이 성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2절 -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준비하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와 또 마노와 가공할 검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모든 보석과 옥돌이 매우 많으며
3절 - 성전을 위하여 준비한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이 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므로 내가 사유한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드렸노니
4절 - 곧 오빌의 금 삼천 달란트와 순은 칠천 달란트라 모든 성전 벽에 입히며
5절 - 금, 은 그릇을 만들며 장인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쓰게 하였노니 오늘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여호와께 드리겠느냐 하는지라
6절 - 이에 모든 가문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지도자들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의 사무관이 다 즐거이 드리되
7절 -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위하여 금 오천 달란트와 금 만 다릭 은 만 달란트와 놋 만 팔천 달란트와 철 십만 달란트를 드리고
8절 - 보석을 가진 모든 사람은 게르손 사람 여히엘의 손에 맡겨 여호와의 성전 곳간에 드렸더라
9절 - 백성들은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기뻐하였으니 곧 그들이 성심으로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다윗 왕도 심히 기뻐하니라

* 주제별 목록 작성
드리는 기쁨
1절 : 의미 있는 일에 드릴 때
2-5절 : 지도자가 솔선수범하여 드릴 때
6절 : 모든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때
9절 : 성심으로, 즐거이 드릴 때

* 도움말
1. 마노(2절) : 제사장의 에봇과 흉패에 붙였던 보석의 일종으로, 성경에는 ‘수마노, 호마노, 홍마노, 백마노’ 등이 소개된다(출 25:7 참조).
2. 화반석(2절) : 대리석을 말한다.
3. 오빌의 금(4절) : 오빌 지역에서 생산된 최상품의 금을 말한다. 욥기 22:24절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4. 천은(4절) : 정제, 정련하여 순도가 높은 은을 말한다.
5. 다릭(7절) : 페르시아에서 통용되었던 금화이다.

* 말씀묵상
다윗은 자신이 성전을 위해 봉헌한 것들을 나열하면서 모든 백성들의 동참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1. 다윗의 봉헌
성전을 향한 다윗의 마음은 공적인 절차를 통해 성전 건축을 위한 물자들을 확보하는 선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유의 금과 은을 봉헌했습니다(3절). 본문은 그것을 “오빌의 금”과 “천은”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순도를 가진 최상금의 금, 은이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도량형(1달란트≒34kg)으로 환산하면 100t이상의 무게가 되는 막대한 양이었습니다. 이렇게 드린 후에 다윗이 묻습니다. “오늘날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여호와께 드리겠느냐”(5절) 먼저 솔선수범하여 실천한 리더의 권유는 단순히 직책에서 나오는 권위와 결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리더십은 리더가 자신의 것을 내어 놓고, 자신을 비우고, 자신을 낮출 때 발휘되는 것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드리는 기쁨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소유에 집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것을 내어 놓는 것을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백성들과 다윗은 많은 헌금을 드리고도 기뻐하고 있습니다(9절). 그 이유를 살펴보면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드리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의미있는 일에 드릴 때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들이 지금 기뻐하는 이유는 지금 하나님을 위한 일에 자신의 것을 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1절). 두 번째는 모든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때 드리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십시일반(十匙一飯)’을 통해 큰 성과가 나타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피해의식을 갖지 않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성심으로, 즉 준비된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드릴 때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도움질문]
* 본문 관찰
1. 솔로몬이 어리고 연약할수록 성전 건축 역사가 의미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1절)
2. 다윗이 하나님의 전을 위해 예비한 것들은 무엇입니까?(2-3절)
* 깊은 묵상
1. 자원하여 드리는 기쁨은 어떤 순간에 발생합니까?(1-6, 9절, 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나는 드리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까?
2. 다윗은 자신의 사유재산까지도 기꺼이 성전 건축을 위해 내어 놓았습니다(2절).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3절, 메시지 참조)
* 적용 질문 
나의 봉사와 헌금의 동기는 자원함과 의무감 중 어느 쪽에 속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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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에 대한 당부

[역대상 28장 9절~21절]
9절 -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10절 - 그런즉 이제 너는 삼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택하여 성전의 건물을 건축하게 하셨으니 힘써 행할지니라 하니라
11절 - 다윗이 성전의 복도와 그 집들과 그 곳간과 다락과 골방과 속죄소의 설계도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주고
12절 - 또 그가 영감으로 받은 모든 것 곧 여호와의 성전의 뜰과 사면의 모든 방과 하나님의 성전 곳간과 성물 곳간의 설계도를 주고
13절 - 또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과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는 모든 일과 여호와의 성전을 섬기는 데에 쓰는 모든 그릇의 양식을 설명하고
14절 - 또 모든 섬기는 데에 쓰는 금 기구를 만들 금의 무게와 모든 섬기는 데에 쓰는 은 기구를 만들 은의 무게를 정하고
15절 - 또 금 등잔대들과 그 등잔 곧 각 등잔대와 그 등잔을 만들 금의 무게와 은 등잔대와 그 등잔을 만들 은의 무게를 각기 그 기구에 알맞게 하고
16절 - 또 진설병의 각 상을 만들 금의 무게를 정하고 은상을 만들 은도 그렇게 하고
17절 - 갈고리와 대접과 종지를 만들 순금과 금 잔 곧 각 잔을 만들 금의 무게와 또 은 잔 곧 각 잔을 만들 은의 무게를 정하고
18절 - 또 향단에 쓸 순금과 또 수레 곧 금 그룹들의 설계도대로 만들 금의 무게를 정해 주니 이 그룹들은 날개를 펴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덮는 것이더라
19절 -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이 모든 일의 설계를 그려 나에게 알려 주셨느니라
20절 - 또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성전 공사의 모든 일을 마치기까지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사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21절 -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이 있으니 하나님의 성전의 모든 공사를 도울 것이요 또 모든 공사에 유능한 기술자가 기쁜 마음으로 너와 함께 할 것이요 또 모든 지휘관과 백성이 온전히 네 명령 아래에 있으리라

* 주제별 목록 작성
솔로몬 성전 건축의 원동력
9-10, 20절 : 함께하시는 하나님
11-19절 : 구체적으로 준비된 식양
21절 : 헌신할 전문가 집단

* 도움말
1.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9절) : ‘속셈까지 꿰뚫어 보신다’(공동번역)라는 의미이다.
2. 삼갈지어다(10절) : 기본 의미는 ‘보다, 인식하다’이다. 스스로를 잘 살피고, 자신의 삶의 방향을 분별하라는 뜻이다. ‘명심하여라’(공동번역, 표준새번역).
3. 식양(11절) : 이 단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타브니트’는 ‘모양, 모형’ 등의 의미로서, 여기서는 ‘설계도, 견본’ 등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도본’(공동번역), ‘설계도’(표준새번역).
4. 타시는 처소(18절) : ‘병거’(공동번역), ‘수레’(표준새번역)를 뜻하는 말로 날개를 펴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덮고 있는 그룹(천사)을 일컫는 시적 표현이다.

* 말씀묵상
다윗은 선왕이자, 아버지로서 솔로몬에게 당부의 말을 남깁니다.

1. 함께하시는 하나님
연소한 솔로몬이 성전 건축이라는 국책 사업을 정권 초기에 수행한다는 것은 매우 부담스러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다윗이 아들 솔로몬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는 이유도 아마 거기에 있었을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으로 “섬기는” 것에 대해 강조했습니다(9절). 그는 속마음까지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언약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임을 강조합니다. 성전 건축이라는 사명의 출발점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10절), 영적 토대가 분명하게 서지 않으면 성공할 수도 없고, 성공한 듯 보여도 그다지 의미 없는 일이 됩니다. 자신이 준비한 식양들 역시 “성신의 가르치신” 것이요(12절), “여호와의 손이” 임하여 그려주신 것입니다(19절). 그리고 이 일은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성공할 수 있습니다(20절). 인적·물적 자원의 준비 역시 중요한 일이었지만 무엇보다도 다윗은 정신적 토대, 영적인 기초를 결코 간과하지 않았습니다.

2. 하나님을 알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안다’라고 말할 때 그 의미는 대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떤 사람은 그냥 이름만 알고, 어떤 사람은 얼굴도 알고, 어떤 사람은 대략적인 성격도 알고, 또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의 인격까지 깊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알다’(9절)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야다’는 단순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여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믿음에서 출발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 하나님이 나와 어떤 관계인지를 알아가고, 그 하나님과 점점 깊이 사귀어 가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아는 삶인 것입니다(시 34:8 참조).

[도움질문]
* 본문 관찰
1. 솔로몬이 근신하며, 성전 건축에 힘써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10절)
2. 다윗은 성전 건축이 누구의 계획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합니까?(12, 19절)
* 깊은 묵상
1.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는데 원동력이 된 것은 무엇입니까?(9-21절, 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다윗은 아들에 대해 물질적인 배려 뿐만 아니라 영적인 격려도 아끼지 않았습니다(20-21절). 내가 배려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 적용 질문 
나는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으로 섬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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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최후 연설

[역대상 28장 1절~8절]
1절 - 다윗이 이스라엘 모든 고관들 곧 각 지파의 어른과 왕을 섬기는 반장들과 천부장들과 백부장들과 및 왕과 왕자의 모든 소유와 가축의 감독과 내시와 장사와 모든 용사를 예루살렘으로 소집하고
2절 - 이에 다윗 왕이 일어서서 이르되 나의 형제들, 나의 백성들아 내 말을 들으라 나는 여호와의 언약궤 곧 우리 하나님의 발판을 봉안할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어서 건축할 재료를 준비하였으나
3절 - 하나님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전쟁을 많이 한 사람이라 피를 많이 흘렸으니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4절 - 그러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전에 나를 내 부친의 온 집에서 택하여 영원히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셨나니 곧 하나님이 유다 지파를 택하사 머리를 삼으시고 유다의 가문에서 내 부친의 집을 택하시고 내 부친의 아들들 중에서 나를 기뻐하사 온 이스라엘의 왕을 삼으셨느니라
5절 - 여호와께서 내게 여러 아들을 주시고 그 모든 아들 중에서 내 아들 솔로몬을 택하사 여호와의 나라 왕 위에 앉혀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려 하실새
6절 - 내게 이르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 그가 내 성전을 건축하고 내 여러 뜰을 만들리니 이는 내가 그를 택하여 내 아들로 삼고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될 것임이라
7절 - 그가 만일 나의 계명과 법도를 힘써 준행하기를 오늘과 같이 하면 내가 그의 나라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8절 - 이제 너희는 온 이스라엘 곧 여호와의 회중이 보는 데에서와 우리 하나님이 들으시는 데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구하여 지키기로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이 아름다운 땅을 누리고 너희 후손에게 끼쳐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 주제별 목록 작성
솔로몬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5절 : 왕으로 선택하심
6절 :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게 하심
7절 : (계명을 지키면) 그 나라를 견고케 하실 것임

* 도움말
1. 환관(1절) : 여기서는 ‘(거세된) 내시’라기보다는 궁중에서 일반 행정을 담당하던 관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율법은 거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신 23:1 참조).
2. 하나님의 발등상(2절) : 발등상은 발을 올려놓을 수 있는 발판을 말하는데, 여기에는 여호와의 언약궤를 상징하는 표현으로 사용되었다(시 99:5; 132:7 참조).
3. 여러 뜰(6절) : 성전에 부속되는 이스라엘인의 뜰, 여인의 뜰, 이방인의 뜰을 말한다.

* 말씀묵상
성전 건축 이야기로 시작되는 다윗의 유언에서 성전 건축을 향한 그의 열정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선택
다윗은 자신이 왕이 된 것이 하나님의 선택에서 비롯된 것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유다 지파를 선택하셨고, 그 가운데 자신의 아비인 이새의 가문을 선택하셨고, 많은 형제들 가운데 자신을 선택하셨음을 고백합니다(4절). 그리고 이제 하나님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선택하셨습니다(5절). 다윗은 자신의 가문을 선택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그 선택의 근거가 자신에게 있지 않다는 사실을 겸손하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는 비록 그 선택의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선택받은 자로서의 합당한 삶을 사는 일에 전반적으로 성실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주권 앞에서 가져야 할 우리의 태도입니다. 겸손히 은혜를 고백하고 감사하는 삶, 그리고 최선을 다해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언약
다윗은 하나님께서 솔로몬과도 언약을 체결하셨음을 선포합니다(7절). 하나님의 언약은 ‘만일 네가…하면, 내가…하리라’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신명기 11장 참조). 그 언약의 조건은 하나님의 계명과 그분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삶의 핵심적인 가치가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변치 않으시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그 언약대로 우리를 영원히 견고하게 세우실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언약이 아브라함, 다윗, 솔로몬,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된 우리 모두와 언약을 맺으시고, 그 언약을 이루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당신과 맺으신 언약을 이루고 계십니다. 문제는 당신입니다.

 
[도움질문]
* 본문 관찰
1. 다윗이 예루살렘에 소집한 방백들은 누구입니까?(1절)
2. 다윗 왕이 건축 재료를 미리 준비한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2절)
* 깊은 묵상
1. 다윗과 솔로몬이 왕위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4-6절)
2. 솔로몬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목록으로 작성한 후, 묵상해 보십시오.(5-7절, 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 적용 질문 
하나님께서 나와 맺으신 언약은 무엇입니까? 그 언약을 성실히 준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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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및 행정 조직의 정비

[역대상 27장 1절~8절, 16~24절]
1절 -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가문의 우두머리와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을 섬기는 관원들이 그들의 숫자대로 반이 나누이니 각 반열이 이만 사천 명씩이라 일 년 동안 달마다 들어가며 나왔으니
2절 - 첫째 달 반의 반장은 삽디엘의 아들 야소브암이요 그의 반에 이만 사천 명이라
3절 - 그는 베레스의 자손으로서 첫째 달 반의 모든 지휘관의 우두머리가 되었고
4절 - 둘째 달 반의 반장은 아호아 사람 도대요 또 미글롯이 그의 반의 주장이 되었으니 그의 반에 이만 사천 명이요
5절 - 셋째 달 군대의 셋째 지휘관은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요 그의 반에 이만 사천 명이라
6절 - 이 브나야는 삼십 명 중에 용사요 삼십 명 위에 있으며 그의 반 중에 그의 아들 암미사밧이 있으며
7절 - 넷째 달 넷째 지휘관은 요압의 아우 아사헬이요 그 다음은 그의 아들 스바댜이니 그의 반에 이만 사천 명이요
8절 - 다섯째 달 다섯째 지휘관은 이스라 사람 삼훗이니 그의 반에 이만 사천 명이요
16절 - 이스라엘 지파를 관할하는 자는 이러하니라 르우벤 사람의 지도자는 시그리의 아들 엘리에셀이요 시므온 사람의 지도자는 마아가의 아들 스바댜요
17절 - 레위 사람의 지도자는 그무엘의 아들 하사뱌요 아론 자손의 지도자는 사독이요
18절 - 유다의 지도자는 다윗의 형 엘리후요 잇사갈의 지도자는 미가엘의 아들 오므리요
19절 - 스불론의 지도자는 오바댜의 아들 이스마야요 납달리의 지도자는 아스리엘의 아들 여레못이요
20절 - 에브라임 자손의 지도자는 아사시야의 아들 호세아요 므낫세 반 지파의 지도자는 브다야의 아들 요엘이요
21절 - 길르앗에 있는 므낫세 반 지파의 지도자는 스가랴의 아들 잇도요 베냐민의 지도자는 아브넬의 아들 야아시엘이요
22절 - 단은 여로함의 아들 아사렐이니 이들은 이스라엘 지파의 지휘관이었더라
23절 - 이스라엘 사람의 이십 세 이하의 수효는 다윗이 조사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사람을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음이라
24절 -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조사하기를 시작하고 끝내지도 못해서 그 일로 말미암아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한지라 그 수효를 다윗 왕의 역대지략에 기록하지 아니하였더라

* 주제별 목록 작성
군과 행정의 원리
1절 : 인수대로 반차를 나눔 / 달마다 교대로 일하게 함

* 도움말
1. 달마다 체번하여(1절) : 12반열로 나뉘어진 병사들이 1년 중 1개월간만 교대로 복무하고 다시 자신의 본업으로 돌아갔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는 소수 정예의 정규군이 아닌 준정규 예비군에 가까운 조직에 대한 언급이다. ‘그들은 한 해에 한 달씩 번갈아 가며 근무를 하였는데’(표준새번역).
2. 역대지략(歷代志略, 24절) : ‘다윗 왕 실록’(공동번역)을 뜻한다.

* 말씀묵상
군대와 행정 조직을 정비하는 데서 다윗의 체계적인 노력이 엿보입니다.

1. 군사 조직의 정비
뛰어난 영성과 행정력을 겸비한 다윗은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조직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상황은 전략적 수요를 고려한 상황입니다. 본문에 제시된 군대 조직은 “달마다 체번하여 들어가며 나오는”(1절)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정예의 정규군이 아니라, 비정규 예비군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정규군을 불필요하게 많이 편성하여 국력을 낭비하고 백성들의 일상적인 삶을 박탈하지 않아도 되게 하였을 것입니다. 이들은 교대 근무를 통해 장기적인 병영 생활에 지치지 않았을 뿐 아니라, 30만명에 가까운 병력의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유사시에 대비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다윗은 사람들을 배려하면서도 그 배려가 전체적인 군사력을 약화시키지 않는 공공의 이익과 지혜로운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믿음에 근거한 조직 정비
다윗이 이전에 행했던 인구조사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윗은 철저한 행정적 조치들을 취해가면서도 20세 이하의 수효를 조사하지 않았습니다(23절). 단지 이스라엘 자손을 번성케 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했습니다. 꼼꼼한 행정,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을 의지하는 믿음, 이것이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기대하시는 태도였습니다. 또한 다윗은 인구조사의 결과를 자신의 실록에 기록하지 않았습니다(24절). 이 역시 하나님의 진노 앞에서 그 자료가 무가치하다는 생각을 담고 있는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는 실천을 수반해야 합니다. 다윗은 말로만 회개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에 수반하는 조치들을 취하는 일에 소홀히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도움질문]
* 본문 관찰
1. 반차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입니까?(1절)
2. 정월의 반장을 맡은 사람은 누구입니까?(2절)
* 깊은 묵상
1. 이스라엘 각 반열의 인원은 몇 명입니까? 그들의 근무일수는 어떻게 전개됩니까?(1절)
2. 다윗은 인구조사시 어떤 조치를 취하였습니까?(23절)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24절)
* 적용 질문 
내가 속한 공동체의 조직 원리는 무엇입니까? 그 장단점을 기록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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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기의 반차

[역대상 26장 1절~21절]
1절 - 고라 사람들의 문지기 반들은 이러하니라 아삽의 가문 중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라
2절 - 므셀레먀의 아들들인 맏아들 스가랴와 둘째 여디야엘과 셋째 스바댜와 넷째 야드니엘과
3절 - 다섯째 엘람과 여섯째 여호하난과 일곱째 엘여호에내이며
4절 - 오벧에돔의 아들들은 맏아들 스마야와 둘째 여호사밧과 셋째 요아와 넷째 사갈과 다섯째 느다넬과
5절 - 여섯째 암미엘과 일곱째 잇사갈과 여덟째 브울래대이니 이는 하나님이 오벧에돔에게 복을 주셨음이라
6절 - 그의 아들 스마야도 두어 아들을 낳았으니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다스리는 자요 큰 용사라
7절 - 스마야의 아들들은 오드니와 르바엘과 오벳과 엘사밧이며 엘사밧의 형제 엘리후와 스마갸는 능력이 있는 자이니
8절 - 이는 다 오벧에돔의 자손이라 그들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은 다 능력이 있어 그 직무를 잘하는 자이니 오벧에돔에게서 난 자가 육십이 명이며
9절 - 또 므셀레먀의 아들과 형제 열여덟 명은 능력이 있는 자라
10절 - 므라리 자손 중 호사에게도 아들들이 있으니 그의 장자는 시므리라 시므리는 본래 맏아들이 아니나 그의 아버지가 장자로 삼았고
11절 - 둘째는 힐기야요 셋째는 드발리야요 넷째는 스가랴이니 호사의 아들들과 형제들이 열세 명이더라
12절 - 이상은 다 문지기의 반장으로서 그 형제처럼 직임을 얻어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는 자들이라
13절 - 각 문을 지키기 위하여 그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대소를 막론하고 다 제비 뽑혔으니
14절 - 셀레먀는 동쪽을 뽑았고 그의 아들 스가랴는 명철한 모사라 모사를 위하여 제비 뽑으니 북쪽을 뽑았고
15절 - 오벧에돔은 남쪽을 뽑았고 그의 아들들은 곳간에 뽑혔으며
16절 - 숩빔과 호사는 서쪽을 뽑아 큰 길로 통한 살래겟 문 곁에 있어 서로 대하여 파수하였으니
17절 - 동쪽 문에 레위 사람이 여섯이요 북쪽 문에 매일 네 사람이요 남쪽 문에 매일 네 사람이요 곳간에는 둘씩이며
18절 - 서쪽 뜰에 있는 큰 길에 네 사람 그리고 뜰에 두 사람이라
19절 - 고라와 므라리 자손의 문지기의 직책은 이러하였더라
20절 - 레위 사람 중에 아히야는 하나님의 전 곳간과 성물 곳간을 맡았으며
21절 - 라단의 자손은 곧 라단에게 속한 게르손 사람의 자손이니 게르손 사람 라단에게 속한 가문의 우두머리는 여히엘리라

* 주제별 목록 작성
문지기 직분의 조건
6절 : 큰 용사
7-9절 : 능력이 있어 직무를 잘하는 자
14절 : 지혜로운 참모

* 도움말
1. 의사(議士, 14절) : ‘참모’(공동번역, 표준새번역)를 뜻한다. ‘counselor’(K.J.V./ N.I.V.).
2. 낭실(18절) : 성전 서쪽에 있던 방으로 재판 또는 창고와 같은 목적으로 사용된 부속 건물이다(왕상 7:7 참고).
3. 아히야(20절) : 이 이름은 1-19절을 비롯한 23-26장 전체에서도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70인역에서는 이를 ‘형제’라는 단어의 파생어로 보아, ‘그들의 형제’로 번역하였다. ‘그들과 일족인 레위인들’(공동번역), ‘레위 사람들 가운데 다른 사람들’(표준새번역).

* 말씀묵상
하나님의 성전과 이스라엘의 원활한 행정을 위해서는 문과 창고를 지키는 사람들의 역할 역시 중요했음이 분명합니다.

1. 직임을 맡은 자 - 능력있는 자
문지기의 역할을 맡은 사람들을 소개하면서 7-9절에 걸쳐 반복해서 사용하고 있는 단어는 ‘능력’입니다. 표준새번역은 이를 각기 다른 세 가지 표현으로 사용합니다. “유능한 사람”(7절), “맡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8절), “용맹스러운 사람들”(9절)이 그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종류의 능력을 의미하든지 간에 분명한 사실은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하고 싶은 열정이 있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과 제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일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 나를 강하게 추천해 주고, 밀어 주어서 내가 일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 자리에 가서 앉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내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결국 나는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됩니다.

2. 순종의 결과 - 오벧에돔이 받은 복
본문은 많은 사람을 언급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이 오벧에돔에게 복을 주셨다”(5절)라는 표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베레스 웃사, 즉 언약궤의 이동이 중단된 사건이 발생했을 때, 바로 그 언약궤를 보관하게 된 사람이 바로 오벧에돔입니다(삼하 6:1-11 참조). 오벧에돔이 어떤 마음에서 언약궤를 맡았는지는 드러나 있지 않지만, 바로 눈앞에서 사람이 죽은 원인이 된 언약궤를 맡았다는 점에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오벧에돔에게 복을 주셨다는 결과적 측면을 보아도 오벧에돔은 남들이 꺼리는 역할을 거절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순종의 결과로 자신 뿐 아니라, 자손들까지도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도움질문]
* 본문 관찰
1. 고라 족속이 맡은 직분은 무엇입니까?(1절)
2. 문지기 직분을 임명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13절)
* 깊은 묵상
1. 문지기 직분을 담당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입니까?(6-9, 14절, 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7-9절에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단어는 무엇입니까?(7-9절) 임명 과정에서 하나님께 큰 복을 받은 사람은 누구입니까?(4-5, 8, 15절)
* 적용 질문 
오벧에돔은 남들이 꺼리는 언약궤를 기꺼이 받아들임으로 큰 복을 누립니다(삼하 6장 참조). 나는 남들이 꺼리는 일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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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의 조직

[역대상 25장 1절~17절]
1절 -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는 이러하니라
2절 - 아삽의 아들들은 삭굴과 요셉과 느다냐와 아사렐라니 이 아삽의 아들들이 아삽의 지휘 아래 왕의 명령을 따라 신령한 노래를 하며
3절 - 여두둔에게 이르러서는 그의 아들들 그달리야와 스리와 여사야와 시므이와 하사뱌와 맛디디야 여섯 사람이니 그의 아버지 여두둔의 지휘 아래 수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며 여호와께 감사하며 찬양하며
4절 - 헤만에게 이르러는 그의 아들들 북기야와 맛다냐와 웃시엘과 스브엘과 여리못과 하나냐와 하나니와 엘리아다와 깃달디와 로맘디에셀과 요스브가사와 말로디와 호딜과 마하시옷이라
5절 - 이는 다 헤만의 아들들이니 나팔을 부는 자들이며 헤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왕의 선견자라 하나님이 헤만에게 열네 아들과 세 딸을 주셨더라
6절 - 이들이 다 그들의 아버지의 지휘 아래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아 여호와의 전에서 노래하여 하나님의 전을 섬겼으며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은 왕의 지휘 아래 있었으니
7절 - 그들과 모든 형제 곧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의 수효가 이백팔십팔 명이라
8절 - 이 무리의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막론하고 다같이 제비 뽑아 직임을 얻었으니
9절 - 첫째로 제비 뽑힌 자는 아삽의 아들 중 요셉이요 둘째는 그달리야이니 그와 그의 형제들과 아들들 십이 명이요
10절 - 셋째는 삭굴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1절 - 넷째는 이스리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2절 - 다섯째는 느다냐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3절 - 여섯째는 북기야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4절 - 일곱째는 여사렐라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5절 - 여덟째는 여사야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6절 - 아홉째는 맛다냐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7절 - 열째는 시므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 주제별 목록 작성
찬양대
1절 : 신령한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1, 3, 6절 : 악기를 연주하면서 찬양하는 사람들
7절 :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해진 사람들

* 도움말
1. 군대 장관(1절) : 원문의 의미로 볼 때, 군대를 직접 지휘하는 관리들을 의미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이스라엘 통치에 참여했던 각 지파의 대표들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예배 지도자’(공동번역).
2. 신령한 노래(1절) : ‘신령한’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한니브임’은 어원상 ‘예언’의 의미를 담고 있다. 따라서 찬양 가사들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에 그 영감의 기초를 두고 있었던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예언하는’(1절, 공동번역), ‘영감받은 노래’(2절, 공동번역), ‘prophesy’(K.J.V, N.I.V).
3. 나팔을 부는(5절) : 원문의 의미는 ‘뿔을 높이 들다’. 성경의 다른 표현들을 참조할 때, ‘힘(권세)를 주다’의 의미로 보는 견해도 있다. ‘이 아들들을 주셔서 영광을 높여 주셨다’(공동번역).

* 말씀묵상
다윗은 군대 장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신령한 노래’로 구별하여 섬길 사람들을 조직했습니다(1절).

1. 신령한 노래
본문에서 “신령한 노래”로 번역된 히브리어의 어원은 ‘예언’입니다(도움말 참조). 우리가 흔히 찬양이라고 부르는 시와 노래들은 근본적으로 ‘예언’적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예언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즉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는 시와 노래들이 바로 찬양인 것입니다. 많은 문학적, 음악적 장르들이 ‘찬양’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지고, 불려지지만 성도들은 이를 분별하는 분명한 기준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단지 우리들의 문화적 욕구를 표현하기 위한 것은 진정한 의미의 찬양이 될 수 없습니다. “여호와 찬송하기를”(7절)이라는 표현에 잘 드러나 있듯, 찬양은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을 향한 시와 노래가 되어야 합니다.

2. 다윗의 의사 결정
예나 지금이나 아무리 참모들이 인사 자료를 검토하고, 추천했다고 해도 공식적으로는 최종 인사권자가 임명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본문이 굳이 “군대 장관들로 더불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다윗의 의사 결정 과정의 단면을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다윗은 왕이었지만, 그 권력을 다른 사람들과 충분히 나누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일단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7절), 곧 성전에서 찬양하기에 충분한 전문성을 갖춘 사람들은 그 외적 기준을 불문하고 모두 제비를 뽑아 직분을 정했습니다. 어떠한 기득권과 차별이 개입될 여지가 없어진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 중심적인 행정과 소위 민주주의에 중심을 둔 인본적인 행정 사이의 갈등을 탁월한 균형 감각으로 조화시켜 나갔음을 발견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도움질문]
* 본문 관찰
1.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 자손의 임무는 무엇입니까?(1절)
2. 헤만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5절) 그의 아들들이 맡은 직분은 무엇입니까?
* 깊은 묵상
1. 수금과 비파와 제금으로 드리는 노래의 성격은 무엇입니까?(1절, 메시지, 도움말 참조)
2. 성전 찬양대의 구성원은 어떤 사람들입니까?(1, 3, 6-7절, 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 적용 질문 
내가 올려 드리는 찬양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신령한 노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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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인의 반차

[역대상 24장 1절~19절]
1절 - 아론 자손의 계열들이 이러하니라 아론의 아들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라
2절 - 나답과 아비후가 그들의 아버지보다 먼저 죽고 그들에게 아들이 없으므로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3절 - 다윗이 엘르아살의 자손 사독과 이다말의 자손 아히멜렉과 더불어 그들을 나누어 각각 그 섬기는 직무를 맡겼는데
4절 - 엘르아살의 자손 중에 우두머리가 이다말의 자손보다 많으므로 나눈 것이 이러하니 엘르아살 자손의 우두머리가 열여섯 명이요 이다말 자손은 그 조상들의 가문을 따라 여덟 명이라
5절 - 이에 제비 뽑아 피차에 차등이 없이 나누었으니 이는 성전의 일을 다스리는 자와 하나님의 일을 다스리는 자가 엘르아살의 자손 중에도 있고 이다말의 자손 중에도 있음이라
6절 - 레위 사람 느다넬의 아들 서기관 스마야가 왕과 방백과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과 및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우두머리 앞에서 그 이름을 기록하여 엘르아살의 자손 중에서 한 집을 뽑고 이다말의 자손 중에서 한 집을 뽑았으니
7절 - 첫째로 제비 뽑힌 자는 여호야립이요 둘째는 여다야요
8절 - 셋째는 하림이요 넷째는 스오림이요
9절 - 다섯째는 말기야요 여섯째는 미야민이요
10절 - 일곱째는 학고스요 여덟째는 아비야요
11절 - 아홉째는 예수아요 열째는 스가냐요
12절 - 열한째는 엘리아십이요 열두째는 야김이요
13절 - 열셋째는 훕바요 열넷째는 예세브압이요
14절 - 열다섯째는 빌가요 열여섯째는 임멜이요
15절 - 열일곱째는 헤실이요 열여덟째는 합비세스요
16절 - 열아홉째는 브다히야요 스무째는 여헤스겔이요
17절 - 스물한째는 야긴이요 스물두째는 가물이요
18절 - 스물셋째는 들라야요 스물넷째는 마아시야라
19절 - 이와 같은 직무에 따라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그의 아버지 아론을 도왔으니 이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하신 규례더라

* 주제별 목록 작성
성소를 섬기는 사람들의 임명
3절 : 지파와 가문에 따라
4절 : 인구 비례에 따라
5절 : 번갈아 제비를 뽑아 차등이 없게
6절 :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 도움말
1. 반차(1절) : 원뜻은 ‘나누다, 분할하다’이다. ‘반’(공동번역), ‘갈래’(표준새번역).
2. 나답과 아비후가…먼저 죽고(2절) : 이는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의 규례를 어기고 ‘다른 불’로 분향했다가 죽은 사건을 가리킨다(레 10:1-2).

3. 수종 들었더라(19절) : ‘직무를 수행하였다’(표준새번역)라는 뜻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공동번역)라는 의미이다.

* 말씀묵상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제사를 주관할 제사장들과 이들을 도울 레위인들을 정하는 중요한 일은 제비로 결정 되었습니다.

1. 제비 뽑는 마음
성경 시대에서 제비 뽑기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였습니다(욘 1:7; 행 1:26 참조). 이것은 최종 판단을 인간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 있어서 이들은 하나님의 일하심이 방해받지 않고 하나님의 결정을 모든 백성이 이견없이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지파와 가문에 따라 제사장과 성전 봉사자들이 정해진다는 하나님의 대원칙이 일단 대전제가 되었습니다(1-3절). 또한 인구 비례에 따라 사람이 세워지게 하여 불만의 소지를 없앴습니다(4절). 제비를 뽑는 절차 역시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하여 의혹의 소지를 없애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6절). 번갈아 제비를 뽑게 한 것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역사의 단절
본래 아론의 아들은 넷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음으로 인하여 죽게 되었기 때문에, 엘르아살과 이다말의 자손만이 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2절). 하나님께서 주신 한 번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사람은 생명의 통로, 언약의 통로, 사명의 통로가 되어 믿음의 가문을 일으키고 하나님의 언약이 미래로 이어지게 합니다. 반면 어떤 사람은 통로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믿음의 역사를 단절시키는 삶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한 치 앞을 알지 못하고 사는 인생이지만, 우리의 믿음의 눈은 오늘의 현실, 한계 상황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철저한 현실 감각과 함께 하나님께서 미래에 이루실 일들을 온전히 바라보는 믿음의 시력 또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도움질문]
* 본문 관찰
1. 아론의 네 아들의 이름은 각각 무엇입니까?(1절)
2. 엘르아살과 이다말의 자손을 차등 없이 나누기 위해 사용된 임명 방법은 무엇입니까?(5절)
* 깊은 묵상
1. 아론의 아들 중 아비보다 먼저 죽은 사람들은 누구입니까?(2절)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레 10:1-2, 메시지, 도움말 참조)
2. 성소를 섬기는 사람들을 임명하는 기준이나 방법은 무엇인지 찾아 보십시오.(3-6절, 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 적용 질문 
교회에서 임원을 선출하기 위해 제비 뽑는 방식에 대한 나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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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섬기는 레위인

[역대상 23장 24절~32절]
24절 - 이는 다 레위 자손이니 그 조상의 가문을 따라 계수된 이름이 기록되고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하는 이십세 이상 된 우두머리들이라
25절 - 다윗이 이르기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평강을 그의 백성에게 주시고 예루살렘에 영원히 거하시나니
26절 - 레위 사람이 다시는 성막과 그 가운데에서 쓰는 모든 기구를 멜 필요가 없다 한지라
27절 - 다윗의 유언대로 레위 자손이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되었으니
28절 - 그 직분은 아론의 자손을 도와 여호와의 성전과 뜰과 골방에서 섬기고 또 모든 성물을 정결하게 하는 일 곧 하나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과
29절 - 또 진설병과 고운 가루의 소제물 곧 무교전병이나 과자를 굽는 것이나 반죽하는 것이나 또 모든 저울과 자를 맡고
30절 - 아침과 저녁마다 서서 여호와께 감사하고 찬송하며
31절 - 또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에 모든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가 명령하신 규례의 정한 수효대로 항상 여호와 앞에 드리며
32절 - 또 회막의 직무와 성소의 직무와 그들의 형제 아론 자손의 직무를 지켜 여호와의 성전에서 수종드는 것이더라

* 주제별 목록 작성
성전을 섬기는 레위인의 직무
28절 : 성전 건물, 성물의 관리와 기타 업무들
29절 : 진설병과 소제물을 정확하게 만드는 일
30절 : 새벽과 저녁마다 감사 찬송을 드리는 일

* 도움말
1. 종가(宗家, 24절) : 원문상 의미는 ‘그들의 선조들의 집안’이다. 한 지파나 가문 가운데 장남 계열에 있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족보별로’(공동번역).
2. 이십 세 이상(24절) : 본래 32세 이상이던 봉사 연령은 모세의 때에 25세로 조정되었고(민 8:23-26 참조), 다윗의 때에 20세로 다시 낮춰진 것으로 보인다.
3. 멜 것이 없다(26절) : 성전을 건축함에 따라 성막이 이동할 필요가 없으며, 따라서 레위인들이 성막과 기구를 메고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이다.
4. 축사하며 찬송하며(30절) : ‘감사 찬송’(공동번역), ‘감사와 찬송’(표준새번역)이라는 의미이다.

* 말씀묵상
레위인들이 감당해야 할 직무는 제사장들을 보필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섬기는 일이었습니다(24, 28, 32절).

1. 레위인의 헌신
레위인들은 성전 건물과 성물, 성구들을 관리했습니다. 진설병과 소제물을 정확하게 만들고, 하루에 2번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사장들을 도와 규례대로 번제 드리는 일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했습니다. 당시 제사 규례의 엄격성을 볼 때 이들의 일은 아주 힘든 정신적, 육체적 노동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이렇게 힘든 사명을 감당했기에, 제사장들은 제사를 집행할 수 있었고,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교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섬기고 계시다면, 그 수고를 통해 예배와 교회의 여러 사역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기억하며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섬김 위에 서 있습니다.

2. 임마누엘
레위인들은 더 이상 성막과 기구를 메지 않아도 되었습니다(26절). 이제는 회막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세를 산에서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백성들 한복판에 회막을 세우게 하셔서 거기 거하셨습니다. 그 회막은 백성들과 함께 움직였습니다. 백성들이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따라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착을 하자 함께 정착하셨습니다. 하늘에서 산으로, 산에서 회막으로, 하나님은 점점 인간들의 삶의 한복판으로 들어오셨던 것입니다. 늘 사람들과 함께하기 원하셨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결국 인간이 되셨고, 성령을 통해 우리 마음속까지 들어오셨습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났다고 생각하는 순간조차도 그분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도움질문]
* 본문 관찰
1. 다윗의 때에 여호와의 전에서 봉사하는 사람의 조건은 무엇입니까?(24절, 도움말 참조)
2. 레위 자손이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된 이유는 무엇입니까?(27절)
* 깊은 묵상
1. 레위 자손은 더 이상 성막과 그 기구를 메지 않아도 되었습니다(26절).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메시지, 도움말 참조)
2. 성전을 섬기는 레위인의 직무에 대해 목록으로 작성하고, 그 내용을 살펴 보십시오.(28-31절, 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 적용 질문 
하나님은 언제나 이스라엘과 함께하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오늘 나와 함께하심을 신뢰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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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

[역대상 23장 1절~23절]
1절 - 다윗이 나이가 많아 늙으매 아들 솔로몬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
2절 - 이스라엘 모든 방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을 모았더라
3절 - 레위 사람은 삼십 세 이상으로 계수하니 모든 남자의 수가 삼만 팔천 명인데
4절 - 그 중의 이만 사천 명은 여호와의 성전의 일을 보살피는 자요 육천 명은 관원과 재판관이요
5절 - 사천 명은 문지기요 사천 명은 그가 여호와께 찬송을 드리기 위하여 만든 악기로 찬송하는 자들이라
6절 - 다윗이 레위의 아들들을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에 따라 각 반으로 나누었더라
7절 - 게르손 자손은 라단과 시므이라
8절 - 라단의 아들들은 우두머리 여히엘과 또 세담과 요엘 세 사람이요
9절 - 시므이의 아들들은 슬로밋과 하시엘과 하란 세 사람이니 이는 라단의 우두머리들이며
10절 - 또 시므이의 아들들은 야핫과 시나와 여우스와 브리아이니 이 네 사람도 시므이의 아들이라
11절 - 그 우두머리는 야핫이요 그 다음은 시사며 여우스와 브리아는 아들이 많지 아니하므로 그들과 한 조상의 가문으로 계수되었더라
12절 - 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 네 사람이라
13절 - 아므람의 아들들은 아론과 모세이니 아론은 그 자손들과 함께 구별되어 몸을 성결하게 하여 영원토록 심히 거룩한 자가 되어 여호와 앞에 분향하고 섬기며 영원토록 그 이름으로 축복하게 되었느니라
14절 -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아들들은 레위 지파 중에 기록되었으니
15절 - 모세의 아들은 게르솜과 엘리에셀이라
16절 - 게르솜의 아들중에 스브엘이 우두머리가 되었고
17절 - 엘리에셀의 아들들은 우두머리 르하뱌라 엘리에셀에게 이 외에는 다른 아들이 없고 르하뱌의 아들들은 심히 많았으며
18절 - 이스할의 아들들은 우두머리 슬로밋이요
19절 - 헤브론의 아들들은 우두머리 여리야와 둘째 아마랴와 셋째 야하시엘과 넷째 여가므암이며
20절 - 웃시엘의 아들들은 우두머리 미가와 그 다음 잇시야더라
21절 - 므라리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무시요 마흘리의 아들들은 엘르아살과 기스라
22절 - 엘르아살이 아들이 없이 죽고 딸만 있더니 그의 형제 기스의 아들이 그에게 장가 들었으며
23절 - 무시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에델과 여레못 세 사람이더라

* 주제별 목록 작성
레위인의 역할 분담
4절 : 사무를 보살피는 자 / 유사, 재판관
5절 : 문지기 / 찬송하는 자

* 도움말
1. 삼십 세 이상으로(3절) : 후에 조정되기는 하지만, 본래 모세가 회막에서 섬길 레위인을 계수할 때의 하한 연령이 30세였다(민 4:3, 23 참조).

2. 유사(有司, 4절) : 본래 히브리어 ‘솨타르’는 ‘행정 관리’를 의미하나, 여기서는 율법을 해석하는 직임을 맡았던 서기관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행정’(공동번역), ‘서기관’(표준새번역).
3. 반열을 나누었더라(6절) : ‘반을 편성하다’(공동번역)라는 뜻이다.
4. 딸만 있더니…장가들었으며(22절) : 율법은 어떤 사람이 아들이 없이 죽을 경우, 그 기업을 딸들이 물려받을 수 있게 하였다. 이 경우 그 딸들은 반드시 같은 지파 내에서만 결혼할 수 있었다(민 27:1-11; 36:6-9 참조).

* 말씀묵상
다음 세대를 대비하기 위한 다윗의 행보가 계속됩니다.

1. 역할의 배분
다윗은 성전을 올바르게 섬기기 위해 사람들을 조직합니다. ‘은혜로 한다’는 명분을 앞세우며 리더의 기본적 책임도 감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이런 태도에 대해 다윗은 좋은 교훈을 줍니다. 역시 그는 영성과 행정력을 겸비한 지도자였음이 분명합니다. 그는 지금 필요한 역할들을 세밀히 검토하고(4-5절), 확실한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3절) 가문마다 해야 할 역할들을 정해 주고 있습니다.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 교회에서의 일이든, 직장과 가정에서의 일이든, 필요한 역할을 정하고, 그 역할을 누가 감당할 것인가를 정하는 일은 그 일의 성취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일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람
본문은 유독 모세를 지목하여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호칭을 붙이고 있습니다(14절). ‘하나님께 속한 사람,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 하나님이 후원하시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이 호칭만큼 신앙인에게 영광스러운 호칭은 없을 것입니다. 모세는 자기 민족의 무지와 불신앙의 틀을 깨며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인도했습니다. 정작 자신은 가나안 땅에 발을 딛지 못하게 된 아쉬운 상황 속에서도 겸손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호칭은 세속적인 부와 명예를 누리며 평탄한 삶을 영위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십자가를 지고,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길을 묵묵히 걸어간 사람에게 붙여지는 호칭인 것입니다.

[도움질문]
* 본문 관찰
1. 솔로몬의 왕위 즉위식에 모인 레위인의 연령 상의 조건은 무엇입니까?(3절)
2. 다윗은 레위 지파를 각 족속에 따라 반열을 나누었습니다(6절). 그들은 누구입니까?
* 깊은 묵상
1. 레위 지파 남자의 인원수와 그 역할을 각각 나누어 정리해 보십시오.(3-5절, 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아므람의 아들들 중 아론이 담당한 역할은 무엇이었습니까?(13절)
* 적용 질문 
내가 섬기는 교회의 조직은 각자의 은사와 상황에 따라 적절한 역할이 맡겨지고 있습니까?


제공:프리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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